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영 부영 저들끼리만(?), 寫眞展은 못.않고, 흐지부지 終結한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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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22-05-25 10:11 조회78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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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영 부영 저들끼리만(?), 寫眞展은 못.않고, 흐지부지 終結한 듯한 느낌...
5.21(토), 오전 11:00 시 ~ 오후 15:00 시 까지,
'시청 앞 잔디밭'에는, ‘5.18사진 전시회’를 열고;
'회의실'에서는, '발표회{쎄미나?}‘를 한다는 프랑카드가 걸렸길래! ,,.
그러나, 그날 토요일이라선지 건물 입구에는 인적도 없고,
광장 잔디밭에는 ‘한우 쇠고기’ 선전하는 ‘몽고 빠오 텐트’들만 삐잉 둘러
원형으로 쳐졌는데, 한산하고도, 별도 추가적 '수정 안내.알림'도 없길래,,.
난, 오히려 내가 미심쩍어, 프랑카드 걸렸던 곳에 가 확인한 바, 틀림없더라고요. ,,.
5.18 민주화 운동 42주년. 2022.5.21(화)
'미리 확인하길 잘 했다‘라는 생각에 좀 허탈감도 있고, '행사 주최'를 보니;
’강원도 5.18 민주화 유공자회‘, '춘천 YMCA', '강원 서부 보훈 지청'.
가 명시되어졌는데;
상단에는 ‘홍보성 선동 구호’ 2개가 쓰여진 바, 거부감이 들더군요. ,,,
'세계권위주의반대', '군사주의반대' 라는 볼온/미납득 2가지 문구! ,,.
어제 5.23(월)에 찾아가서 이런 사실을 알리고 좀 추궁성 말을 하니 궁색한 답변 및
오히려 "공증되지 않은 '북괴특수군' 언급"이라는 혓바닥 놀림,,.
오히려, 역질문: " '프랑카드‘가 어디 걸렸던가요?“ 란 질문에는 그저 놀랍기만하더라.
어이없는 무책임할 그 질문에 그 걸린 장소를 답해주지 않음! ,,.
넋나간 ㅅ ㅣ ㅇ ㅡ ㅣ ㅈ ㅏ ㅇ ♂ ,,.
그래서, 어제 즉시 그 걸린 현장에 다시 가 본 바, 아직도 걸려있더라! ,,.
그 프랑카드 Catch Phrase _ '세계주의 반대', '군사주의 반대‘라는
아리송한 2가지 文句가 내겐 매우 不穩히 느껴지더군요. ,,.
그래서 모두 종이에 적어서 보관하고 있는데,,.
시일도 지났고, 실행도 1/2 은 않되는 내용인데다가, 선거를 앞둔 이 시점에서는
순수치 않.못한 내용이다 싶어 불법 프랑카드로도 여겨져, 관계처 알릴까하다가
프랑카드 철거하고프기도 해서 그냥 뒀는데 이 시각 현재도 걸렸는지 모르겠! ,,.
▶아까, 그 프랑카드 걸린 곳에 다시 가 본 바; 철거했더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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