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에게 보내는 편지 (지만원 박사님 보이스 사운드 사입)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윤석열에게 보내는 편지 (지만원 박사님 보이스 사운드 사입)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동라위문 작성일22-05-07 13:05 조회833회 댓글5건

본문


이번에 윤석열이가 5월 18일에 5.18에 가서 참배하지 않기를 기원해 봅니다.

존경하는 지만원 박사님의 보이스와 텍스트 영상을 만들면서 30번은 넘게 보고 듣고 편집하며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자동으로 사색되며 느껴지는 부분이 이 글의 내용에서 군더더기 없이 아름다울 만큼 퓨어하고 깨끗한 진실의 호소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국의 나라에서.., 나라를 지켜주는 사람들을(군인) 존중과 존경을 하지 않으면 도대체 누구를 리스펙트 할 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이봉규티비에서 인터뷰 메세지 보이스를 발취하여 에러된 부분을 삭제하고 다시 연결하여 깔끔하게 보이스를 정리했습니다.

이번에 만든 텍스트 보이스 영상은 특별히 지만원 박사님의 보이스 사운드가 들어갔습니다.  텍스트 영상과 박사님의 보이스 사운드의 싱크를 맞춘다고  힘들더군요.  두 번은 만들 수가 없을 것 같아요.
차라리 영상에 자막을 삽입하는 것이 훨씬 편한것 같습니다.

바쁘게 살다보니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지만.....,
아무튼 최근의 박사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어 참 좋았습니다. 
시스템클럽 맴버들과 박사님  모두 모두, 오래 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첫 문장 <이번에 윤석열이가>는 <이번에 윤석열 대통령이>가 좋을 듯

동라위문님의 댓글

동라위문 댓글의 댓글 작성일

금월 18일에  5.18에 대해 어떻게 하나 보고  판단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5.18를 헌법전문에 넣겠다고 궤변을 하는데  어떻게 할찌도 봐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candide님의 댓글

candide 작성일

WOW~!! 끝내주게 '쀠르'(pur) 하고 '나뛰르'(nature) 합니다.
지만원 박사님 특유의 청아하고 낭랑한 목소리
아득한 기억의 저편, 뇌리에 남아있었던 프랑스에서 본 린트 쵸콜렛 광고가 
Quelques grammes de finesse dans un monde de brutes
투박한 세상에 몇 그램의 섬세함
https://www.youtube.com/watch?v=zTCYyXmkaPA
지박사님 목소리가 그렇다구요. 
텍스트 보이스 그 여성 목소리는 껄끄러웠었거든요 (솔직이)
힘들더라고 두 번 만들기 어렵다 하지 말고 연작으로 만들어 주세요~
이봉규 티비 더블광고 유료광고 포함, 5 4 3 2 1... 건너뛰기 광고도  안들어가고... 
"쒸뻬르" Super!
이봉규 님 영상 감사드리며 봤는데... 죄송합니다. 다 좋은데 그건 좀~
이봉규tv 보고난 후 바로 이어서 시청하게 됐는데 표가 더 확실하게 났거든요. 
그런데, 끝날때 나오네~ 그 껄끄러운 여성의 텍스트 보이스가 
지만원 박사님 최근글에 빨리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동라위문님의 댓글

동라위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저는 그래도 이 텍스트 보이스 프로그람을 이용하여 왠만한 책이나 글을 다 읽습니다.
 저에겐 이 올드 프로그램이 아주 유용한  앱입니다.

저는 이 프로그램 덕분에 독서를 좋아하게 되었고, 이 올드 프로그램이 있었기에 수백권의 책들을 가뿐하게 다 읽고 습득할 수가 있었기에 저에게는 독서 매니져 같은 프로그람입니다.

선생님께서는 머신 보이스 사운드가 그렇게 불편하신가 보십니다. ^ ^;    너무 기계적인 음성이긴 합니다....

candide님의 댓글

candide 작성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꼭 보내고 싶은 취임 선물로 딱인데. 
전 국민이 이 영상을 본다면.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1,866건 1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566 모든 뿌리는 5백18년(女) 댓글(3) 역삼껄깨이 2022-07-29 1122 55
1565 지만원 박사 재판일정 공지 stallon 2024-02-13 4903 55
1564 5년동안 제일 힘들때 댓글(4) 역삼껄깨이 2022-04-08 895 54
1563 언젠가 나라가 정상화되면 이승만-박정희 기념관 세우고 … 댓글(2) 세척기 2022-05-25 1262 54
1562 그냥 여자일뿐 댓글(2) 역삼껄깨이 2022-03-25 1107 54
1561 윤석열 대통령이,해수부 공무원 피살사건 정보 공개한다. 댓글(3) 용바우 2022-05-11 963 54
1560 224광수인 고영환을 통일부 장관특보에 임명한 김영호 … 댓글(3) 북진자유통일 2023-09-09 3636 54
1559 지만원 박사님 인터뷰 다시 보며;승리의 목소리 댓글(4) candide 2022-07-09 1238 54
1558 월북여부가 중요하지 않으면 왜 조작했나 먼저 밝혀라 댓글(1) jmok 2022-06-20 1002 54
1557 윤석열 대통령은 지만원 박사님을 보호해 주세요 댓글(1) Pathfinder12 2023-01-08 1438 54
1556 표절사냥 열풍 - 한국 가수 99%이상은 표절가수 댓글(1) 기린아 2022-09-07 1901 54
1555 돌에 새겨? 뭐를? 댓글(10) 역삼껄깨이 2022-02-09 916 54
1554 금일 탈북자 명예훼손 재판 결과 댓글(2) 관리자 2023-08-08 3127 54
1553 전두환대통령님을 회상하며 지만원 박사님께 댓글(3) 진도개1 2022-03-28 951 54
1552 본질이 바뀌어버린 이태원 사태 댓글(1) 공자정 2022-11-02 1258 54
1551 오랜만에 들려 봅니다 그리고 기존의 정치인들은 절대 … 댓글(6) proview 2023-05-06 3354 54
1550 '중앙일보'에게 제주4.3을 묻는다 댓글(4) 비바람 2023-04-01 3090 54
1549 정부는 지만원 박사님을 어찌 예우할지 생각해야 합니다 댓글(3) Pathfinder12 2023-01-12 1218 54
1548 성창경 TV와 여러 유투브에 댓글로 올린 글 댓글(2) 왜불러 2022-05-17 1075 54
1547 5.18역사학회 성명서 (3) 해머스 2022-05-18 1038 54
1546 역시 지만원 박사님 댓글(2) 역삼껄깨이 2022-11-06 1490 54
1545 [안정권] 5·18 40주년 앞두고 극우 성향 단체 … mozilla 2022-05-18 1334 54
1544 대한민국의 대단한 논객넷 댓글(1) 비바람 2023-04-07 3491 54
1543 영화 '서울의 봄'에 대하여 댓글(4) 핸섬이 2023-12-05 6385 54
1542 이상한 여군들의 사망 사건 댓글(1) Pathfinder12 2022-07-22 1473 54
1541 518유공자 4,346인 인명록 공개되고있다. 요지경 2023-05-18 1736 54
1540 국민제안 -대통령님께 간곡히 건의 드립니다. 기로에 선… 의병신백훈 2023-08-20 3195 54
1539 국무조정실 민원 답변 댓글(2) marley 2022-06-14 931 54
1538 광주사태 유언비어를 무력화시킨 이순자자서전 독자들이 보… 댓글(2) 시사논객 2023-01-24 1648 54
1537 지만원 메시지, 당국에 전달 방안 댓글(8) sunpalee 2023-12-17 11037 5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