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하늘)이여 ! 、그가(박사님) 옳다면 그에게 勝訴判決(승소판결)을 내려지게 해주소서。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天(하늘)이여 ! 、그가(박사님) 옳다면 그에게 勝訴判決(승소판결)을 내려지게 해주소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동라위문 작성일22-02-16 13:09 조회637회 댓글2건

본문

天(하늘)이여 ! 、그가(박사님) 옳다면 그에게 決(승소판결)을 내려지게 해주소서。  

 

2시간 후면 대한민국에서 가장 중요한 역사 5.18 재판이 있는 날입니다. 
평소 저는 개인적인 소망이나, 하고픔에 대한 바램의 기도는 하지 않는 주의입니다. 매일 이치에 맞게 살려고 노력하면 그것으로 되었다고 생각하다보니, 天(하늘)에 기도는 잘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금일 5.18 재판에서  박사님께서 이기쎴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또는 반드시 5.18에게 이기셔야 한다고 하늘에 기도를 했습니다.


- 어제 밤에 작성한 글 -
요즘 세상은 먹고 살기 위해 치열하게 일을 해야 하고,  살아남기 위해서 더 많은 라이센스 취득하려 공부도 계속해야 하는 시대이다..., 하지만 자본사상은 한 개인에게 놀라울 만큼 강한 동기부여와 힘을 발휘하게 만든다.  그렇다 하여도 손 놓고 있을 수 없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역사다.
현재 한국의 역사를 보면 「좌익무리들과 • 좌빨분자들」의 역사 왜곡을 알 수 있다. 현대시대의 우리 한국인의 역사는 진실과 거짓으로 나뉜다. 정치와 마찬가지로 학자들 또한 좌익과 우익으로 나뉜다. 각자 성향에 따라 같은 이념을 가진 사람들의 역사관을 학습한다.

학자들의 연구 논문이나, 주장을 이해하고, 그 후 스스로 연구하고, 크로스로 비교분석을 통해 확립된 역사관을 다시 더블 체크, 트리플 체크, 쿼드러플 체크...., 이런 체크하는 수고가 필요하다. 이것이 진짜 진실로 다가가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 진실을 갈구하면서도 귀찮아 한다. 힘들고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수고스러운 일들이 자신의 분별 능력을 높여 줄 것이라고는 믿지 않는 것 같다.

역사를 보자.
1945년 8월 15일 일본이 태평양 전쟁에서 종전선언을 하고,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뜻하지 않게, 미국에 의해 일본으로부터 독립을 하였다.  그 혼란스러운 시기, 더러운 공산 인민민주주의 사상에 세뇌된 국민들이 너도 나도 빨갱이 국가가 되고 싶다고...., 땅을 가지고 싶다고.....,  아우성을 질러됐다.
거기에 이승만 박사라는 리더가 기독교인들을 규합하여  공산주의 나라는 안된다고 하였고, 우리들은 이 땅에 개인의 가치를 보호하고 드높일 수 있는 자유민주주의 사상의 나라를 만들 것이라고 하였다.
기독교인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공산주의 사상을 극복하고, 이 땅에 자유 대한민국을 건국할 수 있었다.
지금도 그 노력과 가치는 시골 구석구석에 작으마한 교회가 있는 것을 보면, 당시 기독교 전파와 자유민주주의 사상 전파가 얼마나 치열하게 국민들을 개봉시키려 했는지 알 수가 있다.  대한민국은 대한기독교에 모두들에게 빚을 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참고로 나는 기독교인이 아니다.)

자유민주주의 사상으로 나라를 만든, 대한민국의 건국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의 그 기치를 드높이고, 진실을 알리겠다며, 난데없이 이승만TV_라는 것이 나타났다.  거기에 우두머리는 이영훈 교수였다. 
나는 과거 그의 저서들을 거의 다 읽었다.
과거 그의 글에서 느낀 것은, 전두환 대통령을 철저하게 배척한다는 특징과 특성을 발견하였었다.

보통, 좌익분자들이가 우익으로 전향하면서 나타나는 특징적인 부분이 바로 이것이다.  이들은 대한민국에  민주화운동들이 북조선의「주체의 기치따라 나아가는 남조선 인민들의 투쟁」이라는 사실를 받아들이지도 않는다.
나는 여기서 그들 전향자들이 마르크스 사상을 숙지하고 있다고 보고, 그렇다면 이 민주화를 강조하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충분히 안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인민민주화 혹은 민중민주화_라고 충분히 판단할 것이라는 것을 말이다.
다시 좌익분자에서 우익으로 전향한 뉴라이트라는 그들 중에 한 맴버 같은 사람인 이영훈 교수....., 이 이영훈 교수 그의 좌익 정신이 이제 드디어 하나 하나 본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고 본다.
그것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이승만 대통령 방송을 하던 곳에서,  현대사의 최대 쟁점인 5.18에 대해 나타내고, 그 나타내는 방식도 이동욱 기자 같은 좌익형 인사와 접근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5.18은 아직도 끝나지 않은 좌 • 우의 전쟁이고, 자유대한민국의 운명이 걸린 문제라고 생각한다. 

 

댓글목록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5.18광주사태를 중요인물들을 쏙빼서 감추고/
둔갑을시켜 뒤집어 노벨평화상을 탔다면/
국민과 세계인에게 사과하고/
노벨평화상은 반납해야한다/

역삼껄깨이님의 댓글

역삼껄깨이 작성일

공감합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1,885건 2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85 인요한, 지금 무슨 짓 하고 있나? 댓글(7) 청원 2023-11-10 7248 42
1284 국제무대엔 화려하나 국내정치에 진척 없다 댓글(3) 이팝나무 2023-03-22 2455 42
열람중 天(하늘)이여 ! 、그가(박사님) 옳다면 그에게 勝訴判… 댓글(2) 동라위문 2022-02-16 638 42
1282 이준석은 자신도 남도 한없이 파괴만한다 댓글(6) 청원 2022-08-03 1566 42
1281 지박사님 "정리된 상고이유서[1]"을 읽은 후의 소감 댓글(7) 해머스 2022-03-06 722 42
1280 부정선거 막을 6개 방안; 3.9멸공 댓글(1) candide 2022-02-02 935 42
1279 대한민국에 의사의 난도 다 일어나네 1 댓글(7) 청원 2024-03-28 3869 42
1278 멍 두마리 댓글(1) 역삼껄깨이 2023-08-08 2552 42
1277 지만원 박사님 시급하다 댓글(11) 제주훈장 2022-02-26 836 42
1276 '날리면' 판결의 의미: MBC 채널 취소도 검토해야.… 댓글(3) Pathfinder12 2024-01-14 5168 42
1275 [토론회]'김대중사건' 수감자가 5·18 유공자… 현장… 댓글(4) Monday 2023-01-31 1811 42
1274 유승민, 너 이준석 데리고 민주당으로 안 갈래? 댓글(2) 청원 2022-06-25 1303 42
1273 주사파 처벌법 입법이 나라 살리는 길입니다 댓글(5) 범사 2022-06-25 1350 42
1272 전두환 대통령이 길 닦아논 방미하면서 5.18을 헌법에… 시사논객 2024-03-31 4650 42
1271 김광동 진실화해위원장 “5·18 북한 개입설은 가능성 … 댓글(1) 지만원필승 2022-12-13 3030 42
1270 국민의 권리를 도적질하여 나누어 먹는 전자개표 댓글(13) jmok 2022-05-02 1052 42
1269 기적과 가속도 댓글(1) 김철수 2023-08-13 3505 42
1268 5.18의 진실! 댓글(4) 장여사 2022-02-12 761 42
1267 오늘 오후 동대문에서 목격한 각시탈 댓글(2) 조슈아 2022-11-05 1418 42
1266 박해를 당하고... 댓글(3) sunpalee 2023-11-29 6843 42
1265 [이태원 끝났다!] 윤희근 경찰청장 충격 정체, 마약 … 댓글(2) Monday 2022-11-05 1595 42
1264 김영삼과 김정일의 밀거래? 댓글(2) 역삼껄깨이 2022-01-19 748 42
1263 지만원 박사 신간 도서: 5.18작전, 북이 수행한 결… 댓글(1) 국가충성 2023-01-13 806 42
1262 5.16 군사(구국)혁명 기념일 댓글(2) aufrhd 2023-05-16 2107 42
1261 [이봉규TV] 이태원 사망자 명단 없다? 압사로 156… 댓글(1) 공자정 2022-11-08 2289 42
1260 토착왜구를 비난하던 조정래가 토착왜구였다는 사실 댓글(8) Pathfinder12 2023-04-10 2766 42
1259 처음본 포토라~~ 댓글(11) mozilla 2022-02-05 771 42
1258 4.15 부정선거 심판 없이 3.9 대선은 개판 될 것 댓글(2) 청원 2022-01-21 747 42
1257 자중하세요 댓글(3) 역삼껄깨이 2022-01-28 919 42
1256 한국 대선 결과를 본 일본 네티즌들 댓글 댓글(1) 제갈공명 2022-03-12 765 4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