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전총리, 대한민국을 위해 봉사해 달라/김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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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anabas 작성일18-09-09 20:03 조회1,623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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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김문수는 집어 치우세요 박사님께서 홈페이지 개설 할때 부터 김문수는 많은 평가를 했읍니다 숨기고 있는 교활한 발톱에 전 국민이 상처를 당할수 있읍니다
진리true님의 댓글
진리true 작성일
< 백로와 까마귀 >
황교안을 끌어들여서, 지지세를 모으는가?
김문수는 병역거부와 국군해체 공약당(민중당의 이재오와 창설요원, 386 주사파운동권 세력) - 출신자이다.
이명박(주사파운동권 정치세력)이 한나라당을 접수하여, 주사파운동권-군미필자들로 채워서,
광우병--괴동공세에 항복하고, 청와대-뒷산에 올라가, 아침이슬을 부르며,
촛불세력(민노총/전교조/문화종교 숙주단체=반국가세력)에게 항복한 위선자-집단이었다.
그 이명박 주사파-집단에서 영입하여, 경기도지사를 연임한 것이 김문수다.
김문수는 6/13 지자체 선거에서 "골수-주사파-노사모 연대세력 박원순과 대적"하며,
386-청계피복노조 계급혁명 투쟁운동=주사파 혁명운동을 경력으로 자랑하여,
박원순을 이겨보라고 내세운자가, "당랑거철-홍준표(전 자한당 대표)"였다.
결과는 보나마나, 대패였다.
"이명박-이재오-김문수-김무성-홍준표-김성태 당"이 보수우익당인가?
오만 잡탕이다. 이를 "위장-보수당"이라고 부른다.
빨갱이-색상과 파랭이-색상을 혼합하면? 시퍼렇게 멍이든 "보라색"이다.
자한당은 두드려 맞고 상처투성이의 교통환자복을 입은 "보라색-당"이다.
국민은 "교통사고 중환자-당"에게 국민-주권을 부여할 수 없다.
더구나, 황교안은 북한석탄 밀수사건에 연루된 "권한대행의 통치자"였다.
군-미필자로서, 국권을 수호할 명분과 자격도 없는 자이다.
그런 자가 법무장관을 하였다고, 국가충성도를 검증받은 것은 아니다.
그는 국난의 위기를 알면서도, 종교왕국을 도피성으로 선택하고,
세상 왕국의 마귀-권세자(문재인)에 눌려서 숨어버린 자이다.
그 뜻은 주사파- 마귀세상이니, 주사파-정치졸개-문수가 해먹으라는 뜻이다.
백로는 까마귀 노는 곳에서 살지 않겠다는 뜻이다.
어찌 참새가 봉황의 뜻을 알겠느냐? 는 뜻과 유사하다.
더러워서도 함께 할 수 없다는 말이다.
더구나, 황교안의 두뇌는
공부도 못한 "주사파-해골바가지 =무식푼수자 김문수"와 품격과 자질이 전혀 다르다.
웃기지 말라는 뜻이다.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김문수는 박원순과 정책대결만 했지 이념대결은 안했다.
노량진 학원가에 가서 광주5.18유공자 폭탄특헤에 대해서 말한마디 안했다
김정민 초청 좌담에서는 반중은 안하겠다며 잘못된 것만 지적한다 했는데
중공에 잘못한것 지적한게 있는지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