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곰 사냥 시작(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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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리true 작성일18-10-11 12:30 조회50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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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가족이 홍콩에 200억원 넘는 고급 주택 등 부동산에 투자해
막대한 시세차익을 올렸다고 홍콩 빈과일보가 10일 보도했다.
시 주석 일가 외에도 공산당 최고지도부의 자녀로 20대 나이에 현금으로 500억 넘는 주택을
사들인 경우도 있다.
시 주석의 누나 치차오차오(齊橋橋)와 조카 장옌난(張燕南) 등 시 주석 일가가
1990년대부터 신분을 숨기고 별도의 부동산 회사를 세우는 방식 등으로 홍콩에서 매입한 주택은
총 8채에 달한다. 시가로 총 6억4400만 홍콩달러(약 934억원) 상당이다.
후진타오(胡錦濤) 전 중국 주석의 오촌조카인 후이스(胡翼時)는
2009년 홍콩의 주택 등을 사들였는데 64%의 시세차익을 올렸다.
권력 서열 3위 리잔수(栗戰書)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의 딸 리첸신(栗潛心)은
2013년 1억1000만 홍콩달러(약 160억원)의 고급주택을 매입해 남편과 함께 살고 있다.
최고 지도부인 7인의 상무위원 중 한 명인 왕양(汪洋) 부총리의 딸 왕시사(汪溪沙)는
2010년 총 3600만 홍콩달러(약 52억원)에 달하는 홍콩 주택 2채를 사들였다가 한 채를 처분한 상태다.
장가오리(張高麗) 전 부총리의 딸 장샤오옌(張曉燕)은 홍콩 기업가의 아들과 결혼한 후
남편과 함께 적극적으로 부동산 투자에 나서 이들 부부와 일가는 약 1240억원 상당의 20채 넘는 주택을
홍콩에 보유하고 있다.
2015년 당시 24세 불과했던 자칭린(賈慶林) 전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의 외손녀 리즈단(李紫丹)은
전액 현금으로 약 560억원에 달하는 홍콩의 고급주택을 사들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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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이 죽으면, 문재인도 죽는다(10/10)
중국몽(有所作爲)은 중국의 신(주석)으로 등장하여 미국에 도전한 "팬더-곰 정신"이다.
팬더-곰(시진핑)은 공청단(가난뱅이 당)-출신으로,
상해당(부자당)과 태자당(귀족당)의 권력 경쟁에서 어부지리로 오른 자이다.
이 자가 장기권력의 아성을 쌓고, 김대중-노무현처럼, 권력의 칼로 중국 권력을 해부하려한 것이다.
미국 트럼프 정부는 13조 달러의 무역적자를 해소하는 길이 "팬더곰-잡기"임을 이미 알고 있었다.
트럼프의 미-중 회담 첫 만남부터, 시진핑의 안색이 새파랗게 질린 날이 첫-상징이다.
부자(사자)는 부자(곰)의 약점을 아는 법이다.
미국의 무역전쟁은 그래서 먼저 시동을 걸었다.
팬더-곰이 성장하기 전에 기습공격을 가한 것이다.
그동안 숨도 못쉬고 눌려살던 상해방과 태자방이 쾌재를 부르고,
등소평의 유지(韜光養晦)를 반역한 팬더-곰을 같이 때려잡자고, 내부조력을 시작한 모습이다.
갑자기 홍콩-찌라시 신문을 통하여, 전격 보도를 한 것은 누구의 공작일까?
보나마나, 미/영의 지원을 받는 세력이다.
중국 13억 인민의 경제고통이 본격화되는 시기에, 55개 소수민족의 민주화봉기를 심는
"중국판-자스민혁명의 불붙이기"다.
미국 트럼프 정권의 중간선거까지 개입한 globalism-세력(국제공산당 참여)의 파괴를 함께
추진하는 선전포고이다.
한중 합작세력(국제코민테른 100주년 기념식 참가-더불당 추미애)의 반미전선을 함께 부수기 위하여,
중국 심장부에 시한 폭탄을 투척한 것이다.
팬더-곰이 내부반란 세력의 봉기로 탄핵위기에 처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팬더-곰이 무슨 해명을 내세운 들,
13 억 중국인민에게 각인된 "신흥도적의 상징성"은 영원히 지워질 수 없다.
마치 "노무현과 문재인의 문현동-금괴도굴사건"이 한국민에게 영원히 각인된 효과와 같다.
시진핑과 문재인의 한중-합작 공동운명체(중국몽-바벨탑 건설음모)가 무너져 내리는 출발일이다.
"한국 더불당-한국당의 친중파 세력"이 경천동지-대경실색할 일이 터진 것이다.
중국신(팬더곰-시진핑)을 믿고 살아온 386-주사파세력과 연정세력(5/18 숙주 홍방자일당 포함)은
어디로 갈 것인지, 사면초가에 직면한 것이다.
당장 타격받을 세력은 중국(코민테른 공작부)의 지원을 받아온 문재인 주사파정권이다.
팬더곰의 태양광 패널깔기 수입사업으로 전 국토를 유린하고 파괴한 원전중단죄가 기다린다.
친중 정치자금으로 금뱆지-권력을 가슴에 달았고,
5/18 부정유공자-다이어몬드 신분증으로,
부러울 것이 없는 "안하무인-5/18 양반들"로서, 지난 18년의 귀족층(5/18 신분증소유자)으로서,
촛불 국민의 생계보장용-억대연봉 먹이사슬의 지도층이 되어서,
조금만 더버티면, 북한 김정은과 장기집권-연방제 선언국가의 야망들이 눈에 선한데,
이 모든 꿈들이 일거에 무너질 위기가 도래한 것이다.
중국의 권력교체는 문재인 정권의 사망과 연결된 "판도라-상자"이다.
이렇게 권력교체의 쓰나미가 중국부터 몰아치는 징조를, 과연 문재인과 임종석은 알고 있을까?
"두려운 공포의 날"이 시작된 것이다.
나 떠나도 울지마! https://youtu.be/jTIY81EV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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