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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생각이 변치 않았다면 이 글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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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역삼껄깨이 작성일22-01-21 23:06 조회696회 댓글4건

본문

5.18 바로세우기에 대한 5공핵심들의 생각

 

5년짜리 견주가 끌고 다니는 푸들에 물렸다 해서

주인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충견을 두려워하는가

비유가 적절하다고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허나,

 

김영삼 푸들.png

 

사람마다 속이 다르고

그 본질과 품질이 다른 거지요.



어찌 생각이

군복무시절에서 자라지 않는가요?

 

며칠 전

제가쓴글 내용 중에

이런 문단이 있었지요

 

'그 모욕적인 누명을 벗겨주는데 말입니다.'

 

이 문안을 쓰면서 찝찝했던게 있었다면

북한특수군이 내려왔던게 밝혀지면

왜 당시는 몰랐냐하는 책임이 가중될것이라는 것

???

그러나 그건 그들의 생각이지요

10일간의 성공적인 진압작전에 대한

찬사도 반드시 있을 거니까요

 

찬사는

남한인구 하나하나가 주는 찬사가 아니라

진정국가를 위하는 국민들의 찬사가 참된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끝까지 밝혀내야 하는 겁니다.



 

그러고 보면 군 기수 & 계급 문화도

오직 국가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개인간의 맘 맞는 자들끼리 함부로 향유하는게

아니지요. 장태완무리와 달라야 하는겝니다.

 

괜찮습니다

나만ㆍ우리만 국가를 사랑하여 목숨을 바친

넋을 달래면 되는 것입니다.

영령들께서도 그리 이해 하실 겁니다.

-------------------------

북사칠오ㆍ광일오사

댓글목록

역삼껄깨이님의 댓글

역삼껄깨이 작성일

지만원 박사님의 글을 읽고 드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역삼껄깨이님의 댓글

역삼껄깨이 작성일

나는 요,
인터넷에 떠도는 단어 '신군부'만 들어도 피가 거꾸로 솟습니다. 신군부와 구군부의 용어의 차이는 뭡니까? 누가 만들었습니까?

나는요.
신구부라는 오욕의 단어에 어른들의 존함이 붙는 걸 보면 너무나 마음이 아프더군요.
있지도 않은 시위대를 있다고 우겨서 온갖 매국행위까지 애국행위라고 위치전환시키고, 평생 먹고 살만큼 보상을 받고, 누구의 돈으로? 누구긴 누굽니까?
국민의 세금이지요.

이런 시국이 너무나 분노스럽습니다. 그런데 어른들께서는 겨우 내가 누군데, 내가 말이야 하면서 목에 공구리 바로고 다닙니까?
그러면 아니되는 겁니다. 계급도 실무자일때 통하는거지 지금은 그거 따지다가는 나라꼴 어찌되겠습니까?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버디시스템 아시지요? 어른들 께서는 이거마저도 없는겁니까?
대령이 부른다고 안온다면 아래계급은 눈에도 없는거고, 고로 어떤 장병이 어른들의 명령을 받고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겠습니까?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그 대령도 팔순의 어른입니다.

어른들께서 못하는 일 후배가 하고 있는게 너무나 고맙고,자랑스럽지 않습니까? 그 후배의 연구자료를 통해 이나라 백성들 마니 깨어나고 있습니다. 저를 보면 압니다. 제고집 그 어떤 자도 못꺽었는데, 지만원 박사님이 꺽어주셨습니다. 하늘나라가도 절대자 앞에선다면 저는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는 거리가 생겨서 너무나 기쁘게 살아갑니다. 일개 민초의 의지를 꺽는 모습 다시는 보여주시지 마시기 바래봅니다.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군은 명예로 사는 집단이다.
군의 명예를 밟는 짓은 안된다.

candide님의 댓글

candide 작성일

군의 명예가 땅강아지가 됐으니까 그러는거라구요... 
참새가 짹하고 죽어도 그러면 안된다 그말입니다.
어제 댓글 쓰고 싶었는데, 
"목에 칼이 들어와도" 이렇게 쓸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나의 지만원 박사님께서 먼저;
목에 칼이 들어와도 5.18은 북괴와 광주가 야합한 여적 반란사건
홍어십쌔잡쌔조꾸
 http://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20239
니미 플러스 씨발 개개개개개개개개조꾸~
1980년 5월23일 전남도청앞에서 광주시민운동회 열렸었나?
3.10에는 밝은 날 온다~ 안했나? 아쉬운대로... 
멸치먹고 콩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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