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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파정권 최대 약점은 투개표조작 부정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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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팝나무 작성일22-05-14 07:29 조회95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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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권의 실정(失政)은 일반적으로 부동산정책의 파탄, 탈원전, 과도한 최저임금인상과 소득주도성장, 자영업을 망친 정치방역, 내로남불식 국정농단, 대북방위력 해체, 검찰수사무력화, 정치보복성 적폐청산 순서로 거론된다. 그러나 여기에 가장 근원적이고 훨씬 엄중한 투개표조작 부정선거가 빠진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투개표만이라도 공정하면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는 정권이 나오기 어렵다. 오늘날 많은 민주공화국에서 무능한 정권이 민의를 두려워하지 않는 이면에는 정권을 뺏기지 않을 수단이 있기 때문인데, 그 수단의 하나가 바로 투개표조작이다.

 

문재인정권 5년 동안 시행된 6번의 선거는 모두 같은 양태의 투개표조작 부정선거였다는 것이 개표결과의 통계학적 분석에 의해 밝혀졌다. 20175.9대선의 사전투표에서 12%의 투개표조작으로 정권을 잡은 문정권은, 20186.13지방선거에서도 20%의 투개표조작으로 지자체장과 의회를 싹쓸이 하고, 20204.15총선에서도 25%의 투개표조작으로 180석을 확보했다. 그 결과 가능해진 무소불위의 입법권이 문정권의 국정농단을 극대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러므로 문재인정권의 모든 실정과 국정농단의 시작과 근원은 투개표조작 부정선거라 할 수 있으며, 부정선거는 앞에서 열거한 失政이나 국정농단보다 수십 배 엄중한 망국적인 반역이며, 촛불정권의 최대 약점인 동시에 치명적인아킬레스건이다. 따라서 집권세력이 부정선거의 언급 자체를 금기시해 왔기 때문에, 일부 애국 유튜브방송을 제외한 모든 언론이 이에 대해 철저히 외면해온 것이다.

 

한편 3.9대선과 동시에 치러진 대구중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그간 부정선거 진상규명의 선봉장인 도태우 후보가 도둑맞은 사전투표의 규모(당일투표 득표율에 비해 36%)는 당선자 임병헌(-23%)보다 훨씬 큰 것을 보면 문재인정권과 그 주구인 선관위의 최대 약점과 그 대비책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민주당 백수관(+24%)과는 상대적으로는 60%사전투표조작이 있은 셈인데, 국힘당이 공천을 하지 않아 우파의 난립 속에 백수관 후보의 당선도 노린 것 같다.

 

그간 서울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변호와 4.15부정선거의 규명에 매진해오다 뒤늦게 입후보한 도태우변호사는, 남구청장 3선 출신의 당선자에 비해 지지율이 크게 낮았다. 그러나 부정선거규명이라는 그의 공약과 이력이 갈수록 지지를 얻긴 했지만 당선은 멀어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관위는 도태우 후보의 사전투표를 가장 많이 훔쳐서, 만에 하나라도 그가 당선될 가능성을 없애버린 것은 문정권의 아킬레스건부정선거 공론화임을 말해준다.

 

2022.5.14. 痴岡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투개표 조작 부정선거는 국민의 권리를 도적질한 절도죄로 중대 범죄이며, 그 정점에 대법원을 하수인으로 내세운 수괴 문재앙이 있다.
국민의 권리와 심판을 도적질 한 문재앙 일당의 범죄를 처벌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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