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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보수 궤멸시킨 후 토사구팽 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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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짜노 작성일22-01-08 13:47 조회91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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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객넷에서 옮겨 온 글 입니다.
2021년 11월 5일 오전,국민의 힘당 대통령 후보 확정 전에 쓴 글로 보입니다]
 
토끼를 잡으면 사냥개는 삶긴다.모두 다 아는 얘기다.그러나 자기가 그 처지에 놓이면 그것을 잊어버리게 된다.왜 그럴까? 탐욕에 집착해서 자기는 거기서 제외가 될 것이 확실하다고 믿기 때문일 것이다.

 윤석열의 시작은 좌익,과정은 우익,결과는 위장된 좌익,끝은 삶김으로 보인다.이러한 자기의 처지를 모를 수도 알 수도 있다.모른다면 이런 멍청이가 없을 것이고,안다면 맹렬한 사냥개로 산에 있는 토끼를 모두 잡은 후 가마솥에 장렬히 삶겨서 주인에게 충성을 다 바치겠다는 종의 맹세일 것이다.모르든 알든 그는 일개 '사법 청부업자 사냥개'일 뿐이다.박근혜 불법 사기탄핵이 그 증거다.

 만고역적 김대중 이후 대한민국은 사실상 북에 넘어갔다고 본다.따라서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대형 사건사고의 배후에는 반드시 북이 똬리를 틀고 있을 뿐만 아니라,이미 저들은 전라도를 통하여 이 나라를 완벽 통치하고 있다.

 남쪽의 대통령 자리는 저들의 사활이 걸린 문제인 만큼 절대로 내어 주지 않는다.1번 더불당은 나타난 적군이고 2번 국힘당은 숨겨진 적군일 뿐이다.포장된 컴퓨터 전문가 이준석을 왜 들여 보냈을까? 문재인 역적은 2번 야당의 리스크마저 없애버렸다.김정은과 문재인은 1번이 되든 2번이 되든 아무 상관이 없다.


 남쪽을 더 크게 파괴시키고 멸망시킬 자는 아마도 인간 망나니 이재명일 것이다.인간 말종 끝판왕일수록 더 적임자다.더구나 경상도 출신 아닌가.북은 남쪽을 갈라치기 위해 매번 경상도 출신을 대통령으로 임차해 간다.윤석열은 단지 들러리 부속품일 수도 있다.오늘 2번 당 대선후보로 윤석열이 찍혀 나올 것이다.이래저래 정권교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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