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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은 전두환 책임 아니다.(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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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바우 작성일21-10-26 13:46 조회541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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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최보식 기자의,이희성 전 계엄사령관과 인터뷰 (처음으로 공개) "

 

최; 당시 계엄사령관 이라면 5.18 상황을 전체적으로 가장 잘알수있는 위치라고 할수있습니까?

답; 그렇소,전국 계엄상황이었으니 국방장관과 대통령께 주요 사안을 보고 했지만 내가 전권을 쥐고 통괄했다고 할수있소.

 

최; 1996년 역사 바로세우기 재판에서 5.18과 관련돼 징역 7년형을 선고 받았지요?  

답; 그렇소 계엄사령관 이었기에 책임을 진거요,5.18을 어떻게 보느냐를 떠나,결과적으로 피해가 크지 않았소,희생자와 유가족이

    많이 생기지 않았소,국가적으로 이를 추수르는 차원에서 이들의 요구와 주장을 감안해야 하는거요,내가 높은자리에 있었기에

    그걸 피할수는 없는거요 ( 8개월 복역하고 특별사면됨 )

 

최; 당시 국정수반인 최규하 대통령도 도의적인 책임이 있습니까?

답; 그건 아니오,군의 작전 상황이니 계엄사령관과 국방장관에게 있지 군을 잘모르는 대통령께서야 책임질 일이 아니오.

 

최; 도의적 책임은 그렇고,실제적책임은 누구에게 있습니까? 5.18당시부터 대학가에는 광주학살 주범으로 전두환을 특정했습니다.

답; 그건 군의 작전지휘 계통을 정말 모르고하는 소리요,전두환 보안사령관은 5.18과는 무관하오,그는12.12 (1979년 박정희 

    대통령 시해사건 수사를 이유로 정승화 육참총장을 강제 연행한 사건)와는 상관 있지만 5.18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소.

 

최; 계엄군 출동과 발포명령을 그가 배후 조종했다는게 통설입니다.

답; 법정에서도 지휘체계가 이원화 됐다는 말들이 있었소, 전두환 보안사령관이 나몰래 따로 보고받고 지시했다는 소리인데,

    그건 범죄요,그러면 내가 그냥 두고 볼것갔소,내가 있는데 있을수 없는 일이오.

 

최; 계엄사령관이 위계상 높지만,당시 모든힘이 전두환에게 실리지 않았습니까 ?

답; 전두환은 새카만 후배였고 내게 형님 형님하며 어려워 했소,나를 뛰어넘어 감히 월권해? 내성격을 알고 이런 관계만 알아도

    그런 소리가 안나옵니다,전두환은 밝은 사람이지 음습하지 않아요,몰래 그렇게하는 스타일이 아니오,내 단호히 얘기하오

    광주에 관한한,전두환 책임은 없소.

 

최; 그렇다면 5.18에 전두환을 지목하는 것은 무엇 때문이라고 봅니까 ?

답; 광주가 수습되고 3개월뒤 그가 대통령이 됐기 때문이오,대통령만 안됐으면 전두환 이름이 그뒤로 나오지 않았을거요.

 

최; 전두환이 아니라면 누가 5.18에 대해 책임이 있는겁니까 ?

답; 지휘계통의 최고위에 있는 계엄사령관인 나와 국방장관(주영복)이오,그래서 법적 책임을 지지 않았소,전두환에 대해 과대평가

    하고 있었오,그는 보안사령관 이었고,내참모에 불과했소,참모로서 내개 건의 할수는 있었겠지만 작전지휘 체계에 있지 않았소,

    진압작전에 개입할수 없었소,그는 광주에도 내려간적이 없소.

 

최; 적극적인 스타일인 전두환이라면 광주에서 그런사태가 벌어졌으니 오히려 한번 내려갈만 하지 않았습니까 ?

답; 현지 보안부대를 통해 보고가 올라오니까 그도 광주 상황을 알고 있었소,내려가 본들 뭘 하겠소,부대장에게 격려금이나 

    건네주는게 고작이었소,당시 정호용 특전 사령관은 내개 보고하고 광주에 내려간적 있소,광주 현지부대에 배속시킨 공수여단

    격려차 간것이오.

 

최; 전두환이 육사 동기생 정호용을 통해 작전지시를 했다는 설도 있습니다.

답; 재판에서 그런말이 나왔는데,정말 군대체게를 모르고하는 소리요,특전사령관도 광주에 파견된 자기 부하들을 지휘할수 없소,

   작전책임과 지휘권은 배속된 부대 지휘관에게 있소,조언은 할수 있겠지만,이래라 저래라 작전지휘를 하는것응 군법에 어근나요.

 

최; 역사 바로세우기 재판에서 검찰측 증인으로 나와,1980년 5월 21일 자위권 보유 천명 담화를 발표할때 보안사 참모가 초안을       건네 줬다고 진술하지 않았습니까,이를 전두환의 5.18개입 증거로 볼수있지 않았습니까 ?

답; 내가 검찰조사를 서너번 받았어요,꼭 밤중에 잠안재우고 심문을 했어요,졸려서 정신이 몽롱해질 새벽에 진술서 서명을 받아요,

   검찰이 신사인줄 알았는데 그런 트릭을써요,그래서 보안사 참모인지 계엄사 참모인지 헷갈렸던거요,계엄사 참모였다고 하더군요.

   설영 보안사 참모라고 해도 그런 건의를 해올수 있는거요,결정은 내가 하는것이요,애초에 담화발표 구상은 나혼자서 한것이요.

   계엄군이 일방적으로 공격 당해서는 안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요,다만 담화 내용에 대해 신경을 썼어요,장차 법적으로 문제가

   생길수 있다고 봤으니까요 그래서 참모들을 불러 문안을 검토한뒤 발표했소.

 

최; 장차 법적인 문제가 생길수있다는 뜻은 무었입니까,자위권 보유천명이 발포명령으로 해석될수 있다는걸 예상했다는 건가요?

답; 재판 과정에서,사정을 모르는 병사들은 자위권을 발포명령으로 알았을 것이라는 말이 나왔소,그런 해석은 오버요,공격을 받아

   신변의 위협을 느낄때 개인마다 정당바위 차원의 자위권이 있다는 것이요,피동적인 것이요,발포명령과는 다르오,더욱이 담화에서

   자위권이 있다고 한게아니라 자위권이 있음을 경고 한다고했소,예방 목적이지 자위권을 적극적으로 발동하겠다는 뜻이 아니었소.

   실탄지급은 일선부대 지휘관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것이지 계엄사령관이 이래라 저래라 할 사안이 아니오,관련재판 기록을 보면

   자위권 담화가 있기전에 실탄발사가 이미 있었다,5월19일 시위대에게 포위된 계엄군 장교가 위협사격을 한게 첫발포였다.

   20일밤 광주역에서는 실탄 사격으로 4명이 숨졌고 21일 담화발표 있기전에도 총격전이 벌어졌다.

 

최; 누가 발포명령을 한겁니까 ?

답; 1996년 재판당시 광주 현지까지 내려가 조사를 벌였으나 발포명령을 내린 지휘관이 없었어요.

 

최; 총맞은 시민들이 있는데 발포명령자가 없다는게 말이 됩니까 ?

답; 전투라는게 우발적이고 부화뇌동해서 일어 날수도 있소,겁에 질려있는 사병들이 막쏘고 어다서 날아온 총알에 누가 맞았는지도 

    가릴수 없었소,한밤중에 아군끼리 교전도 있었소,다만 5월27일 전남도청 재 진입작전은 적극적이었소,도청 지하실에 TNT와  

    수류탄등 무기가 있었고,무장한 주동세력이 있었기 때문이오,당시 북에서 이를 이용 안할리가 있었겠소.

 

최; 당시 담화문에 상당수의 다른지역 불순인물및 고정간첩들이 사태를 극한적인 상태로 유도하기 위해 광주에 잠입해---라는

    내용이 나오는데 근거가 있는겁니까 ?

답; 첩보는 있었지만 확증을 잡지 못했소,확증이 없는데 어떻게 얘기하겠소,다만 무기고를 털고 시위대를 조직적으로 이끄는 등

    민간인이 할수없는 행동이 있었소.

 

최; 광주가 수습된뒤 왜 조사를  하지 않았습니까 ?

답; 그때는 뒤처리와 민심위무(民心慰撫)가 시급해 그런 조사에 착수할수 없었소.

 

최; 공수부대를 투입해 초기에 과잉진압을 함으로써 사태를 악화 시켰다는 주장이 있었는데요 ?

답; 당시 공수부대는 소요진압 임무가 있었소,5월18일 아침 휴교령이 내려져 있는데 학생들이 들어가겠다며 전남대 정문에서 

    군인들과 충돌한게 발단이었소,학생들은 가방에 넣어온 돌을 던졌고 군인들이 무방비로 맞은거요,그뒤 시내에서 학생들이 

    집결하자 군인들이 뒤쫒아 가며 진압봉으로 두들겨 팼소,이를본 시민들은 공수부대원들이 무자비하다고 흥븐한거요

    어떤세력이,경상도 공수부대가 전라도 사람 씨를 말리러 왔다며 악성루머를 퍼트렸소.

 

최; 광주가 수습된 뒤인 6월초 정부 합동조사단이 현장조사를 마치고 초기 진압작전의 과오,책임을 물어 당시 현장 지휘관을

    군법회의에 회부해야 한다는 보고서를 올린게 맞습니까 ?

답; 그건 맞소,하지만 내가 반대했소,현장지휘관은 잘못한것이 없는데---- 결과적으로 많은 피해자가 생겼으나,그건 앞서 말한

    대로 불가피한 상황도 없지 않았소,나는 지금도 작전실패는 아니라고 봐요,한 사건을 이쪽 저쪽 위아래 어느쪽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르오,광주사태가 불처럼 타지역으로 번져 전국에서 민란이 일어나면 나라가 어떻게 될까,우리군에서는 그런 국가위기

    상황을 걱정했고,절실했습니다.

 

최; 1996년 역사 바로세우기 재판에서 그나름대로 진실규명이 이뤄졌다고 봅니까 ?

답; 내 입장에서 보면,허무하게 진행됐소,공판 과정에서 내게는 질문이 거의 없었소,오직 전두환에게만 하고,

    당시 정국을 총괄한 계엄사령관에게는 별로 질문할것이 없었던 모양이오.  (끝)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수고하셨읍니다요. ,,. 고맙! ,,.  각설코요; 동아일보 4칸짜리 만화 "고바우 영감 _ 김 성환"이가 '이 희성'대장님에게 혼 났었죠! ,,. 함부로 만화 선동하면 않 된다고 하시는 장면이 신문에 나기도! ,,. '이 희성'장군님은 잘 모르시는 분이었는데, 때가 되니 실력 발휘를 하신 분! ,,. 애국자이시며 강직하셨던 분! ,,. '정 승화'는 만약에 '박'통께서 의식 회복되셨었다면 '정 승화'가 '계엄사령관을 히는 중'이라면 어찌 지시하셨겠는지를 생각하면! ,,.  ?    답바로 나요죠! ,,.    "당장 그만 두라고 해!"  그러시면서,,.  '정 승화'는 도덕적.윤리적으로 하자가 많았던 사람! ,,.  딱 1주일 정도만 하고 '대국민 담화문 발표'하고는 무조건 스스로 모든 공직에서 사퇴화고 스스로 계엄사 군.관.민 합동 수사본부'로 찾아가서 자청하여 조사를 받는 행동을 했었더라면,,.  국민들이 쌍수로 지지해 줬었을 터! ,,.  그러나 그게 아니었으니,,.  ////////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댓글의 댓글 작성일

247661님 건강하시기를,
정승화는 박정희 대통령 시해현장 바로옆 건물에서 무슨 대기상태였다고 보도 됐었지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저는 개인적으로 '고바우 영감 _ 만화가 '김 성환'은 간첩 내지는 빨갱이'로 여깁니다요! ,,. 얼마나도 많은 해악을 끼쳤었단가! ,,.

지금 국방부장관 '서 욱!' ,,. 한심한 ♂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7&wr_id=20305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역사를 올바로 인식하지 못하는 자들은 지식인으로서 능력미달 입니다
5.18이 민주화운동 이라는 자들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될수없다 는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5.18은 이미 들통나 유튜브시대가 되면서 답까지.책으로!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민주주의 국가에서 민주화운동을 했다는것은/
대한민국 반역자라는 증거다/
동방예의 지국이라던 대한민국을/
범법자들이 좌경화로 몰락시켜/
나라 망신을 시킨것이다/
영화: 화려한휴가.26년.1987년/
        택시운전사외 등등등  참고/
인권변호사란! 돌파리 인권변호사였다/
노무현.문재인.박원순.이재명외 등등등/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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