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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문고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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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lomon1986 작성일19-11-23 14:14 조회606회 댓글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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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박사님의 역작 '조선과 일본'은 박사님 말씀대로

교보문고와 알라딘 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

(저는 교보문고에서 구입했습니다.)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것이 있는데

현재 알라딘 문고 대표이사는 '조유식'이란 사람입니다.

 

이 자는 '강철서신'의 저자 김영환과 함께 주사파의 핵심 멤버로

활동했던 이력이 있습니다.

이 사실은 우종창 기자의 '권력의 역설'이란 책에 한 챕터로

적시되어 있습니다.  

(책에 적시된 내용을 기사에도 찾아봤는데 주사파로 확인함)

 

그는 주사파 활동 이력으로 징역을 다녀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후에 전향을 했는지 여부는 알 수 없습니다.

 

이런 불편한 내용을 언급하는 이유는 박사님의 책을 통해

얻어진 수익으로 전향을 하지 않은 반국가 세력의 활동자금에

보탬이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때문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많은 분들도 아시겠지만 알라딘은

중고서점으로 더 유명합니다. 책을 값싸게 구입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재 서울 포함 전국에 여러 지점이

운영중이고 심지어 서점내에 까페와 병행하는 곳도 있습니다.

 

대중들에게 지식을 제공한다는 명목으로 얻어진 수익이

실상은 올바르지 못한 곳에 쓰인다면 얼마나 황당하겠습니까?

저 또한 알라딘을 자주 이용했으나 사실을 알고 난 뒤

회원 탈퇴 및 발길을 끊었습니다.

 

유튜브 방송에서 박사님께서 언급하셨던 바

좌파 빨갱이는 쉽게 변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만약

알라딘이 좌파의 활동을 지원하는 거점이라 하면

이는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알라딘 대표이사 '조유식'이라는 자가

확실하게 전향을 했는지 여부를 확인 바라며

그렇지 않다면 알라딘과의 계약 및 관계를

재고 하심을 조심스레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정답과오답님의 댓글

정답과오답 작성일

저도 알라딘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대표가 그렇다고 해도 저렴한 가격으로 도서보급에 큰 몫을 한다면
서점이 날이 갈수록 줄어드는 한국이 안타까운 저로서는
국민들의 지적능력이 감퇴하는거 같아 씁쓸하게 생각 됩니다
알라딘 같은 중고서점을 외면하기가 어려운거 같습니다만

Solomon1986님의 댓글

Solomon1986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맞는 말씀입니다.

지만원님의 댓글

지만원 작성일

매우 감사한 말씀들입니다. 1994~95 사이, 저는 말지와 한겨레가 붉은 매체인지 몰랐습니다.
한겨레에도 글을 쓰고 말지에도 글을 썼지요
당시 조유식 기자는 조용하고, 매너가 깍뜻했습니다.
그 후 어느 날 그가 북한에 다녀온 간첩이라는 보도가 있었고,
안기부는 그가 전향을 했기 때문에
벌을 거의 주지 않았다는 정도의 기사를 읽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저 자신은 인터넷 거래를 잘 몰랐기 때문에
주위의 결정에 따라 알라딘이 거래처로 지정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주 최근 제가 유튜브 방송을 하면서
알라딘의 대표가 조유식이라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알라딘은 지금까지 제가 저술한 책들을 배척하지 않고
잘 소화해 주었습니다.
다른 빨갱이들과는 달리 그는 온순하고 착해 보였습니다.
그 후 한번 만나 보고는 싶었지만
제가 원체 바빴으니까요
지금도 저항감은 없습니다.
아마 조유식 역시 저를 보고싶어 할 줄로 믿습니다.

그는 여느 주사파들처럼 열렬하지도 않았습니다.
일시 발을 헛 디딘 것 정도로 이해했습니다.

Solomon1986님의 댓글

Solomon1986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제가 괜한 말씀을 드렸나 봅니다.
유튜브 방송 댓글에 먼저 말씀을 드렸고 이곳에는 고민 끝에 작성했습니다.
나름 걱정이 앞서는 마음에 제 짧은 생각이 박사님을 불편하게 해드린것 같아
죄송합니다.

newyorker님의 댓글

newyorker 작성일

예를 들어 1000만명이 알라딘에 2만원 씩을 지불하고 책을 샀다고 합시다.
매출이 1천억이 되지요. 그게 다 남는 돈이 아닙니다.
일부는 저자의 수익금이 되지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1000만 명에게 책을 읽히게 한다는 겁니다.
이 것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소득인 겁니다. 국민계몽을 위해 책을 쓴 목적이기도 하겠구요.
조유식이 돈을 벌고 좌익활동에 쓸지 모른다는 염려보다는
그가 그만큼 많은 책을(조선과 일본) 국민에게 보급하고있다는 순기능에 무게를 두는 것이 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
그가 아직도 빨갱이라면 '조선과 일본' 같은 책을 취급하지도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꺼꾸로 생각하면 됩니다.
그가 얻는 수익금은 국민 1000만명에게(예를 들면) 책을 읽게 하기 위한 투자나 비용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천만 명 이상의 국민이 '조선과 일본'을 읽어 계몽만 된다면 책을 쓴 의도는 성공하는 것입니다. ㅎㅎ

타도하자님의 댓글

타도하자 댓글의 댓글 작성일

공감합니다

Solomon1986님의 댓글

Solomon1986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작성하신 내용에 공감합니다.
제 생각이 다소 협소했습니다. 조유식이란 인물의 과거 이력과 현재 유명 서점의 대표이사란 사실을
알고 놀랍기도 하고 걱정도 되는 생각이 사고의 편협함을 만들었습니다.
글을 삭제하고 싶지만 박사님께서 직접 댓글을 작성하신 관계로 남겨두겠습니다^^

hanna님의 댓글

hanna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작은 행동을 하기 전에도 대한민국의 국익을 생각하시는 님의 마음 느껴져 따뜻합니다.님과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과 함께 하면 매일 찡그릴 일이 없을 거라 봅니다.
작은  애국하는 마음도 응원합니다.

hanna님의 댓글

hanna 댓글의 댓글 작성일

지혜로운 답변에 공감합니다. 뉴요커님 건강하세요.

한빛님의 댓글

한빛 작성일

지박사님께서 인지하고 계시다면 알아서 잘하시리라 믿습니다.
다만, 잘아시겠지만 다음과 같은 점은 다시 한번 상기합시다.
1. 사기꾼일수록 정의와 예의의 위장술이 뛰어나다.
2. 사기군은 이해타산이 빠르다.  예를들어 책은 자기 아니라도 어디든 취급할 수 있으므로 자기가 취급 안하는 이득(상대의 손해)보다  취급하여 얻는 이득이 훨씬 클수가 있다. 돈벌고 의심 안받는 일거양득이지요.
모든 것은 우려일 뿐이기를 바랍니다.

청원님의 댓글

청원 작성일

현명한 말씀. 알라딘 탈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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