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북한군의 움직은 없었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518 북한군의 움직은 없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탈출은지능순 작성일22-01-16 00:33 조회950회 댓글5건

본문

이건 뭔 개소리야!!??

일반인들이 이해를 못하는 것이 북한군 개입인데요..

CIA문건에 북한군 움직임은 없다 입니다.

하지만 북한 남파간첩 이나 특수부대가 미리

우리 대한민국에 침투해 있었다면 말이되지요.

여기서 생각이 다릅니다.

1980년 5월18일 기준으로 북한에 있는 

북한군 움직임과 미리 내려와 있던 간첩들을 하나에 북한군으로 보는것이 아닌 별도에 부대로 봐야하죠.

특수전을 하는 특수부대와 일반 군단 또는 사단급 

부대를 같이 보는 것이 잘 못입니다.

그러면 5.18에 서울은 계엄령인데 서울을 지나 어떡게 내려 왔냐는 것인데요.

서울을 거처서 오지 않았다면 말이됩니다.

또한 위에 적한 내용을 말씀드리면 5.18 또는 10.26 계엄령 발포 전에 미리 간첩이 내려와 있었다는 것이죠.

서울을 지나지 안고 광주에 침투 할 수 있었던것은..

1960년도부터 북한은 소련제 잠수함을 사드려 개선하며 운영을하였습니다.

즉 잠수함으로 서해나 목포쪽으로 침투하고 버스를 타서 광주에 들어왔을 것이죠.

이부분을 많은 사람들이 이해를 못합니다.

저도 5.18을 공부하면서 추론을 하지만 하나의 깨달음이 생깁니다.

폭동에 선동되어 피흘린 일반 광주 시민들이

지금도 자신들이 이용당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댓글목록

서석대님의 댓글

서석대 작성일

518 당일날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미리 내려와 아지트에서 숨어있다가, 데모하는 학생들이 시위하는 움직임을 예의주시하면서 상황파악하다가 결정적인 시기에 살인과 방화를 하고 유언비어를 터트려 광주시민들을 흥분시켜 폭동으로 유도한 후 도청이 진압될 무렵 몰래 철수 하였을 것이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대한민국 온 全身에 間諜들 天地임! ,,. 가차없이 검거/체포, 처형해야! ,,. 군.경 합동 검문소 활성화하라! ,,. /////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예나.지금이나.앞으로도 대한민국은
분단국가 이므로 통일이되기전에는
간첩에불과한 자들이득실거리고있다는것을
명심해야합니다.

왜불러님의 댓글

왜불러 작성일

전라인민공산사회주의국이 아닌가요?
저들의 주장대로라면 말입니다.

인강11님의 댓글

인강11 작성일

1950년 6.25의 불법남침도 북침이라며 오리발을 내밀던  북의 독재집단이
6.25발발 직전까지의  공작활동 중 체포되어 간첩죄로 처형(1950.6.27)되었던
'성시백'이란 사람(‘북 영웅1호’추대)의 공작활동 전모를 찬양했던 기사가 
노동신문의 특집으로 보도된 날은 1997.5.26.일로 놀라운 사건이었습니다. 
특집보도의 제목 : "민족의 영수를 받들어 용감하게 싸운 통일혁명 열사"

이 현실을 통탄했던 글의  제목은? : "대한민국의 위기시작은 1997년 5월 26일!!"
97.5.26 특집보도의 공론화가 14,5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이루어지지 않음으로 인해 
'518 에 북한군의 움직임은 없었다'는 북의 오리발 주장이 통하고 있는 게 아닐까요? 
 <탈출은 지능순>께 답글주신 <서석대>, <inf247661> <장여사>, <왜불러>께도 특별감사합니다.

 북한 독재집단의 오리발 주장이  통하는  현상은  "대한민국의 국가불행"임이 분명한 바, 
 **국가불행의 예방과 차단을 위하여**란  글이  최근,  <자유게시판>으로부터
 <최근 글>로 선택된 바,  이 영광을 주신 지만원 박사께 무한 감사하며 
500만 야전군의 <추천>지원으로  이글이  39대선에 출마할 대통령 후보들과
이들 중에서 한명만을 골라 뽑아야 할 18세 이상의 대한민국 유권자들에게
널리 읽혀지는 기회가 만들어 지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2022.1.18일, 육군 노병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1,868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68 '윤 석렬!', 우파건 좌파건, 방관만 하는데; 차라리… 새글 inf247661 2024-04-19 728 14
1867 '전파 용이'케끔 '行間축소/재정리',,.{削.豫}≪문… 댓글(1) 새글 inf247661 2024-04-19 815 8
1866 한동훈이 보수 여당의 이념의 정체성을 엿바꿔먹은 것이 … 댓글(5) 시사논객 2024-04-18 1998 41
1865 세(勢)를 크게 만들어야. 댓글(2) 푸른소나무 2024-04-17 3209 23
1864 국힘, 드디어 선거관리에 대한 의구심 드러내 댓글(4) Pathfinder12 2024-04-16 3621 40
1863 5.18의 진실! 댓글(3) 장여사 2024-04-16 3997 33
1862 (縮略,再 揭載)'지'박사님 재판건{축약.재 게재}. 댓글(2) inf247661 2024-04-14 5560 12
1861 '사전투표' 도입 후, 단 한번도 이긴 적 없는 총선.… 댓글(4) 국검 2024-04-13 6840 41
1860 투개표조작 부정선거가 계속되는 이유 댓글(2) 이팝나무 2024-04-12 7143 37
1859 친일(親日)과 용일(用日)의 생각차이 댓글(6) 푸른소나무 2024-04-12 7234 22
1858 전 대통령의 차이 댓글(1) 탈출은지능순 2024-04-11 6500 24
1857 정치꾼에게 농락 당하는 부끄러운 유권자 댓글(1) jmok 2024-04-11 5308 29
1856 이 번 선거는 할 말이 없네~ 탈출은지능순 2024-04-11 5477 38
1855 '선관위' 빨갱이 법조3륜을 축출치 않.못한 과오.죄는… inf247661 2024-04-11 4720 12
1854 이번 선거에 대한 생각 댓글(1) 탈출은지능순 2024-04-11 3151 26
1853 {削除豫定}'자유당'은 않 뵈길래 샅샅이 찾아보니 없어… 댓글(1) inf247661 2024-04-10 2349 6
1852 공직자의 직권 남용(악용) 범죄는 반드시 재발한다 댓글(2) jmok 2024-04-09 3154 22
1851 선관위의 어설픈 변명에 속는 언론과 일부 국민 댓글(3) 이팝나무 2024-04-08 3248 42
1850 진실이든 거짓이든간에 댓글(3) 역삼껄깨이 2024-04-08 3241 29
1849 박종인의 땅의 역사 댓글(5) 공자정 2024-04-08 3464 20
1848 Thanks for nothing! 댓글(2) 역삼껄깨이 2024-04-07 4135 25
1847 개인 도장을 날인하지 않은 것은 선거 무효 사유 댓글(3) Pathfinder12 2024-04-06 5325 37
1846 의인 두 분 댓글(1) 역삼껄깨이 2024-04-05 5277 44
1845 신윤희 장군님 댓글(4) 역삼껄깨이 2024-04-05 4693 30
1844 여론 조사가 옳다면 적어도 유권자 40%는 선악도 구분… 댓글(3) jmok 2024-04-05 3583 30
1843 매년 4월 첫주 금요일 : 鄕土豫備軍의 날/ 外⑵건{옥… 댓글(1) inf247661 2024-04-05 3455 4
1842 <지만원 박사님 신간 안내> 옥중 다큐소설 전두환-지만… 댓글(1) stallon 2024-04-04 3963 46
1841 빛과 소금 댓글(1) 김철수 2024-04-03 4720 34
1840 설마가 사람잡는다. 고 했거늘... 댓글(1) aufrhd 2024-04-03 3625 26
1839 아직도 하멜이 본 조선시대인가 ? 여론 조작인가 ? 댓글(5) jmok 2024-04-01 4253 2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