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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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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극도인 작성일21-09-17 11:28 조회47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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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무극

 100세 시대라고들 하니 내 나이가 결코 오래 살아보질 못해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요즘 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노라면 거의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 듯,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경험하느라 정신 줄이 제 자리에 붙어 있지 않은 걸 느낀다.

 투표권을 갖게 된 이후 여러 명의 대통령을 겪어보았으나 4년 만에 이렇게 철저히 나라를 망가뜨린 대통령은 경험해 보질 못한 것 같다. 또한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던 공약을 이토록 철저히 지킨 성실(?)한 역대 대통령이 어디 있었을까도 싶다.

 가히 최단기간에 나라를 망친 지도자로 기네스북에 올릴만한 대기록이아 아니할 수 없다. 저녁이 있는 삶을 국민에게 드린다며, 일 덜하고 임금은 많이 주겠다더니 아예 저녁을 굶는 사람과 박살난 일자리 때문에 실업자만 양산해 놓고는 예산 쏟아 부어 일자리 창출한다는 게 고작 단기적·한시적 노인 일자리 같은 퍼주기식 정책뿐이다.

무식하고 능력이 없으면 정직이라도 해야겠건만,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속이는 데는 천재적 재능이 있는 정권이 아닌가? 나라 빚의 증가속도는 거의 빛의 속도로 늘어 가고, 집값은 하루가 다르게 상종가를 치니 젊은이들이 내 집 포기에, 직장포기, 결혼포기 풍조가 만연한 데도, 자신은 모르쇠!

중산층이 실종되고 출산율은 인류 역사상 최저라는 또 하나의 대기록을 갱신하는 와중에도 오로지 중국과 북한만 오매불망 바라보며, 중국몽과 함께 하겠다는 위인이니 어이가 가출할 수밖에... 중국에 국빈으로 가서 길거리 혼밥 먹는 신세에, 북한한테는 삶은 소 무엇이라는 비아냥까지 받고도 그냥 허허 웃음으로 화답한 위인이니, 그 대자대비하신 거룩한(?) 외교력은 노벨 외교상감이 아닌가?

 정치는 보복, 외교는 굴욕, 경제는 폭망, 사회는 재앙인데, 그것도 모자라 국민에게는 편 가르기로 탄압의 펀치를 휘두르면서, 서울에 아파트 1평 사려면 직장인이 1년을 한 푼도 쓰지 않고 모아도 사기 힘든 넘사벽을 만들어 놓았네.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가진 미래의 먹거리 산업인 원자력발전 기술을 일격에 박살내고, 태양광 한다며 천문학적 예산 퍼 부어서 자연훼손과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등극케 했으니 그 기발(?)한 아이디어 또한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경험해 보지 못한 대기록의 달성이 아닐까 싶다. 그런 눈부신 성과를 이룩했으니 그를 추종하는 무리들(혹자는 그들을 대깨문이라 부르는 모양이다.)이 단군 이래 최고의 성군이 등극하셨다고 극찬을 할만도 하다.

 전대미문의 코로나가 창궐하자 국민의 안전은 뒷전인 채, K방역 자랑한다며 뿌린 돈은 그만두고라도 역병을 정권안보에 악용하는 잔머리 수준은 치졸하다 못해 측은지심마저 들게 하니 한 편의 블랙코미디를 보는 것도 같다. 그러니 그분으로서는 코로나 창궐이 대국이 내린 은총이라 생각할 만한 일이 아니겠는가?

 식당 영업은 밤9시 또는 10시까지로, 오후 6시까지는 네 사람만 모일 수 있고, 이후에는 두 사람만, 그것도 단계별로 다르고 업종별로 적용이 다른 데다, 백신 접종자 포함 여부에 따라 또 달라진다니 그 규정을 만든 사람도 다 기억할 수 있을지 의문이 아닐 수 없다.

 크게 선심 쓰듯이 올 추석에는 가족들 8명까지는 모임이 허용된다고 하는 것 같은데, 가족이 아닌 사람들끼리도 8명이 모여서 다닐 수 있는 건지 모르겠고,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람 숫자를 어떻게 헤아리기에 그 인원이 넘는 곳에만 창궐하는지 모를 일이다.

 아마도 코로나바이러스가 알람시계를 차고 다니다가 그 시간만 지나면 발동하는 것일 테고, 하루에 수 백 만 명이 이용하는 지하철에는 바이러스가 밟혀죽을 것 같으니 아예 동승을 하지 않는 게 아닐까?

나도 정부서 주는 지원금 받았으니 할 말은 없지만, 가축들 사료 주듯이 재난지원금이라며 잔돈푼 뿌리면 국민들은 이 암울한 현실 속에서도 그 돈으로 무엇을 사고, 무엇을 사 먹었다면서 후기와 댓글로 도배를 하니,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미친 건지 세상이 미친 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최근 영업난에 허덕이다가 더 이상 못 참겠다는 소상공인들 몇 천 명이 차량시위를 했다는 뉴스는 접했지만, 묵묵히 시키는 대로 고개 숙이고 살아가는 국민들은 선량한 것일까 아니면 생각이 없는 것일까? 밤만 되면 거리는 적막강산이 되고 한 집 건너 매장 임대 딱지가 나부끼는데, 이 정권의 나으리들은 오로지 정권 재집권만 눈에 보이는 모양이다.

 이 모든 것이 정말이지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던 공약 이행을 위해 불철주야 헌신적(?) 노력을 다하신 나라님의 거룩한 애국정신이 아니겠는가? 이래저래 제 정신으로 사는 게 정말 힘든 나라! 그래도 세상은 제 갈길 따라 흘러갈 테니 그건 그렇다쳐도 이놈의 코로나는 언제라 끝이 나서 마음껏 친지도 만나고 여행도 다녀보나? 소머리 수육에 소주 한잔 안하고는 오늘 밤도 잠자기는 글렀네

댓글목록

한국롬멜님의 댓글

한국롬멜 작성일

나야 뭉가를 안 찍어 줬으니 망정이지!!!
내가 뭉가를 찍어줬더라면, 내다음 세대를 어떻게 볼 수 있을까 를 생각한다면,
지금도 모골이 송연할 따름이다.
거기에는 물론 지박님의 혜안도 충분히 들어 있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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