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최대 규모 사건의 선고(판결의 의미 추가함)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5.18 최대 규모 사건의 선고(판결의 의미 추가함)

페이지 정보

작성자 jmok 작성일22-01-19 10:04 조회838회 댓글5건

본문

5.18 최대 규모 사건의 선고

1월 21오전 10:30 

법정서울중앙지법 서관 318 

 

이틀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선고하는 지만원 박사의 판결은 대한민국(지만원 박사)과

빨갱이의 결전장이다. 대한민국의 역사냐 빨갱이 역사냐에 대한 선택이다.   

뒤집혀온 대한민국의 역사가 바로 잡히는 중대한 계기가 되기를 갈망한다.

댓글목록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1월 21일, 오전 10:30분
그렇습니다!
이 날은 대한민국이 궤도를 바로잡느냐  적화통일로 속도를 내느냐.. 결단의 순간..!!
이쪽 저쪽 모두 가슴조리고 이 날을 예의주시..
그런데 우리들의 智將 지만원 박사님은 한가하게 '방귀타령' 하고 있으니..
'법정 승리'는 받아놓은 당상이라고 보시는 듯..
지만원 박사의 입장은 그 때 '3시간의 명강의'와 판검사들의 '경청'을 꽉 믿기 때문이라 하겠지만
우리같은 관객으로서는 저 판사들을 도대체 믿을수가 없으니.. 어엄청 마음 졸이게 됩니다!
그 날, 판사들의 현명한 역사적 판결 있기를 神께 빌어봅니다.

jmok님의 댓글

jmok 댓글의 댓글 작성일

판사들이 초보적 판단 능력만 있어도, 광주 판사들 처럼, 선후가 명백한 객관적 사실은 부정하고 5.18 주장을 인용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비밀글 댓글내용 확인

candide님의 댓글

candide 작성일

판사들 초보적 판단능력?이 아니구... 양심 정의 공정...
법학과를 들어갔으면 두뇌가 남달리 좋고 유능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소위, 아주 우러러뵀었는데
5.18이 그게 아님을 일깨워주었답니다. 
광주사기꾼 판사들한테 당한것도 징글징글한데
이 역사적 세기적 재판을 삐끗했다가는 골로가는줄 알겠지요.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결과가 어찌 되든지간에 박사님의 심신이 많이 지쳤을 것입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1,870건 3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10 대한민국에 지은 죄가 크면 jmok 2024-03-13 3518 24
1809 (펌)대구서 공천받은 '친박' 후보‥"5·18은 학살 … 댓글(1) 푸른소나무 2024-03-08 5381 37
1808 전두환과 하나회 댓글(2) 역삼껄깨이 2024-03-07 5312 40
1807 노무현,문재인의 사법 고시 부정행위 가능성 댓글(3) Pathfinder12 2024-03-07 6007 59
1806 이기룡 1공수 참모장 역삼껄깨이 2024-03-06 4841 34
1805 신윤희 중령 댓글(2) 역삼껄깨이 2024-03-06 4159 35
1804 서울의봄은 코메디로 보셔야 하지요. 댓글(1) 역삼껄깨이 2024-03-05 3619 38
1803 이순자 자서전 6장 3화에서 한강의 기적이 가능했던 비… 댓글(1) 시사논객 2024-03-03 3451 26
1802 나의 조국, 박 정희 대통령 작사 작곡 댓글(1) 왕영근 2024-03-02 3034 19
1801 '지 만원'박사님 '언도{선고}'는 '연기 신청 필요'… inf247661 2024-03-02 1958 16
1800 군수조달 미흡과 대만침공 댓글(2) 이름없는애국 2024-02-28 1607 10
1799 . 댓글(1) 도도 2024-02-25 2412 31
1798 傍聽 落穗{방청 락수}{수정증보} inf247661 2024-02-24 2234 25
1797 [이순자 자서전] 전두환 대통령 청와대 집무 첫날의 스… 시사논객 2024-02-23 2074 28
1796 (펌) 민변 "5·18 조사위, 진상규명 불능 사유 즉… 댓글(1) 푸른소나무 2024-02-21 2253 22
1795 지만원 박사께 승리의 면류관을 씌워준 스카이데일리 sunpalee 2024-02-20 2460 37
1794 [다큐소설] 518광ㅈㅜ시민 독립선언서 댓글(1) 진실찾기 2024-02-19 2735 36
1793 번호 13831 [다큐소설] 글을 읽어보고 댓글(1) 진실찾기 2024-02-17 3080 23
1792 [다큐소설] 전두환 (8) 5.18 을 읽고 댓글(2) 푸른소나무 2024-02-15 3878 39
1791 [다큐소설] “국방부장관”이 뉴스(news)에 출연하여… 댓글(1) 진실찾기 2024-02-15 3928 28
1790 지만원 박사 재판일정 공지 stallon 2024-02-13 4904 55
1789 음력설 유감 댓글(1) 이팝나무 2024-02-11 5650 30
1788 r기록영화 "건국전쟁" 관람후기 댓글(2) stallon 2024-02-11 5504 52
1787 돌려차기 김철수 2024-02-11 4979 13
1786 스카이 데일리 언론기관지 배포 왕영근 2024-02-10 5246 32
1785 이재용 회장을 집요하게 구속하려 한 한동훈과 김경율 댓글(2) Pathfinder12 2024-02-09 5346 57
1784 이순자 자서전 6장 1화 세종로 1번지 | 국운 개척 … 시사논객 2024-02-08 4462 32
1783 이번 설명절, 상당수 특별사면 실시 댓글(2) sunpalee 2024-02-08 4458 37
1782 전 국정원장, 박지원은 국민을 바보 등신으로 아나? 댓글(2) 청원 2024-02-08 3728 37
1781 한없이 반복되는 망국의 전조증 (2024.02.06) 댓글(3) 청원 2024-02-06 3955 3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