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일가의 비리에 대해서 지난 열흘간 많은 사실들이 밝혀졌지만 모두들 조국의 가장 큰 비리의 몸통이 문재인이라는 사실을 놓치고 있다.
사건 개요를 간단히 정리하면

1. 1995년에 조국의 부친 조변현씨가 웅동학원을 인수한 후 시내 부지를 자기가 소유하고, 학교를 산 중턱으로 옮긴다.
2. 새 교사 건축은 자기 회사 고려종합개발이 수주하여 조국 동생 조권의 회사에 하도급을 준다.
3. 웅동중학교 학교 건물은 모두 은행 대출을 받아 지었다. 1차로 1995년에 신세계종금으로부터 9억 5천만원을 대출받고, 1997년에 다시 동남은행으로부터 35억원 추가 대출받는다. 

그런데 그 35억원이 어디로 갔는지 지금 아무도 모르는 거야? 그리고 총 44억 5천만원을 왜 은행이 회수하지 못하였는지를 아무도 모르고 있는데, 이 수수께끼의 실마리가 『문재인과 전두환의 5.18 역사전쟁』  제1장에 수록되어 있다. 조국이 문재인을 처음 대면한 때는 1998년이었다.

1.  1997년 조변현씨와 두 아들 연대보증으로 35억원을 대출받은 후 고려종합개발은 부도를 내었고, IMF 환난으로 인해  신세계종금과 동남은행이 파산하였다. 채권 은행이 파산하였을 때는 법원이 파산된 은행을 대리하여 채권을 회수할 파산관재인을 지정해  주는데, 이때 문재인이 법원에 로비하여 문재인의 로펌(법무법인 부산)이 조국 일가의 채권 은행인 신세계종금과 동남은행  파산관재인으로 선임되었다.
2. 문재인은 변호사의 기본 윤리를 어기고 자신이 파산관재인인 은행과 채무자 양쪽으로부터 수당 및 수임료를 받아챙겼다.
3.  유병언 일가 및 조국 일가로부터 대출금을 상환받을 권리와 의무는 파산관재인 문재인 변호사에게 있었다. 그러나 문재인은 건당  수당만 챙기고 전혀 유병언 일가 및 조국 일가로부터 대출금을 회수하는 임무를 이행하지 않았다. 훗날 문재인은 자기가 2003년  1월에 민정수석으로 부임했기 때문이라고 변명하였지만 2014년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해에도 여전히 유병언 일가를 상대로 하는  파산관재인은 문재인이었다. 

이렇듯 세월호 참사와 조국 일가의 금융비리는 모두 문재인이 사건의 몸통인 일란성  쌍둥이이다. 조국 형제와 부친의 연대보증으로 35억원을 대출받은 은행은 동남은행이었고, 부산법원이 지정한 동남은행 파산관재인이  바로 문재인이라는 사실이 어떻게 35억원이 어떻게 오랫동안 전혀 회수가 안된 채로 해방이 묘연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단서이다. 동남은행과 문재인의 관계에 대해서는 『문재인과 전두환의 5.18 역사전쟁』  제1장에 수록되어 있으며 구글 책에서 무료로 읽으 수 있음.

 

"문재인과 전두환의 5∙18 역사전쟁" 구글 도서 사이트

https://books.google.com/books/about?id=Q5t7DwAAQBAJ

 

The War of 5.18 History between Moon Jae-in and Chun Doo W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