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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역삼껄깨이 작성일22-04-07 16:07 조회782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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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사태(내전)을 보면
제주 4.3반란사건과 518오월광주사태가 연상됩니다.
잔인무도한 대살과 시체팔이
훈련된 눈먼살인병기 아조프와 북괴특수군(공작조)
푸틴을 살인마로 몰고가고, 전두환 대통령과 진압군을 악마로 몰고간것
너무나 흡사합니다.
이 나라에 있었던 내전과 너무나 동일합니다.
과연 그 다음 장면이 쉽게 예측되지 않지만
저는 작년 부터 으례 기대했던게 터지니까 더더욱 마음이 음산해집니다.
과연 무엇일까요?
이래서 북사칠오ㆍ광일오사를 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댓글목록
목마산성님의 댓글
목마산성 작성일100%동감 합니다. 때려 잡자 빨갱이!
역삼껄깨이님의 댓글
역삼껄깨이 작성일
하나 다른게 있다면
4.3과 특히 518은 이나라 7구역의 특정 주거인들이 주축을 이루고, 덩달아 깨어나지 못한 백성들이 무상변호를 하고 있지만
우크라이나 사태는
서방세계와 주변국이 사태를 왜곡시키고, 우리의 동맹이라고 하는 나라가 왜곡의 중심을 이루고 있으니, 세태는 겉으로만 봐서는 아니될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