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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대 기독교 좌경화의 뿌리의 한 축은 C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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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르지않는샘물 작성일20-01-07 21:22 조회549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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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짧은 소견으로는 그렇게 보인다.

 

한국에는 30만의 목사와 많은 교회와 등록교인이 있지만 크게 카테고리로 나눠보면 복잡할 것이 없고 또 분류하고 분별하기에 별 것이 아니다.

 

즉, 순복음교회, 장로교회는 합동 또는 통합, 성결교, 침례교, 감리교 등등으로 교단별로 분류하고 이들교단의 리딩역할의 대형교회의 영성을 바라보면 전부 여기에서 파생된 아류 군소 교회가 전국 산하에 포진되어 있을 뿐이다.

 

이 가운데 각 교단의 맏형격인 대형교회를 보면 서로 서로 강단교류 네트웍이 이루어져 있고 각 대형교회의 자교회나 지교회들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 각지에 퍼져있는 구조이다.

 

기독교에 좌경화가 가능한가?

물론이다.

 

당사자들은 그렇게 인정하지 않겠지만 말이다.

 

소위 한국 대형교회의 1세대 중 복음주의 4인방이라고 회자되던 4명의 목회자는 공통적으로 CCC, 한국대학생선교회를 설립한 김준곤 목사의 후학들이다: 하용조, 홍정길, 옥한흠, 이동원 목사

 

이 분들의 후배들과 후대 목회자들이 현재 한국 대형 교회의 중심인데 온누리 교회, 서초 사랑의 교회, 남서울교회, 남서울은혜교회, 지구촌교회 등이다.

 

그리고 독자적으로 CCC는 김준곤 목사의 사위인 박성민 목사의 리더쉽으로 전국 각지의 대학생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니 한국 등록 교회의 대다수는 이들의 영향권에 있다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물론 순복음 교회의 조용기, 이영훈 목사는 90년대 후반의 교회 화합형의 강단교류를 통해 그리고 감리교의 대형교회인 광림 교회의 김선도, 김정석 목사도 이들과 큰 틀에서의 방향은 같다. 즉, 피터 와그너 목사가 주창한 신 사도적 교회를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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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문제인의 주사파와 전라도 좌파 정권이 득세하자 편승된 전라도 수도권 향우회 교회 성격의 용인소재 새에덴 교회의 소강석 목사가 총회의 고위직 한 자리를 맡아 정치권과 이런 신사도적 대형교회의 소통 역할과 대화 사교의 끈 역할을 하고있다.

 

필자가 의아하게 여기는 점은 한국 CCC의 아버지 김준곤 목사는 철저한 반공주의자라고 알려져있고 또 친족이 공산당에 의해 살해 당하기도 했음에도 불구하고 입으로는 반공이었지만 그 말로서가 아닌 그가 뿌린 행동과 씨앗이 장성하고나니 어찌 죄다 좌경화된 기독교가 주렁주렁 열리냐는 것이다. 

그래서 그의 신학을 의심, 성경을 통해 점검하고 그의 교리, 출신지역을 종합하여 재 해석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는 전라출신으로 신사도 학자인 피터 와그너와 매우 각별했고 신사도적 세계관을 갖고 있는 미국의 신학교에 유학을 가서 배우고 왔고 그것을 한국 교회에 심었다.

 

아래 캡춰를 보면 하용조 목사의 프로필로 4인방 모두 그 끈이 모두 김준곤 목사의 CCC 인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4인방, 4인방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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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C 는 건강한 교리를 가지고 있는가?

여기서 부터 논지의 촛점을 맞춰 해석해보아야 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결코 아니다. 신사도적 성경관을 가진다. 이에 대해서는 즉, 건강한 성경적 교리가 왜 아닌지는 필자의 김준곤 목사의 신학해부라는 지난 포스팅을 참고하면 되겠고

이들 선교단체는 운동권과 진보세력들인 온상이었고 그 열매를 현 시대에서 거두고 있음을 우리는 목도하고 있으며 그러기에 현재 CBS 기독교 라디오, 방송 등에서 볼 수 있듯 좌경화된 기독교의 인사들의 뿌리가 CCC 인 점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아래 신문 기사내용 참조)

 

==========(신문 기사 내용=========

김목사가 2003년 2월 CCC 국가대표직에서 물러날 때까지 CCC를 통해 훈련받은 대학생은 약 30만명에 이른다. 온누리교회 하용조 목사, 지구촌교회 이동원 목사, 남서울은혜교회 홍정길 목사, 정운찬 총리, 이광자 서울여대 총장, 주수일 칠성섬유 회장, 박세환 예비역 육군대장 등이 CCC 출신인사들이다.
또 CCC학생대표를 지낸 박성준 성공회대 교수, 한명숙 전 국무총리, 서경석 목사, 김근태 전의원 등은 민청학련 사건으로 구속되기도 했다.

========= 신문 기사내용 끝=========

 

이쯤되면 잘못 배운 한국 교회가 위험하다고 볼 수 있고 따지고 들어가보면 여기 범주에 벗어나있으면서 성경적인 바른 교리를 지향하는 건강하고 다닐만한 교회가 거의 안 보인다는 어처구니없는 실상에 그만 힘이 빠지게 된다.

 

영적으로 심각한 위기인 것이다. 그러기에 문제인의 주사파 정권이 세워져 자유 민주주의 국부 대통령 이승만이 세운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는 것인데.

 

 한편, 아래의 캡쳐는 4인방 중 은퇴목사인 홍정길 목사의 몇 년 전 어떤 기독매체에서의 대담이다.


홍 목사는 전남 함평 출신으로 

역시 이 분도 CCC를 통해 신앙의 틀을 가지고 잔뼈가 굵은 분이다. 특히 맨 마지막 부분을 참고하여 이 분의 좌파적 성향을 보면, CCC 내에서의 진보그룹이 이미 그 당시 형성되어 민주화 투쟁을 하였다고 술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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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CCC도 그렇지만 모든 단체들 설립하면서 교육기관을 운영하는데 과연 그들이 참다운 교육을 시킬까? 그것이 의문입니다 교육 장소에는 필히 전교조에 알려야 하고 설령 알리지 않아도 전교조는 알아냄니다 이런것이 대한민국의 문제 입니다

마르지않는샘물님의 댓글

마르지않는샘물 작성일

오죽했으면 부산의 합동측 장로교회의 원로 목사인 정필도 목사가 유튜브에서 수 년 전 한국 교회는 신학교 부터 신학교수, 목회자, 성도까지 죄다 썩었다라고 표현했겠습니까?
그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유튜브 영상이 회자되고 문제가 일파만파로 커지자 문제의 짧은 5분 짜리 영상을 삭제했군요.

큰 위기 입니다. 그러기에 심판의 성격으로 주사파 문제인 정권이 들어서게한 계기가 되었다고 개인적으로 믿습니다.

Totally collapsed!

이것을 깨닫지 못하는 한 답이 없지요. 미국의 세계관 및 그에 따른 한반도 정책에 의해 이 나라는 미래가 결정될 것입니다. 물론 미국도 세상의 대제국이기에 큰 바벨론이며 대한민국을 포함 온 세상나라가 실상 하나님의 가르침을 왜곡하며 변질시켜 대적하는 바벨론입니다. 해서 온 세상은 인본주의적인 정치, 경제의 통합시스템과 세계화로 하나로 묶이고 있지요.

의로운 사람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기에 의로운 나라는 세상에 없지요. 즉, 세상자체가 악이 충만한  바벨론이라는 소리.

그런데 무슨 특정 민족을 복음화시켜? 유사이래 그런 사건은 단 한 번도 없었어. 세상이 바벨론인데 민족이 복음화되면 그리스도 재림 전에 그리스도의 나라가 돼? 넌센스!
심지어 선민으로 부름받은 이스라엘조차도 다 망했어. 불순종으로.

실례로 필자의 모친도 독실하게 불교 유교를 믿다가 89세 임종 직전에 가서야 겨우 복음을 받아들일만큼 복음을 듣고 성경의 가르침대로 믿는 자체가 인간이 결코 할 수 없는 기적인 사건인데? 복음을 전하는 필자와 30년 간 영적인 치열한 씨름하다 겨우 마지막 육신이 쇠할 대로 쇠해져서 죽음앞에 이르러서야 제대로된 구원 얻는 신앙을 가지게 된 후 기적적으로 소천하셨는데. 사람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야. 인류 역사상 들을 귀가 있는 자만 말씀을 듣고 순종하며 일사각오로 사는 겁니다.

그리고 신사도적 교회가 주장하기를 우리 시대에 복음사역을 마무리하자? 매우 무지하고 교만한 발상인 것입니다. 복음 선포는 기독인이 해야할 책무이지만 영혼 구원과 복음의 마무리는 오로지 하나님  한 분만이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사도적 가르침과 그 교리는 엉터리일 뿐 아니라 사이비 인 것인데 한국 교회는 신학을 잘못 가르치고 미국의 신사도 학자들에게서 배우고 그것을 한국 교회에 다시 뿌려놓아  현재 그 누룩에 완전히 오염되어 있는 것이 실상입니다. 조금 내용이 어려울 수 있겠으나 곰곰히 생각해보면 언젠가는 깨닫고 분별할 수 있겠지요.

지원군단님의 댓글

지원군단 작성일

한국 사정은 그렇다치고 미국의 한인교회의 경우 자유주의신학을 추구하는 교단과 교회와 목사들이 방북활동이 활발한 반면, 정통보수신학 계통의 교회와 목사들은 거의 방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유/보수 구분이 별로 없이 호남과 관련있는 사람들이 북한레 호릐적인 것 아니라고 할 수 없지요.

마르지않는샘물님의 댓글

마르지않는샘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크게 공감하는 바입니다.
평양 칠골교회, 봉수교회에 가서 함께 예배를 드리고 성경을 배포하고 전도하고 왔다? 이것이 합당한 얘기인지?

김일성의 유일신 체제로 비아냥을 받는 상황을 국제사회에 북조선에도 어엿한 종교의 자유가 있다라여 보여주기식의 거짓 교회를 세우고 당간부를 배정시켜 쇼로써 예배를 진행하는 가짜 교회를 한국의 유명 단체나 부지기수의 대형교회 목사들이 방문하여 위로하고 전도하고 왔다는 헛소리를 하고 있으니.

지금도 김일성 외의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모조리 정치범 수용소로 보내고 성경을 불태우는 나라가 북한 인데.

정신나간 한국의 유명 대형 교회 목사들 수두룩. 신학 자체가 인본주의 자유신학 내지는 미국 풀러신학교 등의 신사도 영성을 가르치는 엉터리 신학을 잔득 배워와서 한국 교회에 심었으니. 암담합니다.

Christian님의 댓글

Christian 작성일

만일 목사가 월급과 사례비 없이 솔선 일해서 자신의 가족을 부양하고 성도의 쓸것까지 마음을 써야하는게 목회라면
과연 몇사람이나 목회를 할지도 궁금 합니다.
예수님께서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하셨습니다.
하나님 자녀는 잘못된 길에 들어섰다가도 금시 돌이켜 나오게 되어 있기에 거짓 선생들이나 그들을 따르는 사람들은
스스로 미혹된 길을 택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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