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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민호의 거짓선동 영화 <남산의부장들>을 분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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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제갈윤 작성일20-01-16 22:56 조회7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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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산의 부장들>> 우민호의 정치 거짓선동 영화의 거짓말


1.

박용각(김형욱)의 대사 "처칠이 노벨문학상 받았잖아, 나도 글쓰는 재주가 있더라고"

영화의 대사는 거짓이다. 김형욱의 진술을 박사월이라는 필명으로 정리한 자는 빨갱이 김대중에 충성한 순천출신 김경재였다. 김경재는 김대중에 충성한 인물인만큼 김형욱의 폭로는 김대중에게 더할 나위없는 호재였기에 적극적으로 김형욱 회고록을 지원했던 것이다.

 

2.

김규평(김재규)의 대사 "각하,정치를 좀 대국적으로 하십시오?"

 

곽실장(차지철)이 박정희 대통령에게 과잉충성을 하는 모습을 저지하는 김재규로 조작

차지철만 과잉충성한 것이 아니라 김재규 역시 과잉충성했다. 차지철과 김재규는 서로 충성경쟁을 한 것이지 마치 김재규가 민주화를 위해 노력한 것처럼 조작함으로써 김재규를 세탁했다.


YH사태등에 대한 김재규의 과격한 대처 - 당시 중앙정보부 2차장보 김정섭의 증언




" 1979년 8월 9일 10시경,YH노조원 200여명이 회사내의 문제해결을 요구하면 신민당사에 집결하여 농성을 벌임으로써 발단이 됐습니다. 8월 10일 10시경, 김계원과 김재규가 강제해산을 결의 했습니다. 사람들이 투신을 하면 그물망, 매트리스 등의 안전장구가 있어야 하는데 당시는 숫자가 부족함으로 며칠간 연기하자는 실무진들의 건의가 있었지만 김재규 부장의 강행지시로 안전대책이 불충분한 상태에서 8월 11일 02시에 경찰을 투입하여 강제해산한 적이 있습니다."


이어서 김정섭은 김재규가 학생, 근로자, 종교인 모두에 대해 더 강경한 탄압수단인 긴급조치 10호를 건의했다가 박정희 대통령에 의해 거절된 적이 있다고 진술했다.


" 1979년 8월 중순경, YH사건의 후유증과 도시산업선교회 및 카톨릭 농민회등의 활동을 견제하기 위한 청와대 회의가 있었습니다. 이 때 김재규 부장은 '긴급조치 9호는 칼날이 무딥니다. 아주 강한 10호를 주십시오' 라고 건의했습니다. 그 후 10월 하순경, CPX기간 중 B-1벙커에서 같은 회의가 열렸습니다. 이 때에도 김재규는 ' 각하, 긴급조치 10호를 주십시오. 그래야 정국을 수습할 수 있습니다.' 라고 건의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대통령은  '학생,근로자,종교인 모두를 적으로 돌리면 정국수습이 되겠느냐, 당분간 9호를 가지고 정치와 종교를 분리하는 방법을 연구해 보시오' 라고 지시하셨고 그 후 10호는 다시 거론되지 않았습니다."


김재규의 범행동기에 대한 김정섭의 증언


" 부산 계엄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부산을 다녀온 김재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부산에 가보니 300만 시민중 70%이상은 유신에 호의적이더라. 시가지와 항만이 눈부시게 발전했다는 것이다. 30%이하의 반대세력은 행정기관이 잘만 선도하면 회복될 것 같더라.' 김재규는 소영웅주의 과대망상에 빠진 사람으로 그를 따를 사람 별로 없을 것입니다."


이에 대해 1979년 11월 9일 계엄군법회의에서의 김계원의 진술이 위와 일치한다. 김계원은 위 김정섭의 진술을 뒷받침해 주는 보다 상세한 진술을 했다.


" 1979년 8월 10일 10시경,YH노조원 200여명이 신민당 당사에 집결,계속 취업을 요구했습니다. 배후에는 도시산업선교회가 있었고 장차 노동계와 종교계가 합세, 강력한 대정부 투쟁세력으로 진전될 우려가 있었습니다. 이에 대한 수습대책을 논하기 위해 8월 10일 10시경 청와대 제 사무실에서 김재규, 유혁인 정무 1수석,고 건 정무2수석, 김정섭 등이 모여 논의를 했습니다.중론이 나왔는데 그것은 보사부장관이나 노동청장이 신민당사에 가서 해명과 시책을 설명하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김재규는 정부 고위관리가 신민당사에 가서 사과하는 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면 전례가 될 것이다. 금일 중으로 경찰을 투입해 강제해산을 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여 결국 그 날 야간에 경찰을 투입하여 강제해산을 시킨 바 있습니다."


긴급조치 10호에 대해서도 김계원의 진술은 김정섭과 정확히 일치했다.

출처 [12.12와 5.18  지만원 박사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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