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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이 없는 나라,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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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르지않는샘물 작성일19-11-07 00:27 조회36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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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선이 아무리 무능했어도 덕수궁 같은 곳에서 왕실의 후손이 살고있는 것 조차 못마땅히 여겨 80년 대 들어 궁에서 모두 쫓아내어 버렸다.

그 충격으로 왕실의 남은 자들은 울분과 홧병으로 피를 토하고 죽어갔다고 한다.

그러면서 서울의 각종 조선의 궁전은 왜 안 무너트리고 그냥 두었나?

'비둘기집'을 부른 '이 석' 이라는 사람은 깊은 마음의 상처를 받고 금권만능주의로 반 미쳐있는 한국을 떠나 미국 곳곳을 전전하며 천한 일을 마다하며 떠돌다, 친지의 사망으로 귀국하여 찜질방에 지내다 신문사의 제보로 왕족이지만 비참한 사생활이 알려져 결국 전주 종친회가 좌파 노무현 정권 때 전라도 전주에 지어준 한옥마을 이라는 곳에 기거하며 살고있다.

 

(2) 자유 대한민국을 출범시킨 초대 이승만 대통령도 권좌에서 쫓겨나 쓸쓸히 하와이로 망명한 채 그곳에서 죽었다. 그의 부인 프랜체스카 여사 역시 국민들의 무관심과 냉대 속에 쓸쓸히 임종을 맞는다.

 

(3) 일본과 미국 그리고 서독을 방문하여 차관을 빌리고 나라를 세울려면 무조건 동맥역할인 고속도로부터 건설하라는 서독총리의 조언을 듣고 차관을 들여 경부 고속도로를 깔고 나라의 중흥을 이룬 박정희 대통령도 부하에게 총으로 죽은 후 그 업적이 비참하게 매도 당하기는 마찬가지 신세이다. 

 

이런 굴직 굴직한 사건들을 종합해볼 때 이 나라는 근본도 없고 이해타산을 따져 배신 배반을 밥먹듯 해왔다. 이런 나라, 민족이 잘 될 수 있을까?

 

일본을 보더라도 비록 형식적이지만 실권이 없는 황실을 존중하여 나라의 산 역사로 인정하고 보호한다.

 

미국의 백악관을 가보면 초대 대통령과 그 이념을 존중하고 큰 사진이 붙어있다. 되는 나라일 수록 선대를 존중하는 것이다. 유교를 강조하지 않더라도 말이다.

 

오히려 성경을 보면 조상이 세운 지계석을 함부로 옮기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부모를 공경하라고 말씀하고 있다. 입으로는 오랫동안 유교의 전통을 강조하는 문화의 한국인은 실상 배신 배반 유형인데 반해 유교의 유자도 모르는 미국일본 같은 나라는 오히려 사람간의 신뢰를 목숨같이 여기고 지킨다.

 

그런데 이 나라는 아니다. 국민 자신들 한 사람이 왕이라서 하늘 아래 자기보다 높은 자들이 없는 것이다. 

 

결코 잘 될 수 없다. 

 

근본없는 이 나라 이 민족에게 무슨 역사와 교훈이 존재하나? 심심하거나 배알이 꼴리면 배신 배반을 밥먹듯 하는 잔머리 대마왕 유형의 민족에게 말이다.

 

근본이 없으면 잘 될 수 없으며 한 순간은 기업들이 장사를 잘하는 것이 돌고도는 운이 일시적으로 합일되어 제법 큰 돈을 일시적으로는 벌 수는 있지만 그 복이 오래가지 않는 법이다. 그것이 세상의 이치 아닌가?

 

단적인 예로 길거리에서 담배피우고 대놓고 연애질 하는 중고등학생 어린 아이들에게 충고를 해보라. 

에이 c bal 어디서 늙은 꼰대가 훈계질하냐?

이러고 주먹질이다. 서울, 부산, 대전, 광주, 제주, 마산, 경기 전국 어딜가나 반응이 똑같다.

 

나라부터 근본이 없는데 부모가 자식에 근본을 가르칠 수 있을까? 불가능하다.

 

그래서 이 나라는 발전에 한계가 있다고 감히 말한다. 그 어떤 직업군이든 예외없이 정상적으로 사고하며 살면 못살게 되고 사기치고 잔 머리를 굴리고 더럽게 살면 거부가 되는 나라 중 대표격이 이 나라였다. 그리고 지금도 마찬가지 아닌가? 

 

얼마 전 제기동 홍삼을 가는 곳에서 30만원을 주고 구매한 귀한 약초뿌리 1kg 을 잘 씻고 살균처리하여 말린 것을 갈아달라고 했는데 집에서 소분하여 담아보니 딱 750g 이었다. 가루 분말로 손실된 부분을 고려하더라도 최소 230g 이 증발되었다. 고가의 약초라는 것을 알고는 그 업자가 빼돌린 것이다. 이런 잔머리와 사기치는 일을 나는 국민학교 다닐 때부터 전국 어디에서 그곳이 학교에서건 연구실에서건 항상 봐왔기에 그냥 씁쓸히 웃고 말았다. 아무렴 한국인들 아닌가? 당연히 사기치고 거짓말을 밥먹듯하며 질서는 지나가는 견에게 던져주는 문화를 접하고 살아온 나이기에 이번에도 그냥 넘어갔다. 그러나 항상 그랬듯 그런 업자의 사업장엔 두번 다시는 안 갈 것이다.

 

이런 분위기 환경. 그래서 오히려 더 감사하다. 비록 자의로 선택할 수 없는 이 나라에 태어나 살고있지만 내 마음은 항상 하늘에 있게 한다. 세속에 물들지 않고 항상 천국을 사모하면서 철저히 나그네 인생을 살 수 있게 만드는 고마운 나라가 또 대한민국이라는 한반도의 나라이기에!

 


 

 

 

댓글목록

이름없는애국님의 댓글

이름없는애국 작성일

샘물님 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글의 주제와 약간 관련성이 있는  저의 편견(?)을  피력합니다.편견이라고 한 이유는 학문적  연구 및 근거를 댈 수 없는 견해이기 때문입니다.
(1) 인간은 환경에 영향을 받는 존재이다.
      강한 사람들에게  적대적으로 둘러싸여 있는 사람은 잔머리를 많이 부린다.누구나 구별없이...아주 특별한 사람을 제외하면.
        생존하기 위해서....생존본능은 타고난 것이다. 절대적으로 입력된 DNA이다.자기의 능력이 적을 수록 더 잔머리를 굴릴 수 밖에 다른 도리가 없다.
        능력자나 무능력자나 생존본능은 같은 수준이기 때문에.
          사람의 집합체인 국가도 마찬가지이다.강대국에 둘러싸인 나라는 잔머리.비굴.야비.속임수....등에 더 의존적이다.
          정정당당,대등하게 행동하면 꿀밤맞는다.건방지다고....당당히 힘으로 타국을 제압할 능력이  안되면,잔머리.속임수,야비함 등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
          과거 인류는 주로 육지이동을 했다.간혹 해로를 이용했지만 그것이 주된 교통로는 아니었다.
          한국은 육지 교통로가 중국한족과 용맹하고 거친 만주족에게 막혀있었다.바다 건너 일본이 점점 강성해지다 보니
          4면에 강대국이 둘러싼 나라가 돼버렸다.
          나라의 주변환경이 이렇게 되니,권력자들은 권모술수,서민들은 속임수를 연구하게 된다.
            언제 나라가 망하고,외적이 쳐들어올지 모르니까....
            "우선,내가 살고 보자"대의명분 보다 앞서는 것이 생존본능이다(특별한 위인 제외)
            심한 가난,학대를 경험한 사람은 고상한 인품을 갖기 어렵다는  말을 들었습니다.일정 부분 동의합니다.
              한국과 한민족이 이런 경우에 해당하지 않을까요?

(2)이성계가 세운  조선이라는 나라는 태생적으로  현재의 주사파 정권과 매우 유사하다.
      나라가 바뀌는 것은 이민족에게 정복당하는 경우,나라가 폭정.실정을 행하여 내란이 발생한 후  관군이 패하여 새로운 왕조가 수립되는 경우,
      권력자들 내부에서 쿠데타가 발생하는 궁정쿠데타의 경우 등이다. 이런 경우 모두 왕이 군대를 내어주며 적을 징벌하라고 명했는데,
        그 군대의 기수를 돌려 오히려 왕을 친 경우는 없다.
        왕이 싫으면 그 군권을 받지말아야지,군대를 받은 후 도리어 왕을 친 것은  일단 개인적으로는 아주 부도덕한 짓이다.
        이성계는 이렇게 했다.대단한  불명예,즉 약점을 가진 사람이다.
          자기의 잘못,약점이 많을 수록 그것을 덮기위해 물불을 안가린다.대의명분 보다는 생존본능...
          만주족(여진족) 까지 끌어 들였다.여진족 비적들이다.
          떳떳하지 못한  출발을 지녔기에 중국이라는 대국에게 인정받기를 원했다.사대주의.
          소수의  자기편들을  똘똘 뭉치도록 규합했다.온갖 특혜를 부여하며...그것이 양반제도로 발전한다.
            특혜가 있으면  반드시 그 특혜분량 만큼의  억울함이 있다. 그것은 백성들 몫이다.
            백성들은 살기 어렵다."우선,살고 보자"
            잔머리,속임수,야비함,비굴함.....
            환경에 지배되는  국민을 이렇게 만든 것은 결국 위정자들 책임이다.
            세계 어느 민족도 한국 역사라는 환경에 있었으면  이렇게 되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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