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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님과 마르지 않는 샘물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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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ong 작성일19-07-19 04:51 조회511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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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께서 잘못된 교리를 바로 잡아 보시겠다는 의도를

이해 못하는 분들이 많이 있으니 이곳에서 글쓰지 마시고

서로들 이메일로 주고 받으시면 좋을 것 같기에 글을 올려봅니다.

그리고 게시판 30345 본문에 쓰신 댓글들은 삭제하시고

이메일 교환 장소는 아래댓글방에서...

 

두분의 가정 사업 자녀 건강 위에 우리 주님의 크신 축복이

넘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댓글목록

마르지않는샘물님의 댓글

마르지않는샘물 작성일

이 곳 시클은 다양한 종교적 배경을 가진 분들이 많습니다. 회원 분들 모두 518 배격과 그와 관련한 공부 및 토론 그리고 나라를 걱정하여 애국하는 마음으로 모였고 또 더우기 이 곳이 기독교 전용 사이트가 아니기에 공공의 내용(예를 들면 전광훈 목사 문제인 하야 권고 같은 내용 및 CCC한기총 탈퇴 건, 한국 교회의 세속화 및 좌경화, 타락에 대한)이 아닌 본인 개인 범주의 신앙에 대한 주관적인 언급은 가급적 자제하고 있습니다.

하비님과의 토론은 아래 댓글로 충분합니다. 이 것은 개인적으로 감정싸움으로 인한 기분이 나쁜 문제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하비님에 대해 개인적 감정은 추호도 없음을 밝혀둡니다. 다만, 성경 해석을 할 때 사고의 방향을 야기하는 출발선상의 문제이며 영적인 부분의 범주입니다. 본인은 하비님의 생각을 존중하여 더 이상 터치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Long님의 따뜻한 배려와 제안은 감사합니다. 그러나 아래에 쓴 댓글을 구태여 지울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보면 다양한 독자들이 시클에서 이런 주제로 토론을 한 적도 있구나라고 각자 주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을 것이겠고 또 글쓴 하비님도 차후 생각을 정리할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욕설이 아닌 다음에야 토론을 통한 글쓴이 각자의 사고의 색채는 남겨두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재차 Long님의 따뜻한 관심에 감사함을 전하며...

 [■ 참고 ] 성경을 읽고 생각(사고)하는 두 가지 방법론에 대하여:
(1) 철저히 성경 말씀에 입각한 계시의존 생각(사고)
(2) 인간적 상상력에 의한 논리, 추리적 생각(사고)
결국 성경해석은 (1) 이 합당합니다. 비록 세상의 모든 학문적 지식체계는 (2)이지만.

해석법의 적용 실례로 닭이 세상에 먼저 있었을까, 아니면 달걀이 먼저 있었을까? 성경을 배제한 (2)의 해석 방법으로는 여러 학설과 유전자론 등등으로 논란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인이라면 (1)의 방법으로 사고함으로써 창세기에서 천지(天地)와 만물(萬物)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각종 씨 맺는 채소와 나무 그리고 하늘을 나는 새와 짐승들을 만들었다고 하셨으므로 각종 식물이 씨를 맺는 법칙을 갖게 하셨고 조류가 알을 낳는 생태를 지니게 했으며 동물들은 자기와 유전형질이 같은 새끼를 낳게 하신 것이기에 당연히 알이 먼저가 아니라 닭이 먼저다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는 것입니다. 즉, 말씀안에서 또 그 맥락안에서 그 것을 근거로 해석해야지 인간의 상상력을 무조건 끼워맞추면 해석이 중구난방(衆口難防) 카오스(Chaos, 무질서)의 산으로 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생각보다 지혜롭지 못하며 시공간적 제약을 받는 존재이기에 생각(사고) 역시 절제해야 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계시와 선물인 성경말씀에 의존하여 해석하는 습관과 태도가 매우 중요하기에 필자는 과학(양자통계역학)을 연구, 공부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씀을 대할 때는 세상의 지식을 내려놓고 말씀보다 앞서 가지 않기 위해 매우 조심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성경에서의 언급을 넘어선 창조과학은 사실 때로는 비성경적일 때가 많습니다. 신앙은 과학의 범주가 아니기에, 또한 성3위 하나님을 인간의 이성으로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많기에.

Long님의 댓글

Long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답글 감사합니다.
귀한 하나님의 말씀을 놓고 제멋대로 난도질하는 자들이 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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