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얼굴에 죽음의 그림자 보여>100%동의합니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윤석열 얼굴에 죽음의 그림자 보여>100%동의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숙자담요 작성일22-05-27 02:28 조회2,251회 댓글6건

본문

<윤석열 얼굴에 죽음의 그림자 보여>

100% 동의합니다.


지만원 박사님께서 대통령 윤석열에 대해 내린 진단과 해법은 정치전략의 최고위 수준입니다.

정치전략은 군사전략보다 더 섬세하면서도 정교하고, 더 단호하면서도 잔인해야 합니다. 


그런데 윤석열은 아직도 사시공부하는 대학생 수준의 정치적 정신연령을 가진 것으로 보입니다.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에 대한 이해와 추진은 매우 올바릅니다.

그러나 정치전략적 시야가 매우 협소하고 정치 군사 지도자로서의 자질에는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조관하는 시각과 능력에 한쪽이 완전히 막혀있습니다.


박근혜가 <뻐꾸기 둥지로 날아간 새>처럼

자생 비정신자가 되어 감옥에 갇힌 인생을 살 것이다라고 진단을 한 적이 있는데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이루어졌습니다.

박근혜가 정권초창기 박사님의 전략적 지혜를 받아들였다면 지금 한국역사상 가장 위대한 정치지도자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박근혜를 보니 아직도 여전히 계급적 자아도취 비정신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윤석열도 마찬가지 입니다. 

벌써부터 '왕의 스스로 관대한' 자아도취에 빠진 행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적을 죽이지 않고 적을 받아들이면 적에게 밟혀 죽습니다.

박정희가 당했고 전두환이 당했으며 이명박, 박근혜도 당했습니다.

심지어 이전의 국정원장들도 당했습니다.

적을 죽이지 않고 '왕의 스스로 관대한' 자아도취에 빠지거나 용기가 부족하거나 각성이 부족하여 적들을 살려놓았기 때문에

모두 당한 것입니다.

적을 살려두면 적에게 죽게된다는 것은 인류역사 만고불변의 진리입니다.

적은 잔인하고 무자비하게 짓밟아 배를 갈라 창자를 끄집어내고 허파와 심장을 도려내어 찢어 죽여버려야 됩니다.


박사님께서 한국내에서 누구보다도 가장 먼저 윤석열이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진단을 했습니다.

정확하게 이루어 졌습니다.

지금 박사님께서 가장 먼저 '윤석열의 얼굴에 죽음의 그림자가 보인다'고 진단했습니다.

정확하게 이루어 질 것입니다. 


그것은 예언이 아니라 수학적이고 과학적인 분석에 의한 정확한 판단이며, 논리적이며 귀납적인 진단입니다.

그것이 바로 미래에 결과로 나타나는 예언이 되는 것입니다.


'윤석열 얼굴에 죽음의 그림자가 보입니다'

단, 윤석열이 박사님의 해법을 채택한다면 살아날 것입니다. 

한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도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왕의 스스로 관대한' 자아도취적 처신을 계속한다면 그(*적을 살려두는 것)로 인해 그 '죽음의 그림자'가 윤석열에게는 반드시 현실이 될 것입니다.


박사님의 진단은 상하좌우내외 모든 측면의 시각으로 사물을 조관하여 관통한 최고의 전략적 지혜입니다.

 

 

댓글목록

프리덤님의 댓글

프리덤 작성일

전단지 만들어 윤석열 대통령이 볼수 있도록  대통령 집무실로 보내야 할 귀한  정치진단 입니다
어제  인천  성령집회에서  전광훈 목사님이  5.18은  김대중과 북한 추종자들이 벌인  반란사건이라고 선언했습니다  미CIA에서 밝힌 내용이라고 했습니다
전광훈 목사님과 우파  지도자와 유투버 한테도  보내야 할  귀중한 내용이라고 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GgoF6pdIvA&t=9235s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전 광훈'목사님,,.  '윤 석렬'이 대통령되었다고 사법부 대법원에서 파건나간 대법관 선관위장들 및 대법원 산하 현역 판사들이 각급 선관위장들인데 부정선거 않을 것이니 28일 28일 '사전 투표'하라고? ,,.    자유민주당 '고 염주' 대표가 문화일보에 그저께 광고낸 걸보고는 그만 크게 실망! ,,.  '황 교안' 총리가 꼭
    '본투표 당일' _ _ _ 2022.6.1(수)' 에 만 투표하라고 어저께 같은 문화일보에 역시 큰 광고를 냈거늘!  ,,.    안전하게, "비록 삶은 게 Crab 일지라도 게 Crab 손으로 쥐고 다리를 뜯어 놓고 게 Crab 를 먹으라." 했거늘!  ,,.  '고 염주' 변호사를 믿어야 옳으냐?! ,,.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7&wr_id=20687

한국롬멜님의 댓글

한국롬멜 작성일

조금 더 기다려 봅시다. 기왕에 기다려 온 거
뭐 그리 급하다고.....
급히 먹는 뭐에 체한다고....
옛말에도 있었는데.....
지금까지도 기다려 왔잖소????

candide님의 댓글

candide 작성일

노숙자담요님~!!
경이로움 그 자체입니다.
윤석열 이상하고 웃기는 행보에 왕소금 세례~ 
"윤석열 운명=박근혜 운명"~~~~~!!!!!
대학시절에도 공부는 뒷전 모의재판이라는 역적질만 하더니
대관절 어떻게 서울대 법대를 간거지?
그때는 학력고사 바로 직전, 예비고사인데?
예비고사 떨어지면 대학원서도 접수시키지 못하는
참혹한 그런 시절인데 재수한거 아니야?
중복지원, 배짱지원도 안될때인데?

"왜곡된 역사관을 가지고 거짓의 역사에 가서 무릎을 꿇는 것은 우상에게
절하는 것보다 더 악랄한 행위입니다. 당신이 이 짓을 멈추지 않는다면
우리 국민은 당신을 버릴 것이고 당신은 목숨도 보장하지 못합니다."

이팝나무님의 댓글

이팝나무 작성일

지박사와 노숙자담요의 천재적인 관측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제발 두 분의 관측이 틀려버리든가, 아니면
윤 대통령의 통찰력과 인식에 근본적인 변화가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
그게 참으로 어렵고 희귀한 것을 역사는 보여주고 있으니...

프리덤님의 댓글

프리덤 작성일

노숙자 담요님. 지만원 박사님과 가슴풍클한 애국운동 하심을 존경합니다
노숙자담요님의 분석과 논리는 많은 애국시민들에게 큰힘을 주고 있습니다
이제  은둔에서 벗어나 실명을 공개하시고 정정당당한  애국운동하시면 한점의혹없이  진리가 인정받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전광훈 목사님이  아픈몸으로 순교자 정신으로 애국운동을 하시는 것처럼  노숙자 담요님도 세상에 나오셔서 애국운동 하시면  지만원 박사님의 생명을 구하고
나라의 운명을 구하는 길이라 믿습니다
실명공개하고 세상에 나오시면  많은 애국시민들이 노숙자담요님  보호할수 있다고 믿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1,836건 1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566 국민제안 -대통령님께 간곡히 건의 드립니다. 기로에 선… 의병신백훈 2023-08-20 3168 54
1565 5.18 및 12.12 역사의 현장을 읽는다. 왕영근 2023-08-19 3185 27
1564 지만원, 재심청구의 길 열어 [구주와 변호사] 댓글(3) 니뽀조오 2023-08-19 2276 36
1563 지만원 메시지 125, 대통령님께 간곡히 건의 합니다,… 댓글(3) sunpalee 2023-08-19 2152 22
1562 빨갱이(용공분자)가 너무 많아요, 댓글(4) aufrhd 2023-08-18 2672 40
1561 아~ 경제 댓글(2) 김철수 2023-08-16 3363 26
1560 해병 2사단; 안전사고 책임 논란; '역겹고도 & 반발… 댓글(3) inf247661 2023-08-16 3438 18
1559 형언할 수 없는 허탈감 댓글(4) stallon 2023-08-15 3752 89
1558 R-1557 지만원 특별사면 가능성!! 댓글(3) sunpalee 2023-08-15 3382 67
1557 의병이 분노를 이렇게 페이스북 포스팅 하는 것외에는 없… 댓글(3) 의병신백훈 2023-08-15 3008 66
1556 러시아 백군이 빨갱이를 토벌하는 장면 댓글(1) 러시아백군 2023-08-13 3579 25
1555 기적과 가속도 댓글(1) 김철수 2023-08-13 3449 42
1554 지만원 특별사면 가능성!! 댓글(7) candide 2023-08-12 3958 45
1553 지역 차별은 금기? 댓글(5) aufrhd 2023-08-12 3053 36
1552 박사님의 최근글 중에 댓글(1) 방울이 2023-08-11 3292 28
1551 이봉규tv 새로운 중요한 증언 나왔다. 댓글(1) 니뽀조오 2023-08-11 2891 24
1550 지만원 광복절 특사 어찌되나 이봉규tv 댓글(1) 니뽀조오 2023-08-10 3344 39
1549 지만원 박사님 특별 사면 여부? 댓글(4) Pathfinder12 2023-08-09 3003 57
1548 보성국사(普晟國師) 옥중 구국 서신 모든 공직자가 읽어… 댓글(2) 의병신백훈 2023-08-09 3062 51
1547 금일 탈북자 명예훼손 재판 결과 댓글(2) 관리자 2023-08-08 3098 54
1546 멍 두마리 댓글(1) 역삼껄깨이 2023-08-08 2493 42
1545 빨갱이는 씨를 말려야 한다. 댓글(3) aufrhd 2023-08-08 2208 41
1544 (未,不 削除 豫定) ,,. '윤 석렬'각하! 정신차리… 댓글(4) inf247661 2023-08-08 2476 19
1543 기업에 강매하는 태양광 RE100 폐기하라 댓글(2) jmok 2023-08-07 2769 36
1542 지만원 국사(國師)의 교훈을 전 공직자에게 전달하여야 … 댓글(1) 의병신백훈 2023-08-06 2660 55
1541 한없이 반복하는 망국의 전조증(23.08.06) 댓글(1) 청원 2023-08-06 2473 32
1540 5·18 유공자는 없다(김태산) 댓글(5) 니뽀조오 2023-08-05 2661 41
1539 유공자 명단과 공적내용 공개의 정의 왕영근 2023-08-05 2427 21
1538 게시판 글 정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댓글(2) jmok 2023-08-04 2988 35
1537 Reply - 지만원 메시지 116, 나의 기도 댓글(1) sunpalee 2023-08-04 2781 1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