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권대표, 10년묵은 체증을 뚫어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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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우 작성일19-01-07 23:43 조회5,965회 댓글1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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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강추! 강추!
안정권 대표,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돌아가는 나라 꼬락서니에 밤잠도 잊은지 십수년 세월을 보내오면서
속이터져 돌아가실것 같은 답답한 가슴을 이렇게 속이 뻥 뚫리게 해 주시다니!!
지박사님을 존경하는 모든분들을 대신해서 진정 박수를 보냅니다.
대한민국에서 자칭 보수 우익이라고 생각하는 모든분들은 필히 들어보시길 강추합니다.
◆안정권이 밝힌 조갑제의 정체! (21분)
(▼아래주소클릭)
☞ 심하다 들릴수 있는 욕설같은 언어는 개의치 말고 지나가시기 바랍니다.
오히려 더 심한 욕설을 해도 좋습니다.
더 심하게 욕을 들어 쳐 먹어도 부족한 짝퉁애국자들이 이 땅에 넘쳐나기 때문입니다.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안정권님의 포효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잘 하셨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지만원 박사님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시는 얼굴입니다.
나라 걱정으로 시스템클럽을 찾아오시는 우리 모두가 조금씩 힘을 보태면 지박사님께 지워진 벌금 1억7천7백만원은
충분히 모금될 수 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우리의 애국심이 부족하여 만일 지만원 박사께서 노역장에라도 끌려가시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이것은 대한민국의
치욕이고 나라를 걱정하는 모두의 수치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들은 속으로 웃을 것입니다.
이런 상황이 없도록 또한 지만원 박사님의 짐을 덜어드리고 대한민국을 위해 십시일반(十匙一飯)으로 모두 소액이라도
참여하시면 나라를 위한 애국이고 보람이 아닐까요 ? ^^
그런 생각이 들어 외람된 글을 올렸습니다.
Christian님의 댓글
Christian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 입니다.
bugle님의 댓글
bugle 작성일우파들아 지갑좀 열어라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저는 2002년도에 조갑제와 박사님 소개를 받고 두곶 모두 방문해서 글을 보았습니다 글만 보고도 선악의 구별이 확실하게 구분이 되더군요 그래서 생각해 보면서 조갑제는 장담하건데 나라를 망치는 주역이 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당시에 부나비들이 박사님과 조갑제가 합쳐야 한다는 이론으로 시스템 클럽에서 도배질 하며 유도 하길래 저는 조갑제와 합치는 일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됩니다 그렇게 될수도 없거니와 그렇게 해서도 안됨니다 라는 주장을 했읍니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저는 당시에 조갑제라는 정체성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조갑제 불신 불매운동을 벌여야 합니다 나경원을 비롯한 김무성 이명박 이재오 일파들 정치권에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국민에게 알려야 합니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저는 기업이나 시중에 위장취업 인간들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그 뿌리가 호남향우회 입니다 이들은 서로 연락을 하고 민심을 체크하고 있지요 민주노총도 호남 향우회와 연락을 주고받아 세력을 형성하고 간첩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ohun22님의 댓글
ohun22 작성일
조갑제 이사람은 한국제1의 저널리스트를 자임하는 자존심강한 인물
그어떤사람도 말로는 이를 꺽을수가 없다 오직 방법은 몽둥이가 약이다
작전부장님의 댓글
작전부장 작성일
안정권대표님
찬사를 보냅니다.
샤론의장미님의 댓글
샤론의장미 작성일
저도 전에는 조갑제씨가 대단한 애국자인 줄로만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와 말과 행동이 다르고 결정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딴 소리를 하는 것을 보면서 이 자는 위장 애국팔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안정권대표의 말대로 지금 5.18의 진실이 밝혀지면 가장 곤란한 사람들이 누구 이겠습니까. 바로 조갑제씨와 5.18 가짜 유공자들이
아니겠습니까. 안정권대표의 동영상을 보니 속이 후련합니다.
아직도 조갑제가 모수우익의 리더라고 생각하는 바보들이 많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정보화 시대란?
지금도 5.18광주사태같은행동하면 당장구속됩니다/
장갑차까지끌고나와 현역인 국군을 밀어죽인다면/
쳐다만 보고있을자 누구이던가/
좌파정부 문 재인에게 확인해보소/
정보화시대 보수가 포크레인으로 청와대 밀어버린다면/
문 재인 정부는 쳐다만 보고있을것인가/
어리석고 파렴치한 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