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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의 시즌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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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5사단 작성일19-09-11 10:02 조회5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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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페이스북에 쓴 글을 가져와서 표현이 부적절하고 편향적 시선이 있으니 선배님들에게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어제를 계기로 아스팔트의 계절이 도래했다.
이언주가 머리를 삭발했고
가로세로는 황교안과 거리에서 사진을 찍는다.

변희재와 오상종, 강민구는 연세대로 갔다.

사회적인 분위기를 보더라도 젊은이들이 길거리로 쏟아진다는 것은 시간문제다.

서울 곳곳에서 아스팔트의 리더들이 젊은이들을 상대로 호객해위를 할 것이다.

그 호객행위에는 황교안, 변희재, 안정권 각자가 개인사업자일 뿐이며 사람을 많이 모으는 사람이 코스트코이며 사람을 모으지 못하는 사람은 구멍가게 주인으로 신분이 재조종된다.

군중동원 능력이 없는 신의 한수나 가로세로는 자한당 주변에서 어슬렁 거릴 것이다.

시장이 이벤트에 능하고 쇼를 잘하는 광대가 필요한 시대가 도래했다.

 2002년 월드컵 응원전을 생각하면 사람들은 응원하고 놀기 좋아히는 곳으로 삼삼 오오 찾으러 다녔다.

응원장소의 선정이유는 대형화면, 교통의 편리성, 넓은 공간, 많은 사람들의 열기와 현장감, 이왕이면 선남선녀가 모인 장소였다.

여기다 방송국의 카메라와 대기업의 홍보 마케팅이 결합된 곳은 응원전의 핫플레이스가 되었다.

사람들은 입소문과 인터넷의 활용으로 자신이 갈 곳을 찾았다.

물론 이번 사안으로 모일 곳은 자한당의 광화문, 우공당의 서울역이 물망에 오른다.

관건은 그곳은 다른 조건은 충족되나 (교통, 공간, 방송국의 취재, 유명인의 연설) 컨텐츠의 내용이 신세대에게 얼마나 어필할 지는 검증이 되지를 않았다.

컨텐츠란 유명인의 연설만으론 되지 않는다.

장소에 모인 사람이 지루해 하지 않고 억눌린 에너지를 밖으로 표출하는 장치가 필수요소다.

동성애 패스티벌의 꽃은 동성애자와 지지자들이 재미나고 섹시한 의상과 소품들로 사람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포퍼먼스다.

악마의 뛰어난 재능인데 항문성애자들의 이벤트 라고 솔직하게 집회를 하면 동성애 축제가 성공했을까?

교묘하게 헐리우드 스타들의 코스프레와 성소수라는 약자 코스프레 언론의 호의적 보도와 지역경제 라는 희안한 논리가 결합되어 변종의 괴물이 완성된 것이다.

 촛불집회가 성공한 이유는 재미가 있어서였다.
 방구석에 있는 것이 무료한 백수들 마저도 나가면 여친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그런 뇌피셜을 불러 일으켰다.

2002년 오 필승 코리아의 재현인데 상대가 이탈리아에서 박근혜로 바뀐것 뿐이다.

이런걸 안정권은 안다.

 그의 집회는 신이 나고 천박하다.
그래야 아무 생각이 없는 개 돼지들이 동참한다.

우파 집회의 어젠더인 518, 박대통령 사기탄핵, 반중친미를 개 돼지들에게 주입시키기 위해선 가면을 써서 그들을 속여야 한다.

지금은 안정권의 지자자들이 모인 수백 단위의 집회지만 주변에선 호기심의 눈으로 그들을 바라본다.

여기가 중요한 것이 서울역이나 광화문의 애국집회를 일반 중도세력이 호기심의 눈으로 볼까?

그렇지 않다. 호기심 보단 혐오와 짜증의 시선일 것이다.

강남 젊은 세대가 한강다리를 건너지 않고 강남 바닥에서 차별화 된 탈 정치, 탈 보수의 반 문재인 열기를 모으면 성공할 것이다.

물론 안정권의 능력과 계획만으론 안 된다.

그 현장에 강남에 재능있고 멋있는 연예인급 셀럽이 가세해야 한다.

그래야 대중이 모이고 edm 음악에 몸을 흔들고 한 손엔 맥주를 들어야 한다.

접해보지 못한 새로운 변종집회가 되고 그 흐름이 다단계 처럼 전파되고 유행이 되어야 한다.

나의 지나친 뇌피셜일까?

당 이름이 헷갈리는데 박결 대표가 안정권이 계획하는 밴드공연에 참여하고 싶은 의사를 강력히 피력했다.

기타를 치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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