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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간 한국입국을 시도한 김용화 [제98광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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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thfinder12 작성일20-10-20 23:28 조회370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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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화 (제 98 광수) 분석

 

탈북단체 대표가 탈북민 지원금 1억3천만원 '꿀꺽' (2016.1.25,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14년에 걸친 극적인 탈북기로 유명한 탈북민단체 대표가 국고 보조금을 유용한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통일부 산하의 '남북하나재단' 보조금을 가로챈 혐의(사기 등)로 김용화(63) 탈북난민인권연합 대표를 입건해 기소 의견으로 이달 12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 대표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남북하나재단이 탈북민을 지원하려고 지급한 보조금 1억3천500만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탈북난민인권연합은 해외에 체류 중인 탈북민을 한국에 데려오는 '긴급구호사업' 등에 재단 보조금 1억1천500만원을 지원받았지만 7천500만원은 관련 사업에 쓰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 탈북 여성의 임시 거처를 마련해주는 '여성쉼터사업'을 하겠다며 보조금 6천만원을 받았으나 이 사업은 전혀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

https://www.yna.co.kr/view/AKR20160124069652004

송고시간2016-01-25 


'탈북자의 아버지' 김용화! 6천명 구해낸 진정한 탈북지원단체!

2012-09-11 (뉴데일리)


사람 살리는 것보다 값진 것은 없다. 탈북자들이 어려움을 겪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건 ‘북한 이탈 주민 지원재단’이 아니다. 탈북자가 인정한 최고의 탈북지원단체는 “탈북난민 인권연합”이다.


쪽배 노를 저어 18일간 황해를 건너다


-대표님도 탈북자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오게 됬는가?

저는 한국에서 88올림픽 행사가 있을 때 탈북했습니다. 북한 함흥 철도국 지도원으로 일을 할 때 열차 전복사건이 일어났는데 책임 질 사람이 필요했던 북한정권이 애꿎은 사람 2명을 사형시키고 다음이 내 차례라는 소식을 듣고 억울하게 죽기 싫어서 중국으로 탈북했다.

[* 다른 기사에는 열차 전복이 아니라 열차 정지 사건이고 아주 사소한 사건인데 자꾸 자신의 사상을 들먹이며 야단쳐 자살을 결심했다 하는데, 가족이 있는 사람이 그런 일로 자살을 생각한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헌데 자살을 하기로 했는데 '먼 곳으로 떠나 자살하자'고 생각했다는 것이다. 혜산행 열차를 탄 후, 죽을 바에야 중국에 가자고 결심했다는 것이다. ('이제 만나러 갑니다' 출연해서는 자살하면 3대가 멸족되기에 몰래 자살하려 했다고 주장. 또한 자신이 김만철 일가를 조사하는 조사원이었다고 진술함 (쫓아서 온 것은 아닌지...?) : [이제 만나러 갑니다/ 2013/05/05 73회, 주요 장면사진: https://principlesofknowledge.kr/archives/59215 ]


그 당시는 중국이 개방을 하지 않은 상태라 한국에 올 엄두조차 내지 못했다. 그래서 산둥성, 지린, 랴오닝등 중국 각지를 떠돌아 다니다 95년에야 베트남으로 건너가 망명신청을 했다. 그러나 그 당시 외교마찰을 염려한 한국 정부가 나를 받아주지 않았다. 결국 한국 무역선을 타고 밀항을 시도하려 했지만 베트남 공안에 체포되는 바람에 유치장에 갇혀 북송을 기다리게 되었다.


그 당시 유치장에서 북송을 대비하여 대못을 구해 자살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쌓인 감정이 많은 탓에 음식을 주러 온 유치장 간부를 폭행하였는데 이게 전화위복이 되었다. 2년 동안 재판을 받기위해 북송이 연기된 것이다. 결국 다시 출소 시기가 다가올 즈음 탈옥을 시도하였다. 수배령을 피해 라오스로 넘어갔지만 거기에서도 잡혀 감옥에 갇힌 후 또 다시 탈옥을 시도했다. 다시 중국으로 도망가기 위해 길을 걷던 중 우연히 한국인 신혼부부를 만났다.


말이 통하는 동포에게 나의 사정을 이야기 하니 돈 30만원을 쥐어주더라. 결국 그 돈을 밑천으로 중국에서 한국으로 노를 저어 갈수 있는 쪽배를 장만했다. 딱딱한 빵 6조각과 나침판, 그리고 방수 비닐만으로 18일 동안 노을 저어 한국의 안면도에 도착할 수 있었다.


[* 18일 동안 노를 저어서 한국 태안반도의 안면도에 도착하였다니 이것이 가능한지, 또 식량은 빵 6조각 뿐이라는데 이것으로 18일을 버티었는가? 또 노를 저어야 함에도 그 정도 식사로 가능한가. 또 나침반 만으로 항해가 가능한가? 또 신혼부부가 딱한 사정만 듣고 30만원을 쥐어 주었는가? ]


구사일생 들어온 한국 "불법입국자 나가라"

- 그런데 왜 한국에 온지 7년이 지나서야 인정을 받았는가?

한국에서 나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았다. 오히려 ‘불법 입국자’라며 타국으로 나가라고 요구했다. 나를 죄인 취급하며 교도소 에 집어넣었는데 나는 죄명이 뭔지 아직도 잘 모른다. 결국  다시 쪽배를 타고 일본으로 갈 수밖에 없었다. 일본의 수용소에 있다가 일본인권단체의 도움을 받아 보석으로 가석방된 후 한국에 다시 올수 있었다.


[* 논평 : 쪽배를 타고 황해를 건너서 태안반도에 상륙해 한국에 온 다음, 다시 입국을 거절당하자 쪽배를 다시 타고 일본으로 갔다? 그리고 쪽배를 타고 어떻게 서해 - 남해를 거쳐서 일본으로 갈 수 있는지? 식량, 돈 문제 등등. 말이 안된다고 생각]


-지금까지 10년간 수많은 북한주민의 탈북을 도와주신걸로 아는데 그 수가 어느 정도인가?

현재 까지 우리 단체를 통해 입국한 탈북자가 6,000명 가량이다. 중국에 탈북자를 위한 쉼터를 3군데 운영중이다. 그리고 우리는 탈북에 드는 비용을 다 알고 있어서 다른 브로커들이 터무니 없는 가격으로 중국에 있는 탈북자들을 속이려고 하면 중재를 나서기도 한다.


[* 현재 한국내 탈북자가 3만여명이라 하는데 무려 6천명을 한 단체에서 입국시켰다니 너무 많은 수치같다. 중국에 탈북자를 위한 쉼터를 3군데 운영중이면, 현지 사정을 모르지만 너무 많은 거 같다. (그 정도인데 한국내 답십리 사무실은 상대적으로 지나치게 허름한 것이 아닌지? 기사의 사진을 볼 때) ]


우리의 첫 번째 가치는 일단 사람을 살리자는 것이다. 그래서 탈북자가 잡힐 경우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일단 구출부터한다. 다른 문제는 모두 그 다음이다. (...)


-중국 쉼터에는 어떤 방법으로 지원을 해주고 있는가?

우리가 가장 신경 쓰는 것은 의복이다. 옷만 보더라도 탈북자임을 쉽게 알아챌 수 있기 때문에 겉모습만 바꿔줘도 우선적으로 보호 받을 수 있다. 비록 한국에서 버리거나 기부를 받은 옷들이지만 어쩌면 탈북자의 목숨을 구해주는 고마운 옷이다. 또 북한에 돌아가려는 북한 사람들에게도 주는데 그들은 우리가 주는 옷을 받고 고맙다고 절까지 할 정도다. 이런 식으로 사람의 마음을 사고 있다.


[* 북한에 돌아가려는 북한 사람들에게 무엇하러 의복을 주나? 대체 돌아가려는 사람들이 누구이며 왜 교류하는가? ]


아무리 북한에 쌀을 지원한다해도 전부 다 군대로 흘러 들어가는데 과연 고마움을 느끼며 한국편에 서는 북한주민이 몇이나 되겠는가? 중국내 20만명의 탈북자 중에는 장교나 특수부대원 등 군대출신의 탈북자도 많다. 이런 방법으로 사람들을 포섭해서 북한반대 세력을 키워나가야 한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2/09/11/2012091100012.html

https://archive.is/Mhk35


탈북자 김용화씨, 북한 주민 증거 없어 추방 위기

  1996.07.18 (시사저널, 성기영 기자)

 

그동안 김씨는 중국에 머무르며 한국에 오기 위해 국내 언론 기관 등에 여러 차례 편지를 보냈다. 또 중국과 베트남의 한국대사관을 통해 망명을 신청하기도 했지만 번번이 거부되었다.


[* 처음에는 편한 방법으로 망명을 신청했다가 실패하자 밀항이라는 방법을 선택한 것 같다. 그러면 위장탈북의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


그 뒤 ‘밀항’이라는 최후의 방법으로 한국행에 성공한 지 꼭 1년이 지난 지금 그는 꿈꾸었던 ‘자유’의 품에 안기기는커녕 ‘불법 체류 외국인’이라는 낙인이 찍힌 채 보호소에서 한숨 어린 나날을 보내고 있다.

(...)

법무부 당국으로부터 강제 퇴거 명령을 받았던 김씨는 지금 법정대리인 안상운 변호사를 통해 서울외국인보호소장을 상대로 ‘강제퇴거명령 무효확인 등 청구 소송’을 내고 7월11일의 첫 공판을 기다리고 있다. 김씨가 국적 문제 때문에 귀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그가 북한 주민임을 입증할 서류를 아무 것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김씨는 탈북 당시 신분증을 지니고 있지 않았던 데다가 밀항할 때 중국 공안국이 발행한 신분증 사본을 갖고 있었다. 따라서 법무부로서는 김씨가 중국 국적을 가졌다고 판단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

김씨가 조선인민군에 입대한 것은 열일곱 살 때인 70년. 인민군 892부대 운전병으로 시작해 79년에는 인민군 소위로 임관해 82년까지 장교로 복무했다.


철도부 함흥철도국 단천기관차대 승무지도원으로 근무하다가 88년 북한을 탈출한 것은 다소 우연한 계기에서였다. 김씨의 주장에 따르면, 출신 지역 등을 둘러싸고 누적되었던 내부 갈등에다 그가 책임졌던 열차가 정지 사고를 내 당 정치부장·동료들과 갈등이 생겼다. 단순 사고인데도 처가 식구들의 사상성까지 들먹이면서 비판서를 강요 당하자 정치부장과 싸움을 벌인 끝에 밤새 고민하다가 자살을 결심했다. 단천역에서 ‘차라리 먼 곳으로 떠나 자살하자’고 결심한 그는 충동적으로 혜산행 열차에 올라탔다. 열차가 압록강변 도시인 혜산에 도착하자 ‘죽을 바에는 중국으로 탈출하자’는 생각이 들어 압록강을 건넜다.


출처 : 시사저널(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87939

https://archive.is/wip/9Bze8  ,   1996.07.18



아래 경향신문 기사에는 김용화가 남파간첩으로 9년간 옥살이를 했다고 나와 있다. (언제부터였는지는 나와있지 않음)


탈북시켜놓고 끝까지 책임지지 못했다니…정부는 뭐 했나

(경향신문 / 2019/8/24)


1995년 중국을 거쳐 탈북한 김 대표는 남파간첩으로 몰려 9년간 옥살이를 했다. 출소 이후 탈북민들을 한국으로 데려오거나 구출하는 일을 하기 시작했다. 그의 손을 거쳐 한국 또는 제3국으로 간 탈북민은 어림잡아 6500명에 달한다.

[* 같은 기사에 그가 광화문 분향소에 가지 않았다는 점이 적혀 있다. 자기가 탈북시켜 놓고 왜 안 갔는지, 또 그 탈북자가 마지막으로 의지한 사람이 본인이라면서...? ]


김용화 탈북난민인권연합 대표(64)는 북한이탈주민(탈북민) 고 한성옥씨(42)와 그의 아들(6)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된 광화문 분향소에 가지 않았다. 그는 한씨를 한국으로 데리고 온 주인공이다.

 

[* 또 아래와 같이 거짓말도 하였다. 2016년의 횡령 사건은 무엇인가? ]

김 대표는 “이전 정권에서 수고비로 딱 한 번 80만원을 받아본 게 내가 정부로부터 받아본 가장 큰 돈”이라고 했다.

 

경향신문, https://archive.is/cvL4i

2019.08.24 


댓글목록

지만원님의 댓글

지만원 작성일

매우 감사합니다

Pathfinder12님의 댓글

Pathfinder12 작성일

감사합니다 지박사님. 예리하신 분석 잘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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