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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혜림 친구' 김영순씨[제283광수] 탈북경위 등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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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thfinder12 작성일20-10-18 00:41 조회1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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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김영순씨 (성혜림 친구)


* 김영순씨 탈북 이유:

성혜림과 친하였는데 유부녀인 성혜림이 김정일과 동거를 시작하였고,

어느 날 아무 죄도 없는데 요덕 수용소에 끌려가 10년 노동을 함.

출소할 때 보위원이 '성혜림 이야기를 절대 하지 말라'는 약조를 하게 함.

이후 방문 여는 소리에도 깜짝깜짝 놀라고, 감시에 시달리며 

불안한 생활을 하던 중 2001년 탈북하였다.


[논평 : 김영순씨의 탈북 이유는 충분히 납득이 간다. 헌데 성혜림 친구라면 감시가 심하지 않았나 의심된다. 그런데 90년대 후반은 북한 주민들이 많이 굶던 시기로서 탈북이 쉽던 시기라 한다. 

어쨌든 김영순씨의 광주 사진은 강철환보다는 쉽게 동일 인물이라고 짐작 됨. 


1996 성혜림은 신병 치료차 스위스로 왔는데 같이왔던 언니 성혜랑이 미국으로 망명 (위키피디아)

1997.2.15. 성혜랑의 아들 이일남(이한영으로 개명)은 1982년 한국으로 망명해 살다가 이날 자신의 아파트에서 암살됨 (저서 '대동강 로열 패밀리(1996)' 등으로 김정일 사생활 폭로)

성혜림은 2002년 사망 => 2001년 탈북이면 성혜림 사망 전인데 감시가 허술했었는지...? ]



2019 이봉규TV 출연 주요 멘트:

https://www.youtube.com/watch?v=TGUUe27toVM 


김영순: "왜 미국을 반대합니까? 탈북자도 아는데 하물며 대한민국 국민이, 미국 때문에 살아났는데 말이야. 미국이 대한민국을 탄압합니까, 뭘 합니까? 한미 우호 동맹의 생명선을 끊고, 왜 '우리 민족끼리'에 휘말려 드는지 황당합니다."

이봉규: 북한에 가라고 해 버리죠 뭐.

김영순:가란다고 가지도 않아요.

이봉규: 연방제 하면 종북 세력을 먼저 죽여버리지 않겠습니까?

김영순:당연하죠. 그건 공산주의 철칙입니다. 제일 먼저 죽여버리죠. (...) 아이고 답답해.


(중략)

김영순:요덕 수용소는 김영순, 강철환 등의 증언 때문에 폐쇄됐지 않습니까?

(다른 곳에 또 수용소를 만들어서 옮겼다는 취지의 이야기)

(...)

김영순:"김정일이가 공산국가가 많이 없어진 후 차관을 받아올 데가 없어졌습니다. 97년도 아사자가 3백만을 배출했거든요?  먹을 거 입을 거 없다는 건 인생에서 가장 가혹한 처벌이 아니겠습니까?

북한은 '남조선의 종북주의자 키우는 데는 돈을 아끼지 말라' 하면서 그 돈을, 또 군량 2백만톤은 왜 풀지 않습니까? 지금은 주민들이 다 장마당으로 먹고살고 있습니다."


김영순:지금 19살 수재들을 키워서 블록체인, 비트코인 다 해킹 했잖아요? 나쁜 일에 머리 쓰는 데는 따라올 데가 없어요.


(중략)

이봉규: 핵이 있지 않습니까?

김영순:"핵은 김씨왕조 지킬라 만든 거지 전쟁할라 만든 게 아닙니다.

북한이 바보가 아니거든요. 이 시점에 전쟁을 일으키면 미국한테 요절이 납니다.

핵은 오래전부터 생각을 한 겁니다. 그리고 풍계리 폭파는 쇼입니다."


(이상 이봉규TV '북한 목선은 간첩, 3만 4천 명 탈북자 왜 왔겠나?' [김영순, 2019])


* 김영순씨, 트럼프 대통령에게 초청 받아 백악관 방문 후 인터뷰

(자유 아시아 방송 2018-03-01)


김영순: 북한에서 1970년대부터 반동이 돼서 김씨 왕조에 의해 요덕 수용소에 가서 7식구 죽고 남편은 신광수의 밀고에 의해 못나오는 수용소에 간지 금년이면 48년입니다. 70년 7월 4일 아파트에서 나와 못본 것이 지금까지 어찌 됐는지 모르잖아요. 


상점 상업부 지도원 하다 들어가 9년 있다가 79년에 나왔어요. 그리고 나와서는 장진 중흥광산 금광에 배치 받아서 3년을 정말 짐승처럼 노동을 했죠.

(수용소에서 풀려난 후에는 아는 사람에게 뇌물을 주고) 81년 7월 24일 함흥에 나와서 탈북 때까지 19년을 함흥에서 살았어요.


(자유아시아 방송 기사  https://bit.ly/3k2VpLj )



(추가자료: 레이디 경향 2009년 3월호 인터뷰)

https://bit.ly/2T1HlpF

https://archive.is/wip/HEx5c


* 레이디경향 주요내용 발췌


“시체를 너무 많이 봐서 하나도 무섭지 않았어요. 큰아들이 죽고, 아버지 어머니를 하늘로 보내고 정말 북한 당국을 용서할 수 없어서 치를 떨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남한 사람들이 조그마한 것에도 슬퍼서 눈물을 흘리는 거 보면, 이해가 안 될 때가 많아요.”


수용소에서 나온 후 김씨는 요덕에 대한 비밀을 간직하며, 살얼음판을 걷는 심정으로 살았다. 급기야 나중에는 문소리만 들려도 놀라고, 공포에 질려서 한 발짝도 못 움직이는 ‘심장 신경증’에 걸렸다. 결국 당국의 감시에 괴로워하다가, 탈북을 결심했다.


1990년이 되면서 북한은 뇌물 문화가 팽배해졌고, 뇌물만 주면 국경도 넘을 수 있었다. 이 때문에 김씨 역시 뇌물을 이용해 안전하게 국경을 넘을 수 있었다. 2002년 중국으로 탈북한 김씨는 베트남, 캄보디아를 거쳐 2003년 11월 25일 대한민국 땅에 첫발을 디뎠다. 그리고 그 순간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논평: 지박사님 소송 건에는 2001년에 탈북했다고 하였는데 그러면 성혜림 사후가 아니라 사전일 터인데, 감시가 어떠했는지 모르겠다. 또 이봉규TV에서 종북주의자들을 크게 성토하셨는데 이번 소송건은 왜 참여하셨는가? 5.18은 누구 소행인지 아실 터이고, 이러한 소송을 한다면 5.18의 진실을 묻으려 하는 세력에 도움을 주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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