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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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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역삼껄깨이 작성일22-01-26 10:00 조회3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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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께서

뭘 보고 최규하를 총리로 데리고 있었을까?

지금 와서 생각하면 남이 가지지 못한

벽창호 같은 무서운 옹고집의 소유자였기 때문이 아닐까?

대통령은

국방장관(노재현)만 기다리고, 국방장관은 나타나지 않고, 윤성민과 장태완 등은 위험하게도 병력을 동원하여 정승화를 구하겠다 협박하고, 이런 급박한 상황을 맞이한 장군들은 밤 9시 30분경에 대통령을 찾아갔다. 예의를 갖춰 거수경례를 하고 차례로 자신들을 소개한 후 대통령이 앉으라 하여 하석에 앉아 상황의 급박함을 설명드리면서정중하게 재가를 건의했다. 그래도 대통령은 '장관이 서울에 있지 않겠나'하면서 노재현 장관이 오면 이야기를 들어보고 재가를 하겠다고 말했다.

- 수사기록으로 본 다큐멘터리 역사책 12·12와 5·18 하권, 321쪽, 자유대한민국 천재 애국지사 의인 지만원 박사著 -

1979년 12월 12일 밤 9시 30분

최규하가 이 급박함을 느끼지 못했다면, 국가경영리더로서 자격이 빵점이다. 국가위기 상황에서 대다수 최고 전문가들의 소견 보다 총소리가 무서워 이리저리 도망 다니다가 최규하의 명령에 따라 1공수여단 수색병에 의해 발견된 그자의 의견을 더 중하게 생각했다는 게 이해불가이다. 정말 둔하디 둔한 최규하이고, 정말 부랄을 떼버려야 마땅한 노재현이다.

 

아니면

최규하와 노재현은 미리 짠 것인가? ' 너는 도망 다니고, 나는 너 오기만 기다리고 그렇게 합시다.' 이게 더 설득력이 있다고 본다. 이날 최규하나 노재현의 행동은 나라의 운명을 지게 하는 태도였다. 최규하는 국가위기대응관리능력은 전혀 없었다고 본다.

 

장성 여섯 명의 협박에 시달려서 꼭두각시 상태로 재가했다는 왜곡된 역사. 어찌 책임질 것인가? 최규하는 끝끝내 묵언수행하면서 버티다가 죽었다. 신현확한테 물어보라. 그러면 다 알 것이라는 똥고집으로 맞섰다는 건 도저히 용서가 안된다.

 

역사의 증언대 앞에서 무엇이 참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분별하는 것은 전직 대통령이든 뭐든 간에 책임이자 의무임에도 불구하고, 버티기만 하다가 죽었다. 이 자의 죽음으로 지금 이 나라의 현대사는 뻘겋게 물들었다. 명백히 최규하의 치명적인 과실이다.

 

12월 12일 밤과 12월 13일 새벽을 함께 세우고, 노재현 국방이 보안사에 들려 가지고 온 재가서에 공동 사인을 한 신현확이가 아무리 증언해도 약발 하나 안 받았다. 왜냐? 그건 신현확의 증언이지, 최규하의 증언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뻘건 새끼들은 기발하게도 신현확의 증언을 철천지 무시해버렸고, 이때다 싶어 무조건 최규하의 증언이 필요하다고 당당히 당시 역사를 왜곡 시켰다.

 

'장관이 서울에 있지 않겠나'

참으로 어이없다

비상계엄 시국에 국방이 공관촌에 있어야지

서울 밖을 돌아다녀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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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께서

바로 이런 최규하의 인성과 자질을 알고 데리고 있었던가? 그랬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게 궁금해지는 늦은 밤의 소회다.

사칠오ㆍ광일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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