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 감사원장과 감사원 공무원에 보낸 호소문 내용증명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최재형 감사원장과 감사원 공무원에 보낸 호소문 내용증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제주훈장 작성일20-08-06 21:52 조회446회 댓글0건

본문

https://youtu.be/P6EmGcPJgLo

 

본 편지는 [내용증명]입니다. 최재형 감사원장님과 감사원 전 공무원에게 전달되어야 할 편지입니다. 감사원 직원께서는 대한민국 우정법상 내용증명 우편을 접수 전달함에 소홀함이 없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최재형 감사원장과 감사원 공직자 여러분께 드립니다.

 

수신 : 최재형 감사원장님 귀하 (사본 감사원 전 공무원 공람바랍니다)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 112 감사원(삼청동) 02-2011-2114

우편번호 : 03050

 

발신 : 독립언론 신백훈방송 대표 신백훈 올립니다.

 

안녕하십니까? 편지를 내용증명으로 최재형 감사원장님과 감사원 공무원 여러분께 올리는 현실이 비통합니다. 그래도 망국의 현실에서 희망의 끈을 붙잡는 심정임을 먼저 말씀 올립니다.

 

지금 자유대한민국에서 최재형 이름 석자와 감사원이라는 존재에 대해서는 역사에 길이 새겨질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필부(匹夫), 무명(無名)의 유학도(儒學徒)이지만 감히 애국심으로 말씀올립니다. 최좨형원장님과 감사원 공직자들의 현재 위치는 맹자(孟子)가 인류에게 간곡하게 호소하는 대장부(大丈夫)의 경지, 호연지기(浩然之氣) 그 경계(境界)에 있다고 봅니다. 여기서 추락하여 자포자기(自暴自棄)할 것이냐 하는 양단간의 결정을 해야만 한다는 취지(趣旨)입니다.

 

탈원전 정책은 보통인들의 상식적 판단으로도 잘못이며, 자포자기(自暴自棄)하는 소위 금수만도 못하는 모리배(謀利輩)의 행위인 것입니다. 탈원전의 과오(過誤)는 전문가적 감사능력이 없어도 명백(明白)히 잘못이란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의 경쟁력도 원전의 뒷받침 없고서는 불가능한 일인 것이며, 역대 정부와 과학자 민간기업들이 이뤄온 금자탑(金字塔)을 문재인 정권의 오만과 무식과 위선으로 망쳐버리는 현실입니다.

 

그래도 천우신조(天佑神助), 이제 마지막 보루로 감사원이 남아 있다는 것이 하느님이 보우하사 희망을 가지게 되어 이 글을 올립니다.

 

최재형 감사원장님의 미담(美談)은 수신제가(修身齊家)를 증명하는 것이며, 감사원장의 정도(正道)를 수행한다면 치국평천하(治國平天下)를 완성하는 경지입니다. 워낙 무도(無道)한 세상에서 한 줄기 서광(瑞光)과 같은 것이라서 온 국민이 감동하고 감사를 보내게 됩니다

 

감사원 공무원 여러분도 이러한 최재형 감사원장과 동시대에 감사원 근무를 함께 하였다는 게 인생 최대의 보람이요 행복이란 것을 알아주시기 바라며 감사원장의 뜻을 잘 따라 감사원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국민과 역사에 죄인이 되지 않은 길이란 것을 강조하는 바입니다.

 

맹자가 생선과 웅장(熊掌)중 택일 할 수밖에 없는 처지라면 가치가 높은 웅장을 택하듯이 삶과 의로움 중에서 부득이 하나만 선택하라면 사생취의(捨生取義), , 삶을 버리고, 의로움을 취해야만이 올바른 인간이라는 교훈이 오늘날 감사원 가족들에게 해당되는 것입니다.

 

성삼문이 이놈 수양아 천벌을 받을 것이다.” 하면서 왕위 찬탈한 무도한 수양대군에 호통 친 것과, “형리(刑吏)야 인두가 식었느니라. 더 달구지 못할까한 경지는 백성의 녹을 먹는 공직자로소 의()로운 일을 하고 있다는 기쁜 일이란 증거입니다. 이게 호연지기(浩然之氣) 경지란 것을 감사원 전 공무원들은 깨달아 주시기 간곡히 호소 드립니다.

 

특별히 감사위원들께서 권력에 아부하여 최재형 감사원장의 정도(正道)에 걸림돌이 된다는 것은 역사에 그 이름이 불명예로 남게 될 것임을 강력 경고하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최재형 원장님과 감사위원, 그리고 감사원 공무원님들께

 

감히 다음의 여고 3년생의 천도(天道)는 과연 있는가에 대해 과거 동아일보(1996213일자)에 소개된 만점 답안지의 글을 소개합니다. 당시의 모 여자대학교의 논술고사 만점답안이니 아마도 여고 3학년생일 것입니다. 불세출(不世出)의 역사가(歷史家) 사마천의 질문에 답을 한 것입니다. 얼마나 완벽하기에 만점을 주었을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읽어보고 생각해보면 감사원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가르쳐 주는 글입니다.

 

질문은 다음 글을 읽고 천도(天道)대한 자신의 견해를 6백자 내외로 서술 하시오.’입니다.

혹자(或者)천도(天道)는 공평무사(公平無私)해서 항상 착한 사람을 돕는다라고 하였다. 그러나 백이((白夷)'숙제 같은 사람은 인덕(仁德)을 쌓고 행실을 깨끗하게 하였음에도 굶어서 죽었고, 공자의 제자들 중에서 가장 학문을 좋아했던 안연(顏淵)은 항상 가난해서 거친 음식조차도 배불리 먹지 못하고 끝내 요절하고 말았다. 하늘이 착한 사람에게 보상해 준다고 한다면 이럴 수가 있는가? 도척 같은 큰 도적은 날마다 죄 없는 사람을 죽이고 포악무도한 짓을 함부로 하며 수 천명의 도당을 모아 천하를 횡행하였지만(마치 지금 문재인 정권의 악행과 같다.)끝내 천수(天壽)를 다누리고 죽었다. 그가 덕행(德行)을 쌓았기 때문인가?

근자에 이르러서도 품행이 정도(正道)를 벗어나고 오로지 사람들이 꺼리고 싫어하는 일만 범하면서도 종신토록 안일향락하고 대대로 부귀를 누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경거망동하지 않고 공명정대한 일이 아니면 하지 않는 사람들도 재난을 당하는 경우가 헤아릴 수 없이 많지 않은가? 만약 천도(天道)가 참으로 존재한다면, 이런 일이 과연 일어날 수 있었겠는가 심히 의혹스러울 뿐이다-사마천, 사기(史記)중에서~

(사마천도 억울하게 궁형을 당해 이런 명문(名文)이 나오게 된 것으로 이해가 됩니다)

 

이 질문에 대한 여고 3학년생 만점답안을 봅니다.

 

옛 이야기나 많은 가르침들은 권선징악을 주제로 한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반대의 경우가 더 많다. 착하게 살아온 사람들이 재난을 당하면 주위 사람들은 하늘도 무심하다며 천도의 존재를 의심한다.

그러나 생각을 더 넓혀보자, 현실에서의 고통이나 어려움은 자신의 마음가짐에 따라 극복될 수 있다. 또 주위 사람들이 보기에는 매우 힘들게 살아가는 듯 보여도 스스로가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다면 현실에서의 고통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반대로 현실에서 실질적으로 아무리 호의호식(好衣好食)하였다 해도 자기 자신이 거기에서 어떤 만족이나 행복을 느낄 수 없다면 그것보다 더한 불행은 없다. 이 불행이 바로 자신의 악행에 대한 하나의 벌인 것이다.

또한 살아서 나쁜 일을 많이 한 사람은 죽어서 까지도 불명예를 얻게된다. 진정한 평가는 시간이 흐른 후대에서 하는 것이다. 현실에서 잠시 동안의 어려움을 참으면 영원히 명예스러운 이름을 남기지만 악인은 현실에서 물질적 풍요을 누렸다해도 길이길이 불명예를 얻는 것이다.

잠깐의 고통에는 영원한 명예가, 잠깐의 풍요에는 영원한 불명예가 따른다. 우리가 좀 더 넓은 관점에서 진정한 행복과 역사의 평가를 생각해보면 천도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여고 3년생의 만점답안을 감사원 모든 공직자들이 열람하시면서 감사원의 의무 이행 각오를 다져 주시기를 재차 엎드려 비나이다.

 

법치가 사라진 지금 5천년 역사 중에 우리세대는 후손들에게 영원히 씻지 못할 죄를 짓는 현실을 목도(目睹)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방어선이 감사원입니다. 최재형원장님과 감사원의 굴복은 온 국민의 좌절입니다.

 

최재형원장님은 절대 정치(政治)할 생각 마옵시고, 오로지 감사원장으로서 감사원법에 의거 감사원 공무원들과 함께 정도(正道)를 걸어 주시기를 간곡히 간곡히 호소하는 바입니다.

 

감사위원과 감사원 공직자 여러분!

 

최재형 원장님과 같은 훌륭하신 분과 감사원에 근무했다는 것은 공직자로서의 인생의 최고의 가치를 지켜낼 수 있는 기회입니다. 이는 행운(幸運)임을 잘 아실 것입니다. 단 여러분이 같이 만들어야 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권력에 굴복하고, 출세의 길에 눈이 멀어 역사의 죄인이 된다면 그 더러운 이름은 영원히 비난 받을 것입니다. 그러면 애당초, 감사원에 근무하지 말았어야 합니다.

 

다행히 훌륭하신 최재형 원장님 같은 리더를 만나서 국민에게 올바른 일을 하게 됨을 감사하게 생각하시기를 재삼 바랍니다.

 

달구어진 인두로 고문(拷問)을 당하는 고통이 오히려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의로운 일을 완수(完遂)했다는 충만한 기세로 변해서 수양대군을 꾸짖는 성삼문처럼 불법, 무도, 위선의 권력을 향해 호통을 치시기 바랍니다.

 

감사원 공직자 여러분의 행동에 대한민국 국운(國運)이 걸려 있음을 재차 호소하면서 글을 마칩니다. 아울러 이 내용증명의 내용을 유튜브 방송으로 알리어 온 국민의 공감을 모으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 08. 06.

 

발신인 신백훈 올림

540813-1

전화번호, 주소, 이메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35,553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지만원TV] 5.18학습영상-그들은 지금 어디에 (2… 댓글(14) 관리자 2019-03-13 6400 127
공지 Paypal 후원 계좌, 해외 송금 방법 관리자 2016-12-30 35262 230
공지 [공지]가장최근에 업데이트된 자료가 수정본입니다(참고사… 댓글(9) 노숙자담요 2016-04-04 48216 439
공지 글쓰기 회원 가입 및 주의사항 (휴대폰 본인인증) 댓글(14) 관리자 2015-09-21 55428 358
35549 피어린 6.25 전쟁 1129일 참상㊸ 새글 청원 2020-09-30 15 3
35548 조갑제 새글 역삼껄깨이 2020-09-30 72 14
35547 선관위 대대적 부정선거 증거인멸(총정리): 그 이유와 … 새글 Monday 2020-09-29 83 18
35546 이 나라 계엄군은 아닌 듯하다? 새글 역삼껄깨이 2020-09-29 151 32
35545 美國은 중공과 단교하고 대만과 국교정상화 ? 댓글(2) 새글 용바우 2020-09-29 158 34
35544 보기 싫어 댓글(4) 새글 왜불러 2020-09-29 198 23
35543 "빨간 동그라미 언니"의 비밀은 무엇일까? 새글 진리true 2020-09-29 156 21
35542 광주 최창훈 판새 기억해야 새글 제주훈장 2020-09-29 198 36
35541 독후감이랍시고 댓글(3) 역삼껄깨이 2020-09-29 188 31
35540 [최초 화상 집회] 북한의 만행과 문통 규탄 대회 {영… 제주훈장 2020-09-28 168 16
35539 굶어죽는 노동자시대 - 추석이 무서울까, 코로나가 무서… 진리true 2020-09-28 175 9
35538 옹달샘 역삼껄깨이 2020-09-28 259 46
35537 지만원 박사님의 플라토닉 사랑 댓글(2) candide 2020-09-28 223 47
35536 추석밥상 암초부상 - 3차 휴가 승인자 , 총살 사… 진리true 2020-09-28 222 28
35535 [긴급성명] 국회는 해양공무원 총살 피살 및 화형 참사… 제주훈장 2020-09-28 270 39
35534 피어린 6.25 전쟁 1129일 참상㊷ 댓글(2) 청원 2020-09-28 73 14
35533 박근혜는 인물이 아니다. 댓글(2) 알리 2020-09-27 345 28
35532 북한 군부세력간의 알력다툼 알리 2020-09-27 259 26
35531 10/3 개천절 집회반대 국민의짐(김종인/주호영) :… 진리true 2020-09-27 152 11
35530 중공 화웨이 반도체 사망선고 -SMIC 추가제제 진리true 2020-09-27 133 10
35529 친중반일 운명공동체 정권 - 중공군 항미열사 유해인계(… 진리true 2020-09-27 89 3
35528 종북주사파와 일심동체인 기생충들을 破門했다. 댓글(2) 용바우 2020-09-27 254 44
35527 김정은 이놈 말하는 것 좀 봐라! 댓글(4) 청원 2020-09-27 345 46
35526 4악당 댓글(4) 역삼껄깨이 2020-09-27 201 22
35525 위안부 소녀상 건립공신 당랑거철(친중반일 정치가 김… 진리true 2020-09-27 134 9
35524 2천만 원 빚 때문에 월북했다고?? 댓글(2) 이팝나무 2020-09-26 229 2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