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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계몽 없이 일본을 따라잡을수 있다는것은 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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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봄맞이 작성일19-08-25 09:36 조회223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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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때문에 일본에서 일본인들과 함께 생활한적있었습니다.

그동안 미개하고 야만적인 일본인들에 대한 저에 상식에 혼란을 겪었던

경험담을 몇가지 올려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가 선진국과 함께 할수있는 시민의식,정신계몽 없이는

일본을 따라잡는것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1.작은 마을, 어느 가정에 배달된 신문이 없어져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잡고보니 그 마을에사는 장애인이었다.

 

2.온천앞에 이러한 팻말이 있었다."문신한 사람은 입장을 금합니다"

심지어 요즘 한국에서 많이 하는 타투 문신도 안된다고 한다.

실제로 팔에 살짝 문신한 외국인이 그것을 모르고 입장하게 되었는데

후에 지배인이 와서 정중한 매너로  내보내는것을 보았다.

문신한 사람은 온천도 못가나?라고 생각하면서도 혐오감을 느끼는 다수의 사람을

보호하려는 배려인것이다.

 

3.편도1차선 도로를 달리고 있었는데,어느 지점서 부터 밀리며 차가 걸음마를 한다.

퇴근시간도 한참 지난 시간인데...

왜 밀리는지도 모르겠고,경적소리도 없으며 그냥 고요히 서행할뿐이다.

이렇게 약30분 정도를 밀리다.편의점이 나타나며 갑자기 뻥뚫린다.

편의점으로 작은 차 한대가 들어가는데 뒤에 경로스티커가 붙어있었다.

일본에는 대부분 편의점이 우리나라 고속도로 휴게소 처럼 도로상에 있다.

 

4.시린 겨울에 길을 가고있는데, 접촉사고가 났나보다.

가까이 가보니 경찰은 차 주변을 살피고 있고,사고 당사자들은

추운지 고장이 덜한 차에 들어가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더라.

 

5.아침에 출근할때면 학교로 향하는 아이들이 모르는 나에게 힘차게 인사를 한다.

출근길이 생기가 돌고 즐거워진다.어른이고,아이고 마주치는 사람에게는 인사가

습관화 되있었다.

 

6.작은 길을 걸을때 마주보고 오는 사람이 있으면 서로 옆으로 비켜준다.

내가 양보할 틈이 거의 없었다.반대로 한국에서는 이것가지고도 자존심 싸움을 하고

시비를 한다.

여럿이 대화를 나누며 길을 갈때도 일본인들은 틈틈히 뒤를 돌아보는걸 볼수있다.

혹시 자신들로 인해 뒤에 먼저가려는 사람이 방해받을까봐이며,옆으로 걷다가도

마주보고 사람이 오면 일열자세로 돌아간다.

 

7.백화점이나 마트같은곳에서 상품을 보고 있을때,상품을 보고있는 사람 앞으로

지나가질 않는다.간혹 앞으로 지나갈경우는 반드시 미안하다는 신호를 하며 지나간다.

물론 그전에 상품을 보고 있는 사람 또한 자신뒤로 사람이 지나갈수 있도록 앞으로 땡겨선다.

 

8.마트같은곳에서 계산을 할때, 손님 장바구니에 담긴 상품을 직원이 하나하나

계산하면서 동시에 손님이 가져온 쇼핑백에 담아주는데 처음엔 그 정성에 놀라지 않을수없다.

뒤에서 대기하는 손님또한  그것을 당연하다고 여기므로 여유로운 모습이다.

 

9.버스에타면, 버스가 완전히 정차하면 자리에서 일어나라는 안내를 기사가 수시로 한다.

그러다 보니 뒤에 앉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도 여유롭게 내린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버스 정차 시간이 정확한게 신기하다.

일본의 전철 기사들이 초를 가지고 논하는것도 이상한게 아닌것같다.

 

10.명절같은 날에는 흩어졌던 가족이 모여 가정에서 즐기고,이웃들과 함께하므로

밖이 빈다.

 

11.고급식당이나 백화점에 가면 젊은 사람을 보기 힘들다.

거의가 노인이며 젊은 사람은 그들을 시중드는 직원들이다.

멋진 스포츠카로 드라이브 나온 노인들이 많이 보이는데, 이런걸 자연스럽게 여긴다.

일본은 노인들에게서 돈이 나온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백화점에 상품들도 노인위주 상품이 많아서 우리처럼 화려하지 않다.

 

12.한국은 술광고를 모두 젊은이들이 하고,그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그뿐아니라 언제부턴가 새파랗게 젊은 여자들이 술광고를 독차지 하고있다.

일본은 노인이 맥주광고를 해도 이상할게 없고 멋이있더라.

 

13.함께 묶었던 일본인 동료와 호텔에서 나오는데, 바쁜 와중에 그동안 사용했던 것을 모두

그자리에 정돈해 두고 나오더라.심지어 바닥에 떨어진 지져분한것 까지 살피면서..

왜 일본인들을 세계 호텔 지배인이 1위 고객으로 평가했는지 이해가 갔다.

 

14,마을에 홀로 살며 작은 농사를 짖는  할아버지 한분이 계신데,그에 아들이 굴지에 세계적인 게임

회사인 닌텐도의 부장이다.그런데 이러한 아들에게 당신이 이제 힘들다고 와서 농사지으라고 한다.

그런데 그 아들이 이에 호응하며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한다.

 

15.정말 잘 나가는 편의점이 있다.

처음에는 작게 시작했는데,주변에 교차로가 생기면서 주차장도 확대하고 가게도 확장해야했다.

그런데 이 주인이 자기는 싫다는것이다.

돈을 벌려는 목적으로 시작한게 아니고 먹고 살만큼만 하려고 한것같다.

그래서 밖에 나간 자식에게 맞기려고 해보아도 자식도 싫다고 했단다.

결국 헐값에 다른사람에게 팔아버리더라.

 

16.부동산 직원이 손님과 동해해 방을 보여줄때,

직원이 방에 상태를 꼼꼼히 보여주며 손님과 함께 확인하고 체크한다.

그러므로 후에 임차인과 임대인이 마찰이 없더라.

한국은 어떤가? 임대인이나 부동산직원이나 계약성사가 목적이다.

 

17.층간소음층으로 다투는걸 못봤다.

어른은 물론 아이들에게도 철저히 교육한다.

 

18.옥션이나 중고나라 같이 일본에서도 온라인상에서 개인적으로 중고상품을 거래한다.

나 또한 팔아보기도 하고 구입해 보기도 했다.

파는 입장에서는 자신이 파는 물건에 단점을 감추고 싶고,장점을 부각시키기 마련인데

그렇지 않더라.약간의 문제,우리같으면 구지 나타내지 않아도 될 문제도 설명해 둔다.

그래서 그런지 물건을 받아볼때 마다 만족이었다.

반면에 한국의 온라인에서 중고상품을 구입해보면 거의가 상품설명에 없는 하자가 있다.

입금만 받고 튀는 놈들도 한둘이 아니므로 그려려니 만족한다.

 

무역을 하는 어떤 분이, 자신이 세계를 상대로 거래를 해봤지만 일본인 만큼 깨뜻하게

결제해주는 나라가 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도매업체에서는 다량의 물건을 산다고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소량을 구입하더라도 신뢰있는 사람과 거래를 이어가려고 한단다.

 

19, 일본에서 자전거가 한대가 오래도록 방치되어있는게 보였다.

몇날 몇일 방치되어 비를 맞고 녹슬어가는데 누가 손도 대지 않더라.

한국처럼 cctv가 많은것도 아닌데.

반면에 한국에서 자전거를 몇대나 도둑 맞았는지 모른다.

심지어 세워두고 잠깐 집에 들어갔다 나온 사이에도 가져가고,잠구어두어도 잘라 가져간다.

한국에서 이정도는 절도도 아닌것이다.

일본에서도 한국인 밀집지역에서는 자전거 도둑이 많은데, 자전거 도둑은

전부 한국인이라고 한다.

 

20.tv를 보면서 한국의 방송이 거의 일본 프로그램을 모방했다는게 사실인걸 알았다.

심지어 무대세트까지도.

그뿐인가,지금 한국에서 굴러다니는 경차는 물론 잘나가는 벤은 거의 일본차 다지인을

그대로 모방한것이다.

현대자동차가 일본에서 문닫고 돌아올때 일본측에서 했다는 조언이 괜한게 아니다.

 

21.한국의 모 대학에 앞으로 자기 대학에 노벨상이 나올거고, 그때를 대비해

학교 모퉁이에 기념비를 세울 자리를 마련해 두었다고 한다.

그 말을 들은 일본인 교수왈,우리는 노벨상을 목적으로 연구한적이 없다.

연구를 목적으로 하다보니 노벨상이 나온것이라고 했다한다.

 

22.평사원이 노벨상을 받았다고 화제가 되고 있는데,그 사원은 아무일 없는듯

평소대로 지하철 타고 출근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했다.

 

22.우리는 자신의 문화제(남대문 방화사건)를 불태워도 별 큰일도 아니고,

동네 공원아마 낙서로 도배가 되어있다.그래도 별 큰일이 아니다.

이러한 조선 종족의 버릇이 나가서도 마찬가지다.

일본의 국제공항 카페에 한국인들이 낙서를 그렇게 해두고 간다고 한다.

일본인은 그것을 지우지 않고 그대로 둔다고 한다.

조선의 종족들은 그것을 보고 키득거린다.

일제시대에 조선의 아이들이 줄서는게 안되서 앞으로 나란히를 가르쳤다고 한다.

그리고 이상하게 한국인들은 때려야 말을 듣더라고 하더란다.

빠가야로 조센징은 지금도 마찬가지다.

 

 

23,자전거도 음주 운전이 안되는것은  물론 밤에 라이트도 켜야한다.

논란이 많지만 인도를 다니는것도 안된다.

일본인이 한국에 와서 놀라는게 불법주차도 물론이지만,오토바이가

인도를 마구 휘젓고 다는것.

 

24.한국의 고속도로 있는 휴게소처럼 일본에는 편의점이 있는데,

주차장에는 공회전금지,조용히라는 팻말이 있다.주변 민가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다.

 

25.잘사는 사람, 못사는 사람에 대한 대립이나 갈등,편견같은게 없다.

작은 시골마을에 집을 짓고 사는 회사의 오너와 가난한 마을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산다.장애인들 또한 찡그린 인상을 보기 힘들다.

평소 대화를 해보면 부자와 빈자에 대한 구분 자체를 하지 않는것 같다.

한국인들이 흔히 나는 가난했다고 쉽게 말하는데,나는 부자였다 라고 말하는것 처럼

부족한 사람으로 본다.

 

 

26,저녁9시만 넘어도 시내가 조용해 지고 사람이 줄어든다.

모두 가정으로 돌아가 가족들과 함께 하고 있다.

 

27.마을마다 득특한 축제가 있는데 각자 자부심이 대단하다.

축제가 있는 날이면 서로들 참여하는데 적극적이다.

이 사람들은 이날을 위해서 그렇게 열심히 일했나 싶을 정도.

 

28,함께 먹고 각자 돈을 지불하는게 참으로 합리적이고 과학적이란걸 알았다.

이렇게 하니 서로 자신이 먹고 싶은것을 주문할수 있고,서로 즐겁고 뒤끝이 없다.

돈을 몰아내는 우리 문화가 인정? 이거야 말로 빨리 버려야할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29.가족간에도 먼저 도움을 청하기 전에는 돕지 않는다.

이건 상대를 무능력한 사람으로 무시하는 행위로 간주하며 간섭으로 본다.

가족간에도 철저하게 상대를 배려하면서 상대의 다른 가치관과 인생관을 존중한다.

한번쯤 가볍게 권유도 하고 의사를 묻되 결과는  철저히 본인이 결정하게 하고 그것을 존중한다.

그러다 보니 가족간에 시비나 마찰,책임소지가 없다.

한국에온 일본인들이, 한국 사람들은 말이 많고,자기 생각을 애써 주입하려고 하며

명령조로 말투라고 한다.

이러한 일본인들로서는 그렇게 보일만하다.

노인들도 품위와 프라이드를 가지려고 하기에 지하철 같은곳에서 자리양보를 받지 않으려고한다.

 

 

30.식당같은곳에 가서 맛이없거나 마음에 안들어도 일단 즐겁게 먹는다.

그자리서 불만을 하는걸 다른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보며 멍청이로 본다.

어차피 돈내고 먹는데 다음에 안가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고 잊어버린다.

우리라면 그자리서 따져대야 똑똑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인들이 어디가도 시비가 많은 이유중에 하나인것같다.

 

31.근로정신과 돈에 대한 철학이 우리와 좀 다른것같다.

근로를 신성시 하기에 그 댓가인 돈에 대한 가치도 다르게 보는것 같더라.

 

32.욕심많고 공짜 좋아하는 조선의 종족들은 일본에 가서도 마찬가지다.

몇년전에 일본의 국회의원을 통해 알려졌지만,일본에 취약계층으로 가야할

복지자금의 대부분을 한국인이 타먹고 있다고 한다.이런쪽으로는 머리가 천부적이다.

그것을 일본이 알고 있었지만 한국인의 지나친 반일에 화가난 일본의 모 국회의원이

폭로해서 알려졌다.

 

33.일본은 기본적으로 편의점에서 음식을 먹지 못하는데,

편의점에서 음식을 먹으며 줄줄 흘려놓고,더욱이 쓰레기통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먹은걸 그대로 두고가는걸 보고 일본인들은 놀란다.

 

34,보도나 차도는 그 나라의 얼굴인것같다.

보도도 마찬가지지만 일본은 차로 달리면 느낄수 있는것이 요철이 거의 없다는거.

세계적으로 알려졌다고 한다.

한국은 보도 블럭도 대충대충 깔다보니 비가 많이 오거나 하면 빠지고 깨지고 하여

수시로 다시 깐다.껌딱지 가레침 담배꽁초는 말할것도 없다.

 

35.농수로에 커다란 매기와 각종 고기들이 노니는데도 안잡는다.

그 맑은 계곡에 낚시하는 사람이 없어 물어보니 정해진 기간만 할수있다고 한다.

시골에는 사슴때가 마을을 괴롭혀도 잡는 사람이 없다.

감나무에는 감이 주렁주렁 열렸는데 주인은 그것을 그대로 방치하여

까마귀가 날아와 쪼아 먹게 놓아둔다.주인은 감이 열리는 자체를 즐기는것같다.

이웃에서 달라면 가져가라고 하거나 나누어줄 뿐이다.

 

36,인적이 드문 한적한 곳을 자동차로 달리다가, 사람은 없는데 뭔가가 펼쳐 있기에 내려서 가보았다.

주변에 농사짓는 사람이 결실한것을 죽 펼쳐놓고 스스로 가져가고 돈 또한 스스로 두고 가게

해둔것이다.

 

37,시골은 문도 안잠그고 외출하는것을 보았다.

우리네 옛날이 그랬을것이다.

 

38.많은 일본인들이 눈멀고 귀멀고  각종 병에걸린 장애견들을

분양받아 기르고 있었는데,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적은것 처럼 장애견들에

대한 편견도 적은듯 싶었다.

 

39.일본의 가정을 방문해 보면 도두들 신발이 가지런히 놓인걸 볼수있다.

유심히 보면 우리와 반대인데,우리는 전통적으로 들어가는 방향으로 신발을 놓고 들어가지만,

일본인들은 나가는 방향으로 신발을 두고 들어간다.

어느게 더 과학적일까.

 

40.일본인들은 전통적으로 반신욕을 즐기는데,

욕탕에 물을 받으면 가족이 한명씩 들어갔다가 나온다.

그뿐 아나리 집에 소중한 사람이 방문하면 먼저 권한다.

그것을 보고 우리가 미개하다고 비웃는데,그럼 일본 사람은 대중 목욕탕은 어떻게

들어가냐고 물을것이다.

 

41.변기에 물을 내리면 다시 물이 차게 되는데,변기로 향하는 수도 배관을 위로

빼서 기르는 화초를 거쳐 변기로 들어가게 하더라.

 

42.일본인들이 한국 아파트단지에 버려진 각종 전자제품과 가구등을 보면서 놀라는데,

일본 현지에서도 한국에 유학온 아이들이 1년정도 머물면서,비싸게 구입한 각종 가구나 전자제품들을

마구 처분하고 가는것을 보고 뭐라고 생각할까.

 

43,어디가나 시끄럽게 떠들고 민폐끼지는건 중국인이나 한국인이나 형님동생이다.

유학생들이 거주하는 사택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런데,밖에 나가서는 그 나라에 수준에 맞게 외국인들도 행동하나보다.

한국에온 중국인들과,일본에서 보았던 얌전한 중국인들과 대조가 된다.

 

44.많은 사람들이 일본을 성적으로 문란하다고 착각한다.

천만에 말씀이다.반대로 일본인이 한국에 와서 놀라는게 새파란 아이들이

지하철 공원할것없이 훤한 대낮에도 부등켜 앉고,키스하는 모습에 놀란다.

tv에 각종 광고나 드라마만 비교해도 일본이 어느정도 소박하며,가족적이고

한국이 어느정도 막장으로 가고 타락했는지 알수있다. 

 

45.택배 기사들의 인사와 매너에 감동.

택배차가 오면 기사가 밖에서부터 인사를 하며 다가온다.

물론 받는 사람도 마중나가듯 밖으로 달려 나간다. 

물건을 받고는 택배차가 보이지 않을때까지 손을 서로 흔드는 모습에

감동하지 않을수없다.

 

46,한국을 자주 여행을 하는 일본인 가정을 방문했는데,

안방에는 기념으로 사온 태극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걸어두고 있었다.

또한 일본의 한 어린가 한국의 LG트윈스 유니폼을 입고 부모와 나들이 나온걸 보았다.

물어보니  자신은 LG트윈스 팬이라고 한다.

참 인상적이었다.

 

47.한 일본인 아주머니는 이전에 한국인 유학생이 자기 집에 머물며

학교를 다녔다는데 그때의 추억을 이야기 하며 그 학생을 지금도 보고 싶다고 한다.

반대로 tv에도 한때 나온적 있고 지금은 한국의 농촌연구소에서 일하는 젊은 연구원이

일본에서 유학을 했단다.

그때는 지금처럼 일본에 한국 유학생이 할수있는 알바가 많지 않았다고 한다.

그는 일본의 한 가정에서 신문배달을 하며 공부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그때 일본인 가정에서 배풀어준 친절을 지금도 감사하게 생각하며 그분들 덕분에

지금의 자신이 있다고 하더라.

일본인들이 내가 배워왔던 악독한 야만인들이 아니었다.

 

48,일본 말에도 볼수 있듯이 남을 높이고 나를 낮추는게 상식으로 되었있다.

한국에서 흔히 하는 자기나 자식에 대한 자랑은 일본인들에게 부족한 사람으로 보여진다.

 

49.한국은 화려한것만 쫓다가 나름 내세울만한 전통조차 거의 없다.

일본은 첨단을 가면서도 전통을 전통대로 보존한걸 볼수있는데,

만담은 아직도 인기 절정이다. 그것을 자녀가 이어받아 한다.

 

50.일본의 카페나 식당같은 곳을 가면 정말 생기가 난다.

손님을 반기는 종업원들때문이다.

그리고 손님이 없건 있건 종업원들은 뭔가라도 자기 할일을 찾아 하고 있는걸 볼수있다.

나는 돈을 받으니 일을 해야한다는 정신인것같다.

손님과 눈마주칠 시간이 있을수없다.

반면에 한국에 식당엘 가면 종업원들끼리 손님이나 처다보며 쑤근데고

농담이나 주고 받고 있는 모습을 흔히 볼수있다.

손님이 오히려 조용히좀 하라고 하고 싶은 가게들도 있다.

농담하고  tv보며 스마트폰 하느라 손님에게 인사도 하지 않는 가게들도 흔하다

관공서도 마찬가지다.

그래도 월급은 나오니 일본에 비하며 정말 일할만 한것이다.

일본인들이 부러워하는것 중에 하나가 일하면서도 흔히 스마트폰을 할수 있다는것이다.

 

51,큰 서점은 그렇지 않지만 작은 서점들은 종원업들이 자신들이 좋아하는

댄스뮤직을 크게 틀어놓고 일하는걸 볼수있다.

조용히 책을 읽고 구입하러 온 손님은 아랑곳없다.

종업원들이야 그렇다 쳐도 주인이 있어도 그대로 두는것도 우수운 노릇이다.

아예,타인에 대한 인식 자체가 없는것같다.일본에서는 있을수 없는일이다.

 

53,우리는 대모가 일상이다.관광상품이 별로 없는 한국으로서는

아예 외국인 관광상품화가 되어버렸다.

사욕에 빠진 자들,빨갱이들의 파업또한 일상이다.

일본에서는 회사가 위기에 처하면 근로자들이 나서서 스스로 자신들에 월급을 삭감하고

머리를 짜내는 것과 대조적이다.

 

54.일본에서 국민가수로 성공한 가수가 병이걸려 죽게 되었는데,

마지막으로 어머니 나라인 한국에 가보는게 소원이었다.

그러나  반일감정이란 정치적 문제로 끝내 한국 측에서 허락하지 않았다.

이는 내주변에 좌빨도 너무 했다고 한다.

한국에 이미자 급인 일본에 국민 가수들은 한국과 교류하고 싶어한다고 한다.

그런데 한국에 기피를 해서 성사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노래또한 이미자만이 최고로만 안다.

일본에 그에 버금가는 가수들도 많고 가사들 또한 너무나 감동적이고 의미있는 가사들이

많다는걸 알지 못한다.

축구선수 또한 어떤까.

이름이 기억나지 않지만 일본에서 성장한 축구선수가 부모의 나라인 한국에서 뛰고 싶다고

왔으나 한국인들의 일본인에 대한 혐오로 적응하지 못하고 자국으로 돌아갔다.

이 선수는 한국이 좋아 일본에서도 한국인 음식점을 자주 찾아다녀서 대면한적도 있다.

반대로 크게 기사화 되지 않았지만,일본에 고교축구 감독을 맞았던 한국인 축구선수가

계약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는데 훗날 선수들이 한국인 감독에게 감사의 프랭카드를걸고

보고싶다고들 하여 감동을 준 기사도 있었다.

 

 55.일본인들은 바다에서 각종 해양스포츠를 즐기거나, 바다를 바라다 보는걸  즐긴다.

그러다 보니 수영복입고 그냥 물에 들어가 있는 사람들은 거의 외국인이다.

 

56.우리는 머리를 밤에 감으면 귀신나온다는 미신이 있는데,

일본인은 머리도 신체므로 밤에 감고 자는걸 당연하게 생각한다.

 

57,우리는 문지방을 밟는것을 싫어하는데 그런거에 대해 신기해한다.

 

58.한국에서는 일하는 시간에도 스마트폰을 할수있는걸 보고 부러워한다.

 

59.이웃들이 한국인을 처음보면 북조선에서 왔냐,한국에서 왔냐 묻는 사람들이 있다.

 

60.아직도 한국의 종교가 유교라고 알고있는 일본사람들이 있다.

 

61,시내 중심가가 아니면 간판이 별로 없고,있어도 화려하지 않다.

 

62.학원이 별로 안보인다.

 

64,도자기나 칠기그릇에 나무 수저를 사용하므로 두딪히는 소리가 없다.

 

65.도자기가 생활화 되있다.

 

66.한국인 도공들의 2세가 모두 존경받고 잘 살고있다.

 

67.애어른 할것없이 가족간에 가사일을 분담해한다.

 

68.무슨말을 하면 진지하게 들어준다.골치아프다는 말은 한국인의 고유의 말인것같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는 의식이 사회에 만연하니 결국 내가 피해를 받는 일이 없더라.

 한국인들이 미간에 주름이 많이들 가있다고 일본인들이 말하는데, 그만큼 우리 사회는 인상을 피고 살수 없다는 것이겠지요.

댓글목록

마르지않는샘물님의 댓글

마르지않는샘물 작성일

동감하지 않을 수 없는 내용입니다. 한국은 민도가 성숙하려면 적어도 삼백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고 예전에도 언급한 적이 있는데. 아마도 그렇게 되기를 기다리는 것보다 예수님의 재림이 더 빠를 것 같습니다. 안타깝지만 현실인 것을 인정해야지요.

봄맞이님의 댓글

봄맞이 댓글의 댓글 작성일

네,저도 이러한 경험을 하기 까지는 일본따위 그냥 무시했지요. 대등하다고만 생각했습니다.오히려 우월하다고 생각했어요.그런 마음을 가지고 처음에 일본에 갔기에 좀 까불고 거만하게 굴었지요...그런데 점점 실상을 보면서 겸손해 지지 않을수 없더군요.더 나아가 우리가 따라잡을수 있을까 ...다시 생각해보게되었습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9# 번 소감 ↘ '1961.5.16 군사혁명 발발 시'의 육군총장이셨던 바; '장 도영'중장의 회고록 저서 '望鄕(망향)'에 보면, '장 도영'총장이 일본에 대학 유학가서 지낼 적에, 일본 전철을 대기하는데; " ,,, 전철이 역에 도착함에 있어, 단 1분도 어김없이 아주 정확한 시각에 도착, 정차, 승객을 하차.승차시키고는 다시 정시에 출발,,." 이라는 대목이 나옵니다. ,,. ★ 19# 번 소감 ↘ 제가 1981년도경, 육대를 졸업하고, 전남 광주 상무대 육군보병학교 교수부에서 구군반 교관으로 있을 적에, 그 상무대 영내가 워낙 광활하여 馬肋里(마륵리) Apt 에서 남문 위병소를 통과하여 교수부 학처까지 걸어가면 시간이 걸려, 고급 자전거를 1대 구입했지요. 日製인데, 3단 Speed Rear_Hub Inner Gear & Coaster Brake} {3단 내부 뒷바퀴 축 기어 변속 3단 변속 장치 & 발(Foot) 브레이크(코스터 브레이크; 페달을 약 1/5 역회전시키면 급정거함}로써, 지금도 우리나라는 이런 장치인 자전거를 아직 못.않 만들고 있읍니다. 춘천에 미군 Camp Page 가 있을 적엔 미군들이 일괴외 시간에 타고 나오는 외국 영국제나 미국 제품은 매우 희귀하게나마 볼 수 있,,. 지금은 이젠 아예 볼 수 없음!}  이걸 분실했어요. 당시 적지 않은 금액으로 구입했는데,,. {아마 약 12만원?} 그래서 다시 재차  2번이나 역시 또 신품으로 구입했는데 역시 2번 다 분실 {물론 시건 장치를 했었지만,,.}  그래서 尙武臺 영내에 주둔하는 제31사단 헌병 파견대에 일부러 찾아가서 {상무대 : 보병교.포병교.기갑교.회학학교 에는 공히 헌병이 없어 제31사로부터 헌병 지원을 받음.군악대도 마찬가지.} 이런 분실 사실을 자세히 신고했! ,,. 타인들의 피해도 줄이게 하려고,,.  난, 그 이후 럄랴뎐{南羅全}들을 곱게 보지 않읍니다. 아, 그래, 국방 임무 수행하는 현역에게 피해를 주다니,,.  빠 ~ 드득!
♣ 31# 번 소감 ↘ 일본 대학생들이 공사 현장에서 막노동 일하는 모습을 보면 마치 미친 사람처럼 맹렬히 일한답니다! ,,. 우리 대학생롬들은 그렇게 하면: "아저씨, 좀 앉아 쉬세요! 그렇게 열심히 일한다고 돈 더 받읍니까? ,,.'" 오히려 핀잔성 멸시하는 눈초리로 눈깔 똑바로 쳐다보면서 꾸중하듯 윽박지르면서 말하는데,,.  제가 답변 : "학생, 학생은 앞으로도 계속 이런 막노동만 하고 살지 않을 것 아니겠오? ,,. 이 담에 커서 사장되었을 적에 학생 밑에 일하러 온 막노동자가 않 보는 데서 어영 부영 시간 도둑질 하면서 하루 일당 도둑롬처럼 부실히 일하면 좋아하겠구료? 어? ,,. 학생, 어느 대학교요? 교수가 이러라고 합디까? ,,. 개같은 교수롬 새끼! ,,. 학생들이 불쌍타! ,,."  그러나,  고 녀석 아무 말 하지 않았고 반성 기미도 없! ,,. 물론 강원도 말씨 아니! ,,.  다른 번호들 모두 共感합니다. 바빠서,,. 餘不備禮, 悤悤.

봄맞이님의 댓글

봄맞이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떻게 하다가 모범적인 이웃을 옆에두고도 우리는 못잡아 먹어 난리였는지 모르겠습니다.

newyorker님의 댓글

newyorker 작성일

일본 사람들은 '도둑 놈, 벙어리, 병신, 절름발이, 쪼다, 또라이, 꼼보, 껌팔이, 구두딱이, 양아치...........' 등등
상대방을 비하하는 단어는 사용하지 않는다는군요. 물론 우리가 어렸을 때는 저런 말들도 아무 생각없이 자연스레 썼습니다만...
저도 이런 단어들은 이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답니다.
단 특별한 상황에서....
예를들면  광주 5.18당시 북한 특수군에 부화내동 해서 날뛰던 철없는 것들을 묘사할 때는 껌팔이, 구두딱이, 양아치같은 단어들이 제격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 외 보통사람들에게는  저런 인격비하적인 단어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선진국 시민이 가져야 할 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봄맞이님의 글은 모두 좋습니다. 여기 씨스탬클럽을 어떻게 아셨는지도 궁금하고...ㅎㅎ

봄맞이님의 댓글

봄맞이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맞습니다.일본에는 쌍욕이 없다고해요.가장 큰 욕이 바보인데,그것도 아주 조심스럽게 사용해야하더군요.
한국인들이 쉽게 하는 병신,미친놈,,,이런말에 일본인들은 엄청난 상처를 입는다고해요.일본 속담에도 있는데  말을 아주 소중하게 다루더군요.

newyorker님의 댓글

newyorker 작성일

제가 남긴 댓글의 오타를 바로 잡습니다.
부화내동을 --> 부화뇌동 [附和雷同] 으로

yummy092님의 댓글

yummy092 작성일

일본은 우리보다 문화국민 맞습니다.
본받을 점은 본받아야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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