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민국의 애국심 수준이 북한 마적단의 의리보다 못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굳모닝 작성일19-03-25 12:57 조회1,420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북괴의 김일성의 가업.
-자기들에게 충성하고 공을 세운 놈은 끝까지 챙기는 모습을 보인다-
1980년 광주5.18에서 죽은 430구의 유골들을
이들이 죽은지 34년 만인 2014년에 북한으로 가져가는 작전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이 430구의 유골 공수 작전의 성공으로 당시 김정은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지고 굳어졌을 것이다.
마적단 두목으로써 가져야 할 덕목인 수하 도둑들에 대한 의리를 보이고
자기가 능력있는 보스임을 입증하고 자랑함으로써
다음에 있을 작전에서도 이들 부하 도둑들의 헌신적인 투신과 용감한 활약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북한 마적단 두목이 북한을 꾸려가며 사는 법이다.
반면 대한민국에서는
민머리 빡빡이 이상한 자가 최근 공영 방송에 나와서 이 나라를 세운 국부 이승만대통령의 묘를
국립묘지에서 파내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대통령 문재인은 '서해수호의날'에 임기내 2년 연달아 불참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에 대한 대우만 불충한 것이 아니다.
북괴특수군과 국내 고정간첩이 함께 일으킨 1980년 5.18반란을 연구하고
19년 동안 5.18 진실을 알리는 노력을 하고 있는 지만원 박사님에 대한 예우와 배려도 없다.
오히려 박해와 모함, 방해와 배신으로 지만원박사를 대하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의 애국심 수준과 애국자에 대한 대접이 북한 마적단의 의리와 대우보다 못하다.
그러면서 5.18 가짜 유공자들은 등따셔 더워죽고, 산해진미 많이 먹어 배터져 죽는다.
5.18을 바로 잡지 않으면 북한 김정은에게 진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