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국가를 택할것인가,독재국가를 택할것인가 ?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자유민주국가를 택할것인가,독재국가를 택할것인가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용바우 작성일22-01-07 15:38 조회774회 댓글2건

본문

" 우리모두 냉정한 판단을 위해서 전여옥의 외침을 들어보자 "

 

( 이제 윤석열을 우리가 지켜주자 )

지금 윤석열 후보는 역사앞에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을 자책도 하고 괴로워도 하면서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겁니다.

저는 윤석열 후보가 거센 여의도 정치판의

롤러코스터를 탄 상태라고 봅니다.

그러나 윤석열은 이번 어려움을 딛고 더 강해지고

더 유능해 지고,더 노련해 질겁니다.

 

그는 대선 출마를 고민했고,또 고민했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그를 애타게 불렀습니다.

윤석열은 국민이 부른 후보입니다.

그는 오로지 반듯한 세상을 원해서 대선에 출마 했습니다.

세금으로 약탈하는 떼강도 정권을 끝장내기 위해 나왔습니다.

이제 우리가 그를 지켜줘야 할 시점입니다.

윤석열은 우리가 불렀습니다,우리가 선택 했습니다.

 

문재인,추미애,반 대한민국 세력들과 싸웠던 그에게,

우리는 큰 빚이 있습니다.

단군이래 최대 파렴치,조국에게 눈한번 질근 감았다면?

그는 지금 일신이 편안했을 겁니다.

그런데 윤석열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권성동 사무총장도 사퇴했다는 뉴스에 설렘가득한, 

웃음을 지으며 휴대폰을 보는 이준석,

그는 이재명의 편입니다.

성상납 의혹에도 그를 감싸는 민주당,

"우리식구 우리 동지"라서 그런거죠,

 

윤석열 후보에 대해 좌파들은 작심하고 달려들어

프레임감옥에 가두려 합니다.

"바보,허당,동네형,무식자,토론깡등"

ㅎㅎ 너무 웃기지 않습니까 ?

윤석열이 살아온 삶을 흘깃만 봐도

이프레임이 얼마나 황당한지를 알수 있지요.

 

그런데 중요한것은 좌파들의 잔인함 입니다.

피도 눈물도 없지요,김문기도 유동규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잡아떼는 이재명의 잔혹함 입니다.

이프레임에서 들어난 좌파들의 잔인 무도함을

우리는 머릿속에 새겨야 합니다.

 

미국의 소설가인 아인랜드(Ayn Rand)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공산주의는 국민이 국가를 위해서 사는것을 뜻한다.

그런데 이재명은 그 이상입니다.

이재명이 대선에서 만에 하나라도 승리한다면 ?

"대한민국 국민은 나 이재명을 위해서 살라 "

고 취임사를 할겁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윤석열을 끝까지 지지하고 

지켜야 하는 절대적인 이유입니다.

윤석열은 우리 자신이고 대한민국 후보이기 때문입니다.

             

                    - 전 여 옥 -

 

-----------------------------------------------------------------------

 

Emotion Icon악랄한 전과자,극악무도한 패륜아,범죄사기꾼,사회주의 독재를 꿈꾸는 사람이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겠다,되어야 한다는 인간들,하느님이 만든 인간 맞는가 ?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

   

 

 

댓글목록

한국롬멜님의 댓글

한국롬멜 작성일

그래서 밉지만, 저도 밀어주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한번 만 더 이상한 짓을 하면,
고개를 돌려버리겠습니다.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선악의 대결입니다. 왜 눈뜨고 악에게 속습니까 ?
그들은 부정선거로 다수당을 만들고, 의석을 독식할 수 없으니 친여적 야당 인물만 선택적으로 당선시키며,
따라서 의석 확보와 헌법개정은 마음대로 할 수 있으며, 국민(다수)의 자유와 권리를 빼앗아 소수(독재권력)의
돈벌이를 위해 나라를 무너뜨립니다.
공짜는 없습니다. 악에게 또 속으면 대한민국 사라집니다

대장동 사건은 분명코 다수를 희생시켜 소수가 먹은 범죄이고 정치권력의 소행입니다.
다수를 희생시킨 소수 권력의 범죄임에도 꼬리만 자르고 수사도 않는 악입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1,870건 26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120 [단독] 尹 정부, 교과서에 "광주 518" 삭제 댓글(5) 니뽀조오 2023-01-04 2391 45
1119 교육과정에서 '5·18' 용어가 최종적으로 삭제된 채 … 댓글(2) 지만원필승 2023-01-04 1911 28
1118 세계 6위, 대한민국의 위엄 댓글(3) 비바람 2023-01-04 2045 64
1117 대법원 2022도3281 피고인 지만원 손상대 대법원… 지만원필승 2023-01-03 1791 50
1116 더러운 주사파 65쪽 판결문을 찢어발긴다 찢어죽인다 때… 지만원필승 2023-01-03 1863 24
1115 접골원할배 댓글(2) 역삼껄깨이 2023-01-02 2110 48
1114 지만원 박사님의 경지 댓글(1) 의병신백훈 2023-01-02 2129 42
1113 2023년을 맞으며 김문수를 생각한다 댓글(4) 비바람 2023-01-01 2827 93
1112 계묘년(癸卯年) 새해인사 댓글(1) 쌍목 2022-12-31 2534 49
1111 신윤희와 장태완 중 누가 12·12의 영웅이며 참 군… 댓글(2) 시사논객 2022-12-30 3368 24
1110 중국공산당에 의한 한국공산화의 위기! ① “광주사건”의… 댓글(3) Monday 2022-12-28 3527 34
1109 '機動訓鍊'을 5년간 미실시한 '與敵罪. 利敵罪. 間諜… 댓글(3) inf247661 2022-12-28 3279 38
1108 5.18 진실! 댓글(4) 장여사 2022-12-28 3572 31
1107 (削除 豫定) '대공 조기 경보망? ' ,,. '… 댓글(2) inf247661 2022-12-27 3364 29
1106 左翼을 全滅시킬 右翼戰士가 時急하다 댓글(4) aufrhd 2022-12-27 3020 43
1105 전사(戰士)를 중용하소서 댓글(2) 서석대 2022-12-25 3600 50
1104 미쓰비시 창업자 이와사키야타로 댓글(2) 봄맞이 2022-12-24 2989 26
1103 '한국'은 있어도 '북한'은 없다. 댓글(1) aufrhd 2022-12-24 2748 37
1102 정승화 전 육군참모총장에 대한 장세동씨의 공개장 | … 댓글(5) 시사논객 2022-12-22 5082 37
1101 현역의 장병들에게 고하는 노병들의 고뇌/ 당부(완) 댓글(2) 인강11 2022-12-21 3959 47
1100 이태원 유가족들의 딜레마 댓글(5) 공자정 2022-12-20 4350 78
1099 일본의 기업가 정신에서 보이는 인본주의와 홍익인간 댓글(3) 봄맞이 2022-12-20 4037 35
1098 김대중 추종자들과 그들을 추종하는 자는 모두 빨갱이다. 댓글(6) aufrhd 2022-12-19 3827 72
1097 우리가 착각하는 민족,그리고 한국인과 북조선인 댓글(3) 봄맞이 2022-12-19 3537 43
1096 최규하 권한대행의 제5공화국안 발표 육성 43년만에 공… 댓글(2) 시사논객 2022-12-19 3500 18
1095 정확하십니다 댓글(4) 역삼껄깨이 2022-12-18 3729 47
1094 한반도 (조선반도). 댓글(3) aufrhd 2022-12-17 2861 48
1093 10·26 박정희 대통령 시해사건 전모를 발표하는 전두… 댓글(4) 시사논객 2022-12-16 3176 41
1092 33624의 내용에 대한 타이핑 기록 댓글(4) 해머스 2022-12-15 2893 21
1091 김광동 진실화해위원장에 대한 뉴스들 댓글(1) 해머스 2022-12-14 3190 4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