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해체가 임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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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20-07-04 02:52 조회1,214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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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해체가 임박(臨迫)하였다
대통령은 국가를 보위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려는 의지가 없는 것 같다. 대법원장은 법의 해석과 적용을 나쁘게 하고, 선거관리위원장은 불법선거를 눈감아주고, 국회의장은 민의를 말살하는 입법에 앞장서고, 헌법재판관은 헌법이 특정 집단이 독점. 유린되도록 엄호를 하고, 국무총리는 대통령의 정신 나간 짓을 옹호하고, 감사원장은 국가시스템이 제대로 돌아가는지 감시를 하지 않는다.
중앙정보부가 국가안전기획부-국가정보원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국정원이라면 컴퓨터관련 연구소라는 인상을 준다. 그 와중에 완전 변질되어 국정원이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지 않는다. 이적행위를 하는 아지트로 악용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국가안보를 지키려는 정보부라면 미국의 CIA나 이스라엘의 Mossad처럼 이름을 바꾸지 않고 하나의 이름으로 국가안보를 책임져야 한다.
그러나 한국의 국가정보원은 반역 짓을 돕는 곳인지, 민간인 사찰을 하는 곳인지, 부정선거를 돕는 곳인지 알 수 없다. 결국 사람의 뇌가 자기를 망치고, 남을 망치고, 북한처럼 다른 나라를 망치는 나쁜 역할에 동원되는 것과 같다.
나쁜 짓을 하는 기관은 모두 없애버려야 한다. 이제 청와대를 없앨 때가 되었다. 대법원도, 선거관리위원회도, 국회도, 헌법재판소도, 감사원도, 국정원도 없앨 때가 되었다. 법원도, 검찰청도, 신문사도, 방송국도, 국가인권위도, 국가권익위도, 여성부도, 국방부도, 통일부 등도 모두 없애야 한다. 국가를 위하여 나쁜 짓, 이상한 짓, 엉뚱한 짓만 골라서 하고 있으니 그래야 한다. 과연 이땅에 어느 기관이 국가와 국민을 위한 본연의 임무를 충실하게 수행하는 곳이 있는가?
국가기관들 중 어느 하나도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일을 하는 것 같지 않다. 상당수 국민들도 사리사욕만 챙기면 그만이라는 무정부주의가 판을쳐 너도나도 국가를 뜯어 먹으려 한다. 시궁창 먹튀족이 되어 아수라장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제 국운이 다하여 우리가 살 곳이 없다. 모든 것 버리고 태평양이나 우주 속 어느 혹성으로 떠날 때가 된 것이다.
댓글목록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청와대 = 북의 남조선총독부
文.. 평양 능라도에서 광장 가득한 북한주민들에게.. 2018.09.19
“제가 남쪽 대통령으로서, 제가 김정은 위원장에 종속돼 있듯이 南이 北에 종속돼 있습니다. 북이 이끌고 남이 추종하여 김정은 위원장님의 위대하신 선도에 따라..”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이적 지까지, '문'가 政權처럼 殊常 千萬한 治下는 그 類例를 보기 드문 바, 없었다! ,,. 모종(某種)의 음모(陰謀)가 개입(介入)되어져 있었던 것이
명확(明確)타! ,,. 더우기 '권모 술수(權謀 術手)'가 란무(亂舞)하는 격동기(擊動期)에서 우연(遇然)히 이는 일은 아무 것도 없! ,,.
고(故)로, 만약(萬約)에 어떤 일이 일어났다면? 이는 그리 되어지게 끔 미리 사전(事前)에 계획되어져 있었던 것으로 봐야만 함이
곧, 상식(常識)이자 합리적(合理的)인 보편 타당(普便 妥當)한 추정(推定)에서 얻어지는 Fact 일 터! ,,.
부정선거정권이, 스스로 몰락의 길로 매진하는 발악적 추진! ,,.
그러므로, 써 以(이)! '대한민국 해체'가 아니라, 《빨갱이 간첩 이적.여적 정권 해체 臨迫(임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