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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우파, 정권 재 탈환 프로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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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검 작성일19-05-23 11:03 조회368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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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우파, 정권 재 탈환 프로세스'



얼마 전 종북 더블당, 정의당, 평화당, 손학규 계의 바미당 호남파가 시도한, '연동형비례대표제'와 '공수처법' 상정 안 꼼수 날치기 통과는, 그들이 바라는 의도와는 정반대로, 자유 민주 우파 진영의 대 통합을 부추긴 역 작용을 낳았다. 이렇듯 물은 뜻하는 바 제 길로 가는 듯하다.    


그러나 작금 한국당을 중심으로 한 우파가 처한 상황은 과거 통합민주당의 내분 사태 당시보다 훨씬 더 심각하다. 우선은 박통 탄핵의 상처가 여전히 아물지 않은 체 임시 봉합된 상태로써 전략적 허점을 보이며 반탄 친박, 찬탄 비박으로 갈라졌고, 5.18과 관련한 견해 또한, 전통 우파와 업둥이 김영삼 계가 격돌하는 양상의 구조를 띤다.


그러나 이 모든 갈등은 정권을 되찾은 다음, 역사 바로 세우기 과정을 통하여 하나 하나 점진적으로 다음 총선에서 공천을 기회로 자연히 해결 될 수 있도록, 정의와 대의적 차원에서 그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야 한다. 따라서 우파 간의 이해 충돌과 경쟁은 다음 총선 전까지 마무리돼야 한다.   



[우파 대 통합 프로세스]


* 핵심 요건 * 

정권 재 탈환이 자유 우파 진영의 지상 최대 과제가 돼야 한다. 그러자면, 우파는 결코 분열하지 않되, 부정 선거도 막아야 한다. 하여, 날치기 '패스트트랙' 통과는 목숨 걸고 저지해야 한다.


더블당은,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정권 재 창출이 불가함을 이미 알기에 그들은 갈수록 더 추한 거짓과 변명도 서슴지 않을 것이며, 무슨 짓을 해서라도 칼을 뺀 목적을 이루려 들 것이 자명하다.  


이런 상황 중 우파의 새 수장 임무를 맡은 황교안 대표에게 확인한 한 가지 희망이 있다면, 그는 '보수 우파' 라는 워딩 대신, 줄곧 '자유 우파란' 워딩을 쓴다는 점에서 그의 확고한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에 임하는 각오를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황교안 대표의 용인술은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 필자가 참신한 황교안 대표를 보고 염려하는 것은 여러 면으로 그가 박근혜 대통령의 단점을 너무도 많이 닮았다는 점이다. 때문에, 당력을 하나로 모으고 국민의 지지 기반을 확장해가는, 흔들리지 않을 끈끈하고 강력한 리더십이 요구된다. 


황교안 대표에 대한 평을 질문 받은 나경원은 이렇게 말했다. "그 분은 참 참신한데, 크리스천이라서 술을 마시지 않으니..."하며 말끝을 흐렸다. 이는 황교안의 인간 됨됨이보다는 여럿을 아우르는 포용력의 리더십과 인간관계의 한계를 지적한 대목이란 점에서 청와대 들어있을 황교안을 떠올리면 가슴이 답답해 온다. 이를테면, 작금의 상황을 감안할 때 '유비'보다는 '조조'가 적합하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겠다. 

 

A. 

나라를 절단 낸 대역 죄인 탄핵 배신자들이 자존심을 고집하고 변명으로 일관하는 건, 문재인의 행태와 똑 같은 처사임을 먼저 알아야 한다.


이 같은 의롭지 못한 정치 행위는 결국, 용서 받지 못할 뿐더러, 자유 우파의 맥을 잇는 전통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하면, 먼저 회개하여 털고 나오는 용기 있는 자가 구원 받는 법... 이게 선결 안되면 정권 재 탈환은 언감생심 만사 도루묵이다. 좌. 우 대립이 첨예한 지금이 그 적기다.


B.

바미당의 자유 우파는 통합 전까지 그곳에 남아 '패스트트랙' 건과 관련한 투쟁을 가열차게 이어가야 한다. 투쟁이 일단의 성과를 낸다면 탄핵 배신에 대한 미움도 다소 수그려질 테니 그때를 기다려야 한다. 통렬한 반성이 없는 형식적인 사과는 무의미하다.


또한, 지난 대선을 경험 삼아 우파의 표를 잠식할 물귀신에 해당하는 안철수와 유승민의 대선 출마 의지를 필히 저지해야 한다. 용서와 화해 차원에서 안철수와 유승민 계도 회개하여 거듭난다면 과감히 수용해 함께할 수 있다면 여러 면에서 좋은 결과를 나을 것이다.


C.

태극기 세력의 상징인 애국당은 분명한 애국 우파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의 석방과 관련 없이 당세를 확장하려는 계획은, 한국당이 존재하는 한 꿈꾸지 말아야 한다. 이는 황교안 대표의 리더십과 직접 관련한다.문재인 정권은 분명 우파의 분열을 노릴게 뻔하기 때문이다. 

 

박근혜 탄핵이 정당화되는 순간 한국당도 파멸이다. 따라서 박근혜 석방 운동은 통합된 목소리로 전개해야 한다. 하여, 통합한 장외 투쟁은 애국당이 기획 협조 선봉을 맡고, 한국당은 투쟁 인력동원 협조 및 이외의  전략적 대여 투쟁에 집중한다.


D.

한국은 좌파가 아무리 날뛰어도 41%를 넘을 순 없다. 황교안 대표는 좌파 언론의 가짜 여론 몰이는 무시하되, 자당 의원을 함부로 징계하는 자충수는 결코 두지 말아야 한다. 이는 문재인의 자기 사람 챙기기를 보고 배워야 할 대목이다.


E.

총선 다음 대선을 위해서는 미국의 부통령과 같은 신선한 러닝메이트제를 도입해야 한다. 이를테면, 1기 2기로 나눈 책임총리 같은 직책이다. 러닝메이트제는 정권을 공고히 하고 다음을 예약하는 차원에서 후진적 대권 후보 경쟁을 피하고 당을 결속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



[통합 후 진로] 


탄핵에 대한 사과가 없는 현직 의원은 다음 공천에서 전격 배제한다.

그리로 일단 조건 없는 자유 우파 대 통합으로 나아가야 한다.


황교안 대표 지도부는 반드시 다음 총선에서 국회 2/3석 이상을 점유해야 한다. 하여, 다음 대선 전까지 모든 정책을 주도적으로 끌고 감에 국민 여론에 편승하지 말고 앞서 리드해가야 한다. 


'여론조작'과 악랄한 프레임 공격에 보다 질 높은 맞대응으로 강력하게 대처하며, 무너진 법치와 정의사회 구현에 힘을 기울여야 한다. 뿐만 아니라 사회 각계각층의 모임을 활성화하여 자유 우파의 가치 진작에 힘쓰며 국민적 차원으로 점차 확대 단결을 도모한다.


'두루킹' 사건은 반드시 바둑이 주인 부부까지 끝장내야 하며, 가짜 여론 조작하는 언론 및 리얼조작여론조사기관 등의 비행을 반드시 파헤쳐 그 사특한 죄를 묻고 타파해야 한다.  


좌.우 대립에서 문재인 정권의 국가 파괴 범법 사실을 밝혀 탄핵으로 몰아가는 투쟁보다 더 좋은 당 결집 대안은 없을 것이다. 작금은 이러한 투쟁이 곧 자유민주주의의를 지키는 길이기 때문이다. 이는 우파 국민의 수가 아직은 월등히 더 많기 때문에 유효하다. 단계별 목표를 명확히 한 투쟁 노선을 지향해야 한다.


문재인 정권은 100년 전 사건도 다시 재 조사하는 어처구니 없는 실정인 바, 광주 5.18 유공자의 실체를 공개하여 진실을 밝히는 일은 우리 사회의 통합을 위해서도 반드시 해결하고 넘어가야 한다. 이러한 진실 규명은 절대로 우파에게 불리한 싸움이 아니다. 어차피 광주5.18단체는 우파를 지지하지 않을 것은 명백하기 때문이다. 가짜 유공자 재 조사는 호남인들도 바라는 바다. 따라서 광주.호남 지역은 북한 개방을 도모하듯 전략을 세워야 한다.


통합 후에는 문 정권의 획책에 부문별로 대처 한다. 좌익화 된 각 부처의 핵심 요인들을 흔들어야 하며, 지독한 좌빨은 거침 없이 고소. 고발하고, 핵심 부처의 내부 고발자 및 회유 가능한 자는 철저히 보호하고 추후 보답을 약속한다.


우파 지킴이 '자유 변호인 연대'를 창설하여, 좌파 사법부와 민변 등에 대항케 하고, 자유 우파 지도자 및 우파 시민연대를 적극 보호해야 한다.

 

대북 정책은, 우파 차원의 대책 안을 수립하고 좌파 정권의 대북 정책을 비판하여 흔들어야 한다.  


좌파 언론 대책반을 만들어, 우파 시민단체와 협조하여 좌파 언론에 대항하고, 필요 시 광고 업체의 상품 불매 운동도 함께 전개한다.


현역 신분으로 남북 군사 합의에 전격 반대 의견을 개진한 참 군인 전 해병대 사령관 '전진구' 사령관과 억울하게 옷을 벗은 '박찬주' 대장 같은 분을 영입해 국방위원에 임명하여 대한민국 군의 사기를 진작한다. 이리로 언제든 정권을 이양 받을 만반의 준비를 갖춘다.

 

마지막으로, 대통령부터 좌.우 편 가르기에 앞장서는 한국은 결국, 두 동강 나고 말았다. 같은 땅 위에 살지만, 바라보는 하늘이 각각 정반대다. 이처럼 둘로 나뉜 국민들은 뉴스를 접하는 방식부터 다르고, 각기 그들만의 세상에서 뉴스를 생산하고 소비한다. 하여 같은 사물이나 사건을 해석하는 방식도 판이하다. 같은 나라에서 살지만 다른 세상을 살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국민이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전 세계가 부러워 하는 한국은 과연 어떤 한국인가? 하는 물음에서 답을 구하면 어떨까 싶다.

 

참으로 안타까운 한국이다. 취임 2주년을 맞아 5.18광주에서 보인 문재인의 사상은 적어도 한 가지는 명확하다. 문재인은 대한민국을 위해 바뀔 여지는 시쳇말로 '1도 없다'는 것이다. 아니, 처음부터 그런 자였는데 우리 국민이 그의 거짓말에 속절없이 속은 것이다, 마치 바미당의 이혜훈처럼... 차라리 결혼할 짝을 구한 것이라면 한 가정의 파탄으로 끝날 일이나, 대통령을 잘못들여 나라 전체가 풍지박산 거덜 나고 있다. 문재인, 끌어내려야 한다.

 

이상은 중차대한 시국에 맞닥뜨린 필자의 두서없는 즉견이다.

 

 

<국검>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유승민 안철수 이들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국가의 혜택은 최대로 누려온 자들 아닌가 ?
그러함에도 욕심이 지나쳐 오늘의 대한민국에 위기를 초래한 중심에 서 있는 자들이다.
이들은 지난날 대한민국에 끼친 해악을 평생 반성하고 속죄하며 살아가야 할 자들이다. 
남은 기간 대한민국을 위해 애국하기 바란다.

국검님의 댓글

국검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 두 놈은 그냥 두면 지난 대선처럼 흑주작 짓거릴 할 겁니다.
안철수의 지지층은 우파도 아닌 것이 그렇다고 좌파도 아닌 것들이라
결국, 우파의 표를 잠식하는 해충들입니다.
일단 수조에 가둬 놨다가 나중에 회를 떠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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