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민주화의 성지에서 보수혁멸의 수도로~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부산: 민주화의 성지에서 보수혁멸의 수도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Marie 작성일19-02-12 18:49 조회332회 댓글0건

본문

부산: 민주화의 성지에서 보수혁명의 수도로 


부산의 지정학적 위상은 한반도가 태평양으로 나아가는 길목(gate: 관문)이다. 그래서 부산은 한국근대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위치에 있었다. 최초로 개국의 도시로 시작했으며, 일제시대엔 일본의 대륙정벌의 교두보가  되기도 했었다. 


해방이후에도 태평양전쟁으로 강제 동원되었던 동포들의 귀국선들이 집중되기도 했으며, 한국전쟁에는 임시수도로 호국의 성지이기도 했었다.  


부산이 정치사적으로 중심에 선것은 4.19혁명과 부마사태로 정국의 중심에 있었기 때문이다. 경상우(남)도의 신도시이자 조선시대 최고의 (실)학자이자 교육자이신  남명 조식 선생의 본향으로서  직정적이고 정의감이 남다른 부산시민들은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희생을 감내한 것이다. 


부산시민의 자부심은 자유민주주의의 가치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애국심으로 국난의 시기에는 오히려 보수적이었다. 가장 좋은 예가 부마사태로 촉발된 10.26 이후 결코 망령되지 않았고 나라의 안정과 발전을 바랬다는 사실이다. 


6월항쟁으로 마침내 민주화를 이룬 시민들의 자존심은 결코 잊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민주화는 총체척 국가리더십의 실종이란 소위 '한국병'으로 나타났고, 불과 10년만에 IMF와 정권교체를 목격해야 했다. 


한국의 정권교체가 치명적인 것은 단기적 처방인 기업의 무차별적 공개(주식시장개방)와 해외매각 같은 경제적 문제 뿐 아니라 전교조와 만주노총 등 반역집단을 제도화한 점일 것이다. 여기에 햇볕정책의 미명하에 자행된 반인륜적 북조선에 천문학적 대북지원으로 핵과 미사일의 개발을 이루게한 것이다. 


최근 북미정상회담이 한창 뜨겁다. 하지만 붉은 왕조는 언제나 처럼 핵무기와 미사일을 원천적으로 소멸한다는 징후는 찾아보기 힘들다. 미국 역시 북조선의 핵무기가 본토위협이 안된다는 전제가 우선이 되고있다. 결국 우리의 생존조건인 국가안보에 우리가 배제되는 현상을 직시해야 할 것이다.


이제 한국은 문재인정부라는 종북좌파의 3기시대를 겪고있다. 남북대치상황에서 종북정권의 잇따른 성립으로 한국은 총체적인 난맥상태이다. 1960-80년대 세계최고의 국가경쟁력으로 불과 한세대만에 근대화를 이룩했지만 국가정체성도 역사적 전통도  부정당하게된 것이다. 


자유민주주위는 단순히 개인의 자유와 권리만 강조하는 체제가 아니라 이에 따르는 반대급부인 규율(제재)과 책임(의무)이 균형을 이루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타인의 법익을 해치지 않는 다는 전제에서 자아실현을 위한 모든 국민들의 행위는 용인된다"는 독일 헌법 2조는  하나의 원칙이 되는 것이다. 


국제화와 개방이 시대적 대세인데도 불구하고 이를 거부하며  흑역사를지속하는 북조선은 그야말로 '악의 축'이자 '민족의 원수'인 것은 부정할 수 없다.  세계역사에서 인구 2천만에 불과한 북조선이 지난 70년간 1,000만에 이른 자국민을 학살하고 오히려 핵무기를 통해 국제평화에 도전하는 현실을 어찌 용납할 수 있는가. 더욱 무서운 현실은 민줗화를 악용하여 친북활동을 공공연히 자행하고 국민들이 이들을 선출하는 것은 그야말로 자유민주의 국헌을 파기하고 자기땅에서 저주받는 극악무도한 행위인 것이다.   


이제 부산시민들은 최종적으로 깨달아야 한다. 역사, 원칙과 전통을 벗어난 민주화는 오히려 망국의 단초가되는 위험한 것을 이제라도 깨달아야 한다. 적폐를 내세우는 종북좌파가 실은 위대한 근대화의 대한민국 자체를 붕괴하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 이제 현명하고 용감한 부산시민들은 언론노조와 종북좌파의 함정을 벗어나 보수혁명의 횃불로 물리쳐야 한다. 역사는 적 보다 내부 반역자들이 훨씬 위험한 것을 반복적으로 보여준다. 이제 대한민국은 더 이상 반역좌파에 놀아나는 개•돼지가 아니라 애국심, 민족자부심, 교양이 넘쳐나는 민주시민으로 거듭나야 하는 것이다. 시대와 국가는 부산시민들의 현명함과 용기를 기다리고 있다.

2019.2.10 하봉규교수(부경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9,039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지만원TV] 5.18학습영상-그들은 지금 어디에 (2… 댓글(1) 관리자 2019-03-13 613 24
공지 Paypal 후원 계좌, 해외 송금 방법 관리자 2016-12-30 27710 167
공지 [공지]가장최근에 업데이트된 자료가 수정본입니다(참고사… 댓글(9) 노숙자담요 2016-04-04 42932 351
공지 글쓰기 회원 가입 및 주의사항 (휴대폰 본인인증) 댓글(13) 관리자 2015-09-21 50113 290
29035 문재인 일당과 더불어 완전 숙청(肅淸)의 대상인 국정원 새글 우익대사 2019-04-26 80 10
29034 美國은 북한핵을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다. 댓글(1) 새글 용바우 2019-04-26 184 38
29033 국회 선진화법 제정은 박근혜 대통령의 최대 자충수 댓글(1) 새글 야기분조타 2019-04-26 147 13
29032 자료실 열람 할 권리는 없습니까? 새글 생각창고 2019-04-26 121 4
29031 임종석의 재판기록 게시판에 올려 주시지요 새글 생각창고 2019-04-26 110 10
29030 나경원, '여자 전두환' 되기를! 댓글(1) 새글 야기분조타 2019-04-26 232 21
29029 김 일성 괴수의 실체 바로 알기 새글 배달겨레 2019-04-26 192 19
29028 김영삼-문재인 평행이론 새글 야기분조타 2019-04-26 126 21
29027 문재인대통령의 반국가적 범죄사실을 고소합니다! 댓글(1) 새글 우주과학 2019-04-26 285 27
29026 칼잡이 윤석열 장모사건-시사저널 새글 김제갈윤 2019-04-26 307 54
29025 칼잡이 윤석열 장모 사기사건 연루 의혹-내연남이 경영권… 새글 김제갈윤 2019-04-26 268 34
29024 민주당이 '5.18감옥법'에 목을 매는 이유! 댓글(2) 새글 비바람 2019-04-26 220 51
29023 굿-바이, 홍준표 댓글(1) 새글 이팝나무 2019-04-26 323 49
29022 아니 이것들이 김진태의원님 사무실 앞에서 뭐하는 짓이여 새글 야기분조타 2019-04-26 239 26
29021 자유당이 지금 날뛰는 이유는 선거법때문 새글 김제갈윤 2019-04-26 158 26
29020 거기 누구 없습메? 댓글(2) 새글 일조풍월 2019-04-25 168 13
29019 조갑제가 "박정희전기"를 집필한 정황을 검증해야 합니다 댓글(2) 라이언 2019-04-25 208 24
29018 자유당 광화문 장외집회 구설 댓글(5) 김제갈윤 2019-04-25 254 18
29017 황교안,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댓글(4) 제갈공명 2019-04-25 235 21
29016 광주 넝마주이 2백14명 댓글(1) 신생 2019-04-25 290 16
29015 넝마주이는 정부와 경찰의 감시대상 댓글(1) 신생 2019-04-25 172 20
29014 같은 빨갱이 독재자들끼리 아주 잘 하는 짓이다 야기분조타 2019-04-25 209 20
29013 5.18왜곡처벌법 날치기처리 진행중 댓글(1) 김제갈윤 2019-04-25 147 21
29012 영화 오월애 흔적도 없이 사라진 5.18 넝마주이 댓글(1) 신생 2019-04-25 232 38
29011 5.18광주사태와 세월호참사 관련 영상입니다. 대한민국민 2019-04-25 235 6
29010 안 정권 대표와 지 만원 박사님을 백악관에 소개해드렸다… 댓글(10) 배달겨레 2019-04-25 523 8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