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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섭은 종북좌파의 진면목을 제대로 보았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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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바우 작성일20-10-21 15:01 조회4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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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좌파들은 인간의 탈만쓴 빨갱이란 것을 확실하게 알았을까 ? 

 

금태섭 전의원은,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다.

1967년 서울태생으로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제34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2007년까지 검사직을 수행하고,변호사 개업을 하다,6년전 민주당원이 됐다.

제20대 민주당 국회의원으로 서울 강서구 갑에서 당선 되었었다.

 

"금태섭은 민주당을 떠납니다 "

공수처 당론에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징계처분을 받고 재심을 청구한지

5개월이 지났습니다,당지도부가 바뀐지도 두달이 지났습니다 그간 윤리위

회의도 여러차례 열렸습니다,하지만 민주당은 아무런 결정도 내리지 않고

책임을 회피 하고 있습니다,합리적인 토론도 없었습니다,결정이 늦어지는

이유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당의 판단이 미래에 미칠 영향을 성실히 분석

하고 고민하는 모습을 볼수 없었습니다,그저 어떻게 해야 가장 욕을 덜먹고

손해가 적을까 계산 하는게 아닌가 의심스러울 따릅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차라리 제가 떠나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 했습니다.

"징계재심 뭉개"가 탈당 이유의 전부는 아닙니다,민주당은 예전의 유연함과 

겸손함,소통의 문화를 찾아볼수 없을 정도로 변했습니다,국민들을 상대로

형사소송과 민사소송을 서슴치 않는것은 김대중이 이끌던 민주당,노무현이

이끌던 민주당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모습입니다.

 

다른 무엇보다 편가르기로 국민들은 대립 시키고 생각이 다른 사람을 범법자

친일파로 몰아 붙이며 윽박지르는 오만한 태도가 가장큰 문제입니다.

거기에서 부터 우리편에 대해서는 한없이 관대하고 상대방 에게는 가혹한

"내로남불" 이전에 했던 주장을 아무런 해명이나 설명없이 뻔뻔스럽게 바꾸는

"말바꾸기" 행태가 나타납니다,우리는 항상옳고 우리는 항상이겨야 하기때문에

원칙을 저버리고 일관성을 지키지 않는것 쯤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여깁니다.

 

이런 모습에 대한 건강한 비판이나 자기반성은 "내부총질로"몰리고 입을 막기위한

문자폭탄과 악플의 좌표가 찍힙니다,여야 대치의 와중에 격해지는 지지자들의 심정은

이해할수 있지만 당의 지도적 위치에계신 분들마저 양념이니 에너지니 하면서 잘못을

바로잡기는 커녕 눈치를 보고 정치적 유불리만을 게산하는 모습에는 절망했습니다.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으로 활동했던 저의 책임도 큽니다,정치적 불리함과 인간적으로

견디기 힘든 비난을 감수하고 해야할 말을 하면서 무던히 노력 했지만 더이상은 당이

나아가는 방향을 승인하고 동의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그래서 마지막 항의의

뜻으로 충정과 진심을 담아 탈당계를 냅니다.

 

정치는 단순히 승패를 가르는 게임이 아닙니다,우리편이 20년 집권하는것 자체가 정치의   

가장 중요한 목표가 될수 없습니다,공공선을 추구하고 우리 사회를 한단계씩 더 나아지게

하는것이우리에게 필요한 정치입니다,그러기 위해서는 생각이 다른 사람들의 선의를 인정

해야 합니다, 상대방이 한 일이라도 옳은것은 받아드리고 스스로 잘못한것은 반성 하면서

합의 할수있는 영역을 넗혀나갈때 정치가 제대로 작동하게 됩니다,특히 집권 여당은 반대

하는 사람도 설득하고 기다려서 함께 간다는 책임감을 가져야 합니다.

 

1987년 대선때 생에 첫 선거를 맞아 김대중 후보에게 투표한 이래 계속 지지해 왔고,6년전

당원으로 가입 해서 대변인 전략기획 위원장등 당직을 밑으며 나름 기여 하려고 노력했던  

당을 이렇게 떠나게 되었습니다,민주당에 있는동안 고마운 분들도 많이 만났고 개인적으로

크게 성장할수 있었습니다,그동안 어깨를 나란히 하고 함께 일한 분들께 마음속 깊이 감사

드립니다,민주당이 예전의 자유로운 분위기와 활기를 되찾고 상식과 이성이 살아 숨쉬는

좋은 정당으로 돌아갈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모든 분들의 건승을 빕니다.

                                                            2020.10.21    금  태  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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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tion Icon5.18 북한군의 광주침입을 밝히는 것은 애국자의 본분이다,적의침입을 밝히지 못하게

    하는 놈들은,적과 한통속인 자들로 적의 침입을 은폐하고 보호하는 적의 하수들이다.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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