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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기가 [赤旗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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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vergreen 작성일18-06-14 13:11 조회5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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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기가 [赤旗歌]

 

독일 민요와 영국의 노동가요에서 출발해 일본을 거쳐 1930년대 한반도에 들어와, 지금은 북한에서 널리 불리고 있는 북한의 혁명가요.

 

북한에서 불리고 있는 혁명가요로, 4분의 4박자의 행진곡풍 투쟁가이다. 북한에서 창작된 가요는 아니고, 독일의 민요인 탄넨바움 DerTannenbaum에 기원을 두고 있다. 탄넨바움은 '젓나무'라는 뜻으로 젓나무를 찬양한 노래이다.

탄넨바움1880년대 말 영국의 노동가요인 레드 플래그 RedFlag의 선율에 차용되면서 당시 영국의 사회주의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었는데, 적기가의 가사는 이 때 만들어졌다. 이후 레드 플래그는 전세계의 공산혁명 투쟁가로 보급되어, 1920년대에는 아카하타노의 노래(赤旗)로 번역되어 일본에도 소개되었다. 일본어로 번역되면서 원래 4분의 3박자이던 노래가 4분의 4박자의 행진곡풍으로 바뀌었다.

1930년대에는 한국에도 전해져 일본의 아카하타노의 노래를 한국어로 직역한 적기가가 공산주의자들에 의해 불리기 시작하였다. 그 뒤 8·15광복 때까지 일제에 저항하기 위한 투쟁가로 애창되었다. 광복 후에도 노동가·혁명가·투쟁가 등으로 계속 불리다가, 1948815일 정부수립을 전후해 남한에서 금지곡이 된 뒤에는 북한의 공식적인 혁명가요 역할을 하였다.

6·25전쟁 때는 인민군의 군가, 전후에는 제국주의에 반대하는 혁명가 등으로 불렸고, 지금까지도 불리고 있다. 북한에서는 이 노래의 곡과 가사를 1930년대에 직접 창작해 보급한 혁명투사들의 노래로 규정하고 있다. 북한의 적기가는 모두 3절로 이루어져 있는데, 가사 전문은 다음과 같다.

민중의 기 붉은 기는/전사의 시체를 싼다
시체가 식어 굳기 전에/혈조(血潮)는 깃발을 물들인다
높이 들어라 붉은 깃발을/그 밑에서 굳게 맹세해
비겁한 자야 갈라면 가라/ 우리들은 붉은 기를 지키리라

 

원쑤와의 혈전에서/붉은 기를 버린 놈이 누구냐
돈과 직위에 꼬임을 받은/더럽고도 비겁한 그놈들이다
높이 들어라 붉은 깃발을/그 밑에서 굳게 맹세해
비겁한 자야 갈라면 가라/우리들은 붉은 기를 지키리라

 

붉은 기를 높이 들고/우리는 나가길 맹세해
오너라 감옥아 단두대야/이것이 고별의 노래란다
높이 들어라 붉은 깃발을/그 밑에서 굳게 맹세해
비겁한 자야 갈라면 가라/우리들은 붉은 기를 지키리라

 

[네이버 지식백과] 적기가[赤旗歌] (두산백과)

 

 

 

우리 일반인은 잘 모르지만 한국의 사회주의자들, 그러니까 한국의 좌파들은 이 적기가를 알고 부른다. 너를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다는 뜻이다. 같은 국민이면서 다른 사상을 가지고 이런 노래를 부르는 인간들하고 타협이니 협의니 하는 어리석은 생각은 하지 말아야 하는데 우파들의 썩은 정신들은 말끝마다 화합을 운운한다.

 

자신의 조국을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나라라고 생각하는, 적보다 더한 적인 그들을 친구나 같은 국민으로 생각하여 여유를 가지고 방치하였다. 같은 민족이 가장 무서운 적인 줄 모르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역사의 학습이 잘 되지 않는 우둔한 민족이다. 거기에 기가 얇고 판단력이 부족하여 좀 알랑거리면 곧잘 넘어간다.

 

이 나라에 유독 사기꾼이 많은 것도 정신적 시장성이 좋기 때문일 것이다. 일반적인 사고를 가진 지도자라면 국가의 미래를 위하여 위험한 사상을 가진 자들을 발본색원하여야 하는데 유해물질임을 뻔히 알면서도 좌고우면하면서 업적이나 만들어 임기나 채우려고 하다가 등짝에 비수가 꽂혀 감옥에 들어가 있는 것이다.

 

6.13의 참담한 선거 결과, 예상한 바였지만 그래도 막상 당하니 한층 맥이 빠진다. 부산 경남마저 더불어민주당 판이다. 드루킹의 원흉 중 한 명인 김경수조차 경남도지사에 당선되었다. 국민이 개돼지 수준인 것도 맞지만 김경수에 대해 모르거나 적대감을 가지지 않게 되는 것은 적화 된 언론 덕분이다.

 

그동안 우리 같은 민초도 느낌이 있어, 지금 국가의 상태로는 경제보다 이념 척결과 청소가 우선이라고 외쳐대었지만 목만 아팠지 부질없었다. 이명박과 박근혜는 이념적으로 책임감을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시기의 우파 대통령이었지만 미국을 믿는 마음이 있어 그런지 평화가 만년이나 갈 줄 알았던 모양이다.

 

시위현장마다 좌파의 애국가인 5.18임을 위한 행진곡과 시뻘건 핏물이 흐르는 북한의 적기가가 울려 퍼지는데 누구는 5.18의 좌빨 황석영을 끼고 돌고, 누구는 중공의 전승절에 참관하여 국제적으로 좌빨을 끼고 돌았다. 차후 우파가 정권을 잡을 날이 또 온다면 반드시 그들을 반면 거울로 삼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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