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대선 사전투표의 투개표조작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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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팝나무 작성일22-03-10 20:01 조회752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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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세벽 3시 반까지 부산 북구의 개표참관을 했는데
이번에도 사전투표에서는 여전히
윤석열 후보가 많은 표를 도둑맞은 것이 분명합니다.
개표현장에서 전자분류기와 집계에는 의문점이 없었으나
4~5일 묵힌 사전투표는 당일투표에 비해 이재명의 득표율이 터무니없이 높았는데
이점은 반드시 밝혀져야 합니다.
4.15총선 때 민주연구소 부원장 및 민주당 전략기획실장 이근형의 <광역별 판세 및 보정값>
소위 투개표조작 사전 계획값 또는 조작값에 따라 실제 조작되었는데,
출구조사에서 윤석열의 박빙승리는
그간 투개표조작 부정선거를 철저히 외면해 온 언론들이
선거 막바지에 갈수록 더해지는 이재명의 대형 악재와
윤석열의 극적 단일화 및 대세 상승을 감안해 볼 때
그들의 생존과 언론 최소한의 체면까지 버릴 수 없어서
당초 이재명의 박빙승을 윤석열의 박빙승으로 뒤집은 것이고
사전투표의 엄청난 개표조작에도 불구하고
박빙으로 패배한 그들의 크나큰 차질은
대구, 경북의 전라도式 몰표에 버금가는
압도적인 윤석열 지지에 기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댓글목록
프리덤님의 댓글
프리덤 작성일
검찰은 4.15 3.9 선거부정 진상을 철저히 조사해서 권력의 시녀에서 벗어나기 바랍니다... 계속 수사를 기피하면 직유유기와 국정농단 공범으로 처벌받아야 마땅합니다
지금부터는 검찰을 고발해야 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선관위에서의 '륜'가의 '당선자 발표'를 '동일 시각부로 일단 효력 정지/연기'를 법원에 제기해야한다, '락선 예비 출마자'들은 협동햇거, 즉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