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누구 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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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검 작성일19-01-16 16:40 조회1,69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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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누구 없소...?"
"국내외 유능한 해커들에게 간곡한 부탁이라도 해야 할까...?"
"5.18, 감추면 감출수록 악취는 더 풍기는 법이다."
청사에 빛나야 할 대한민국의 국가 유공자...
이들의 애국 공적은 널리 후세에 알려 자라나는 젊은 후손들에게
길이길이 귀감이 되게 해야 함은 국가적 사명일 터다.
하면, 유독 광주 5.18단체가 주관하는 광주 5.18 유공자는
각종 특혜는 다 누리면서도 왜 꼭꼭 숨어야 할까?
상식적인 국민이라면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꼼수가 숨어 있음이다.
만일, 광주 5.18폭동에 북한군이 남파돼 개입됐다면
우리는 내란 폭동의 부역자와 간첩에게 갖은 혜택을 베푸는 꼴이다.
그게 사실이라면 북한 정권이 해야 할 일이지 왜 우리 혈세로 하는가?
굳이 하고 싶다면 광주의 자체 예산으로 하라.
남에서도 북에서도 극진히 대접하는 광주 5.18 유공자라...??
광주시민이 북한 정권과 함께 무슨 '대한적화운동'이라도 했단 말인가?
이거 뭐 하자는 건가?
이거 어떻게 된 일인가?
'민주화운동'이라기엔 도대체 납득할 수 없도록 반란 폭동을 의미하는
거부할 수 없는 증거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의혹을 품지도 말하지도 말라니?
5.18단체의 오만함이 하늘을 찌르고도 남을 지경이다.
광주 5.18 사태로 우리 국민이 득을 본 게 그 무엇이든 가?
득을 보기는커녕 눈을 씻고 뒤져봐도 그저 황당함에 분기탱천할 뿐이다.
이는 엄청난 거짓의 산이 진실을 덮어버린 희대의 사기극이다.
또한, 혈세를 납부하는 국민을 우롱하는 반국가적 작태다.
이런 까닭에 5.18 사태의 진실이 밝혀지는 건 곧 그들에겐 죽음이다.
진실의 문이 열리는 것을 죽음으로 인식하는 국내외 광주 5.18폐족들...
너도나도 외국인까지도 가짜 유공자인 탓일까...?
하니 이들에게 있어 '5.18 폭동'은 반드시 '민주화운동'이어야만 하겠다.
이런 차에 광주 5.18 폐족들의 금줄을 끊으려는 자가 나타났다.
진실과 정의의 사도, 육군 대령(예) 지만원 박사다.
하여, 5.18 폐족들은 지만원을 못 잡아먹어 안달이다.
이젠 진실 밝히길 거부하는 진짜 사기꾼이 나타나 정의의 사도를 향해
거꾸로 사기꾼이라며 역으로 공격하는 실로 기가 찬 엄청난 시대다.
이러한 수법은 훈련된 전형적인 빨갱이들의 수법이다.
세상에... 도적놈을 모셔다 한패인 도적놈을 수사한다니 배꼽이 요동친다.
지만원 박사가 광주.호남에 원한을 가질 이유는 그 어디에도 없다.
그는 진실하고 정직한 인품을 가진 열정이 넘치는 명석한 애국지사일 뿐이다.
이런 일 아니더라도 할 일이 많았을 유능한 한국의 엘리트가 뭣 때문에 굳이
이 같은 진창길을 가고 있는지... 국민은 밝고 맑은 눈으로 헤아려야 한다.
지만원, 그가 가는 길은 명확하다.
김영삼과 김대중에 의해 왜곡된 광주 5.18 사건의 그릇된 사실들을
명명백백하게 밝혀 반듯한 한국 역사를 후대에 남기기 위함일 것이다.
따라서 지만원 박사가 가는 길은 험하고 고되지만 위대한 애국 여정이다.
이런 분이야말로 진정한 대한민국의 애국 원로라 하겠다.
이제 국민이 나서서 지만원 박사를 저들로부터 지켜야 한다.
광주 5.18단체는 해를 거듭해 거대한 정치 조직으로 변모했다.
그리로 큰 정치를 하려는 자들은 광주 망월동 공동묘지에 굽실거리게 한다.
이들 5.18 폐족들은 국민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괴물 집단이 됐다.
우리는 어떤 자들이 광주5.18폭동을 민주화 운동이라며 떠드는지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살펴 기록으로 남기고 그들의 정체를 확인하여 때가 되면
반드시 국민의 이름으로 그 책임을 물어야 하겠다.
이젠 정말 광주 5.18 유공자들의 실체를 밝혀야 할 때다.
그러나 5.18단체는 '유' 자도 꺼내지 못하게 갖은 수단 방법으로 겁박한다.
하면 방법은 단 하나, 광주5.18단체의 유공자 리스트를 해킹하는 수밖엔...
하여, 정의롭지 못한 광주5.18단체의 비리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서는
해커들이라도 나서 이들의 정체를 낱낱이 밝혀주길 바라는 심정이다.
"거기 누구 없소...?"
"광주5.18단체의 비리와 유공자 명단을 캐낼 애국 열사를 찾소!"
<국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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