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박사님 시급하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지만원 박사님 시급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제주훈장 작성일22-02-26 08:15 조회824회 댓글11건

본문

의병이 하루의 시작은 컴퓨서 부팅하는 즉시

시클에 지만원 박사님 글을 읽는 것입니다.

의병의 감히 조언을 할 실력도 없거니와 

혹시나 지만원 박사님의 몰입지경을 방해할 수도 있을 것이라

감히 의견이나 조언을 못하는 것입니다.

절대 무심하거나, 그런게 아니옵니다.

그저 지만원 박사님의 애국활동이 하늘에 상달되어지기만을

천지신명께 간절히 바라는 것입니다

의병과 공감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지만원 박사님 지금까지 잘해 오셨고,앞으로도 잘 하실 것이고

그게 모두 역사에 교훈으로 남고 빛날 것입니다.

힘내십시요 ,  판사나, 국민이나, 요즘 생각들이 짧으오니 소제목들에 표어식으로

제목을 달아 주신다면 좋지 않을까 감히 소견입니다.

앞으로 상고이유서가 국민교재로 될 것입니다.

힘내십시요

불초 의병 신백훈 올림

댓글목록

candide님의 댓글

candide 작성일

훈장님~ 글 보면 심장이 덜컹 내려앉고 긴장돼요.
다정도 병인양 하여... 
이번만은 가만히 계셔야 하는데 어찌하여 훈장님께서
답장을 올리시는 겁니까?
저는 아직도 얼얼해 죽겠는데요 (그 글 없어져서 다행이지만)
불안 초조 긴장
병주고 약주고

candide님의 댓글

candide 작성일

지만원도 시급하다
이조시대에 곤장을 맞으면 사람이 반송장이 되었다 한다. 1,2심에서 모두 2년형을 받는 내가 바로 곤장을 맞은 상태다. 정신적 파괴라 해서 육체적 파괴 보다 가볍다 할 수 없을 것이다. 나는 그날 이웃들에 웃었지만 그날 밤 집으로 오는 순간부터 내 가슴에는 멍이 들고 고름이 들었다. 그리고 아팠다. 누구든 2년형을 감옥에 가서 치른다고 생각해 보라. 자기가 가는 감옥이 아니라고 어떤 사람은 거기에 가서도 글을 써달라 주문을 한다. 이런 말은 참으로 잔인한 말이다. 하지만 나는 이런 말을 귀에도 담지 않는다. 헤아림의 배려심이 잠시 외출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20320

"그런데 게시판에는 이런 글에 대한 리액션이 없다. 글에 대한 평가가 없고, 조언이 없고, 치어조차 없다. 공동묘지에 흐르는 침묵이 시스템클럽에 흐르고 있다. 나는 미국에서 10년을 살았다. 의사 표시는 타이밍을 맞춰야 효력이 있다. 사랑의 마음을 속에만 묻는 것은 사랑을 파괴한다. 말로 소통을 해도 오해가 생기는 것이 인생사인데 속에 묻은 사랑이 어떻게 상대에게 전달될 수 있겠는가?"

공동묘지에 흐르는 침묵...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이제 다시는 안들어올거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댓글의 댓글 작성일

들어 오셔서 좋은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사님을 돕지 못하는 필자도 애가 타고 있습니다

candide님의 댓글

candide 댓글의 댓글 작성일

박빠는 바보야~
그사람 바보야~
https://www.youtube.com/watch?v=mKYm36nQyLE
추억의 70년대 노래 듣고 기분 풀어야지!

목마산성님의 댓글

목마산성 작성일

너 5.18이 광주에서 북괴군들이 게릴라 폭동을 일으키고 민주화운동으로 둔갑 된 사실 아냐? 지만원 박사님의 연구를 보면 금방 이해할 수 있어! 5.18이 궁금하면 시스템클럽이라는 사이트에 들어가서 확인 해봐.주변에 친구, 지인, 후배들을 만나서 알려주고 했는데 이것들은 한심하게도 아직 전라도를 두둔하고 지역 감정을 부추킨다고 하네요. 사육된 개,돼지 국민들은 도살 되어도 어쩔수 없는 인간들 입니다.

candide님의 댓글

candide 댓글의 댓글 작성일

à l’attention de 목마산성
뭔소린지 누구한테 하는 소린지?
내 말 못알아들었으면 가만히나 계시지 그러셔~
완전 동문서답이네

JAGLawyer님의 댓글

JAGLawyer 작성일

박사님 재판 결과를 보고 제 블로그에 아래 제목과 같이 글을 올렸는데 참 많은 놈들이 와서 댓글에 똥을 싸지르고 가더군요.

"지만원 박사님의 법정 다툼의 허탈한 결과를 보며 느낀 점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일"

한동안 똥 치운다고 저도 멘탈 에너지가 많이 소모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조금 전에도 똥 하나 치웠어요.

훈장님 말씀대로 의병은 시스템클럽을 여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음도 단단하게 먹어야 하는 거 같습니다.

박사님과 함께 진군하는 여러 선배 어르신들로부터 소중한 가르침을 얻고 있습니다.

오늘날 의병의 주 무장은 글쓰는 실력과 논리인 거 같습니다.

많은 회원님들께서 글쓰기와 논리로 무장해서 박사님 중심으로 힘을 더 단단하게 모으면 좋겠습니다.

푸르미님의 댓글

푸르미 댓글의 댓글 작성일

똥만 싸고 돌아다니도록 교육되어져, 똥만 계속 싸대는게 살아가는 이유인 불쌍자 많습니다.
광주 단체와 연계된 인생들 이겠죠. 그게 사는 이유요, 업이니 참으로 불쌍합니다.
시클에 들어와서는  다시 맘을 가라앉치고  정신과 초점을  제대로,  박사님의 연구에 기초하여 
우리라도 정갈하게 온전한 정신 갖고 에너지를 써야합니다.    오로지  대의와  이미 밝히어논 진실 논리로 무장하여,
박사님의 초점에 시야를 더욱 굳히고  그 길로 단단하게 서로 시너지 역할하며 뭉치고 나가야겠습니다.

candide님의 댓글

candide 댓글의 댓글 작성일

à l’attention de JAGLawyer et 푸르미
두번째 동문서답?

살아나리라님의 댓글

살아나리라 작성일

타들어가는 가슴...

왜불러님의 댓글

왜불러 작성일

소자는 유구무언입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1,879건 2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09 만종;이삭줍기;5.18답변서 댓글(1) candide 2022-02-17 727 43
1308 매국을 애국으로 착각하지 말자 댓글(11) jmok 2022-02-11 824 43
1307 황교안 목숨 위험하다! Monday 2022-01-27 1324 43
1306 김진태의 사과는 정치가 아닌 모리배 댓글(3) 의병신백훈 2022-04-19 1027 43
1305 윤석열시대가 진실 밝힐 찬스-지만원박사(이봉규tv) candide 2022-05-19 993 43
1304 우리가 착각하는 민족,그리고 한국인과 북조선인 댓글(3) 봄맞이 2022-12-19 3551 43
1303 선관위의 어설픈 변명에 속는 언론과 일부 국민 댓글(3) 이팝나무 2024-04-08 3273 43
1302 나는 총알받이? 절벽에서 떠밀려 버리는 힘없는 국민? 댓글(3) 역삼껄깨이 2023-01-21 1164 43
1301 두(2) 계열 댓글(7) aufrhd 2023-07-05 2696 43
1300 '사전투표' 도입 후, 단 한번도 이긴 적 없는 총선.… 댓글(4) 국검 2024-04-13 7010 43
1299 5.18의 진실! 댓글(1) 장여사 2022-07-27 1016 43
1298 전두환 리더십 구입 방법별 장단점/ 교보문고 지점 재고… 머털도사 2022-10-15 1225 43
1297 左翼을 全滅시킬 右翼戰士가 時急하다 댓글(4) aufrhd 2022-12-27 3030 43
1296 국힘, 드디어 선거관리에 대한 의구심 드러내 댓글(4) Pathfinder12 2024-04-16 5824 43
1295 이순자 자서전 제3장 3화 육영수 여사 독대 후 중앙정… 시사논객 2022-10-16 1701 43
1294 탈도 많은 문재인. 댓글(4) mozilla 2022-04-07 732 43
1293 윤대통령님께 고함니다 댓글(2) 진도개1 2022-04-07 738 43
1292 14명의 대통령 후보중에 댓글(1) 일조풍월 2022-02-21 791 42
1291 지만원 박사님의 경지 댓글(1) 의병신백훈 2023-01-02 2142 42
1290 황교안 국힘당 대표라면? 댓글(18) 목마산성 2023-01-26 2837 42
1289 ★ 북괴 정권과 주민들 ★ 댓글(2) 우주의신 2022-11-21 2027 42
1288 연합뉴스는 국민의힘 당에 축하를 해야 맞다 청원 2022-07-08 817 42
1287 김구는 지도자로서 부족한 사람 댓글(2) Pathfinder12 2023-04-20 3693 42
1286 박사님의 인민재판 영상 댓글(3) 빛이비추길 2022-04-26 1273 42
1285 전두환과 하나회 댓글(2) 역삼껄깨이 2024-03-07 5332 42
1284 [518 김대중 여단 작전도] 이걸 민간인이 했나? 이… 댓글(3) Monday 2022-11-23 2243 42
1283 이재명의 DNA는 소매치기 잡범 수준 댓글(4) 비바람 2023-09-13 3696 42
1282 탈원전은 이적행위!! 댓글(3) 빛이비추길 2022-03-15 669 42
1281 검찰에 주어진 4개월 비장함 [지만원] 이봉규 tv 댓글(7) mozilla 2022-04-28 1024 42
1280 인요한, 지금 무슨 짓 하고 있나? 댓글(7) 청원 2023-11-10 7229 4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