매때릴 시간도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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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리true 작성일18-05-16 23:10 조회709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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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P_PJ5dcLEo ◀ 협상위한 남북회담은 관심없다
중국(黃蛇)-기대기에 나선 북한(奔豚)은 '도망갈 준비'를 하는 모양새다.
미국-PVID에 모든 무기를 빼앗기고, 농사꾼으로 돌아갈 마음이 전혀 없다.
그럴 바에야, 중국으로 이사(망명)-계획이 어찌 없겠는가?
이삿짐(귀중품= 핵물질과 통치자금)은 미리 꾸려놓고, 눈치를 보는 것이다.
여차하면, 따블백-민족처럼 야반도주(야간 전술)도 방법이다.
히틀러/차우체스쿠/카다피/후세인/ 빈라덴이 김정은(奔豚)의 스승들이다.
奔豚이 앉아서 당하느니, 도망(36-계)이 최고의 선택이다.
奔豚이 70-년 통치권력을 내려놓고, 개마고원-약초꾼으로 살아갈 이유가 없다.
한달이면, 모든 준비(대미협상과 망명준비)를 할 수 있는 시간이다.
여유가 만만하니, 잔--꾀(108-번뇌)가 나오지 않을 수 없다.
6/25 종전회담과 맞물린 6/12 회담은 '북한 김정은의 사망 회담'이다.
이 수모를 견디고, 살아갈 바보는 지구상에 없을 것이다.
다 된 밥(70년 적화완성의 해)에 재뿌리는 짓(6/12 항복회담)은
조폭도 하지 않는다.
이러한 한반도의 줄다리기 시합은 세계사에서도 '개그-소재'이다.
최 강대국(핵-패권국)과 최 불량국(핵-품바 소매국)의 경기(대결)는 진행될 수 없다.
북한 奔豚은 최대한 눈치보기(중국 기대기)와 엿-먹이기(핵물질 이송의 증거인멸)를
하지못할 이유도 없다.
너무 여유를 보이다가는, 도박사(트럼프)도 망신(기회상실)을 당한다.
기회가 오면, 절대로 놓쳐서는 안된다.
천재일우(千載一遇)와 만시지탄(晩時之歎)은 항상 교대하는 친구이다.
"4-쪼다(黃蛇, 奔豚, 문어, 홍방자)에게 희망을 걸면, 같은 쪼다된다."
'하나같이 못난 자들'에게 무얼 기대한다고, 여유를 주는가?
당장, 이달 안으로 미- 북 회담을 앞당기길 희망한다.
댓글목록
오리수님의 댓글
오리수 작성일
똥돼지가 회담을 싫어한다면,
당연히 북폭을 해야지!!!!
북폭을 하는 데....
전기도 없어서 레이더도 안 돌아가는 곳에....
첨단 무기까지 필요하랴????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백악관 대변인의 명언.
북한이 미북회담 거부해도,
OK,OK,OK,0K,OK,OK,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