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유골에 대하여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청주유골에 대하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석대 작성일22-06-10 00:24 조회1,440회 댓글5건

본문

2014. 청주유골에 대한 보도가 대대적으로 나가자 북한은 524일까지 아시안게임 참가 희망을 하지 않다가 5.24에 갑자기 게임참가를 서둘렀다. 남북한 실무접촉이 판문점과 인천에서 숨가쁘게 이루어졌다. 2014.8.17. 북한의 대남사업부장 김양건이 갑자기 김대중 사망 5주년을 추념하는 김정은 화환을 전달하겠다며 임동원, 지원, 김홍일을 북으로 불렀다. 여기에서 의논을 한 북한은 아시안게임 종료일인 10.4. 황당하게도 황병서, 김양건, 최룡해가 김정은 전용기를 타고 인천에 왔다. 하루 종일 하릴없이 기다리다가 북으로 갔다. 청주유골과 관련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당연한 추론이다.

 

1. 임동원, 박지원, 김홍일은 청주유골에 대하여 알고 있을 것이다.

2. 당시 대통령 박근혜도 알고 있을 것이다.

3. 박근혜씨가 몰랐다면 무능한 대통령이고,

4. 알고 있었다면 지금이라도 밝혀야 역사의 죄인을 면할 수 있다.

5. 박근혜씨는 청주유골에 대하여 아는가 모르른가 입을 열어야 한다.

 

댓글목록

candide님의 댓글

candide 작성일

청주유골 어디갔나? 어떻게 보내줬나?
박근혜 정홍원 이병호가 입만 열면 깨끗이 해결되는데...
5.18역사전쟁 종료! 민주화세력 폭싹 빨갱이들 멸망 
고로, 지만원 박사님의 K.O승으로 끝난다!
For a Few Dollars More - Final Duel (1965 HD)
https://www.youtube.com/watch?v=0JPnR7C8mZQ

하늘님님의 댓글

하늘님 작성일

박근혜는 몰랐을겁니다.
박근혜는, 스스로 뭔가를 탐구하고 조사하는 그런 성격이 아니라, 밑에서 올려다 주는 자료들을 읽고 세상을 판단하는 그런 사람이라,
주변에 널린 빨갱이들이, 구미에 맞는 보고서를 올렸을게고.. 그래서, 이게 똥인지 된장인지 바른 가름을 하지 못했을거라 봅니다.
게다가 여자고, 군대를 안나왔던지라..
누가, 5.18이 왜 북한군의 소행인지에 대해 설명해 줘도.. 그걸 제대로, 금방 이해하지 못할거라 봅니다.
예컨데. 광주 인근의 비밀무기고 44군데를 몇시간에 털었다, 하면..
"뭐..그런갑다. 그럴수도 있겠지" 라고 생각하고 말겁니다.
죽은 사람들 대부분이 등뒤에서 카빈총에 맞아 죽었다, .. 해도..
"그럴수도 있겠지.. 그게 왜 북한과 연관될수 있는거지?" 라고 멍.청하니 생각하고 말겁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 '박 근혜'는 알았었을 겁니다! ,,. 그러나, 그는 "내가 모르는 체하면서 '친북.친 중공 성향'으로 처신하면, '빨갱이'들로부터 상당한 지지를 획득할 수 있으리라." 는  허황된 자기만의 희망적 가정을 지닌 '반국가적 사고 방식'으로 처신했음이 분명타고 생각되어지며, 더우기 주변에 '국방장관 롬들부터가 글러먹은 '붉은 불개미.지네.전갈.독사'같은 롬들이었으니,,. '금 장슈ㅣ', '김 광짐', ,,.  우리 국민들 참으로 불행하다! ,,.  심경같으면 '박 근혜' 이 ㄱ ㅅ ㄴ 을 갈갈이 찢어발기고 싶지만, 그럴 경우 바로 빨개이들이 바라는 바일 터이니,,.  우선 '금 뒈쥬ㅣㅇ, 금 앵삼이' 2롬의 송장부터 동작동에서 파내 팽개치는 일이 더 급선무인데,,. '윤 석렬' 대통령이 ,,.  무거운 맘 뿐! ,,.  이럴수록 우리는 앞.뒤 데후 넣고 'DMZ GP 바위 절벽 도로'로 보급 추진 차량/ 순찰 운행하는 심경으로,,.  /////

한국롬멜님의 댓글

한국롬멜 댓글의 댓글 작성일

박근혜가 그 당시에 그런사실을 몰랐다고 해도 죄가 됩니다!!!

이팝나무님의 댓글

이팝나무 작성일

무능한 박근혜가 그것까지 알았겠습니까...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1,876건 3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16 5.18 정신이 무엇인가 ? 댓글(5) 용바우 2024-03-18 1796 36
1815 4⸱10총선에도 투개표조작 반드시 한다 댓글(1) 이팝나무 2024-03-17 1723 38
1814 강제징용은 없었다 댓글(1) 방울이 2024-03-16 1970 31
1813 엿된 ㅂㅎ 과 ㄹ ㅅ ㅇ 댓글(4) 김철수 2024-03-16 2170 22
1812 (펌)與 공관위, ‘5·18 발언 논란’ 공천 취소 댓글(1) 푸른소나무 2024-03-15 2527 11
1811 자유당 ≠ 자유통일당 댓글(2) inf247661 2024-03-14 6621 13
1810 대한민국에 지은 죄가 크면 jmok 2024-03-13 3523 24
1809 (펌)대구서 공천받은 '친박' 후보‥"5·18은 학살 … 댓글(1) 푸른소나무 2024-03-08 5391 37
1808 전두환과 하나회 댓글(2) 역삼껄깨이 2024-03-07 5323 42
1807 노무현,문재인의 사법 고시 부정행위 가능성 댓글(3) Pathfinder12 2024-03-07 6021 59
1806 이기룡 1공수 참모장 역삼껄깨이 2024-03-06 4857 36
1805 신윤희 중령 댓글(2) 역삼껄깨이 2024-03-06 4171 37
1804 서울의봄은 코메디로 보셔야 하지요. 댓글(1) 역삼껄깨이 2024-03-05 3629 39
1803 이순자 자서전 6장 3화에서 한강의 기적이 가능했던 비… 댓글(1) 시사논객 2024-03-03 3461 26
1802 나의 조국, 박 정희 대통령 작사 작곡 댓글(1) 왕영근 2024-03-02 3043 19
1801 '지 만원'박사님 '언도{선고}'는 '연기 신청 필요'… inf247661 2024-03-02 1965 16
1800 군수조달 미흡과 대만침공 댓글(2) 이름없는애국 2024-02-28 1612 10
1799 . 댓글(1) 도도 2024-02-25 2416 31
1798 傍聽 落穗{방청 락수}{수정증보} inf247661 2024-02-24 2243 25
1797 [이순자 자서전] 전두환 대통령 청와대 집무 첫날의 스… 시사논객 2024-02-23 2078 28
1796 (펌) 민변 "5·18 조사위, 진상규명 불능 사유 즉… 댓글(1) 푸른소나무 2024-02-21 2257 22
1795 지만원 박사께 승리의 면류관을 씌워준 스카이데일리 sunpalee 2024-02-20 2464 37
1794 [다큐소설] 518광ㅈㅜ시민 독립선언서 댓글(1) 진실찾기 2024-02-19 2740 36
1793 번호 13831 [다큐소설] 글을 읽어보고 댓글(1) 진실찾기 2024-02-17 3084 23
1792 [다큐소설] 전두환 (8) 5.18 을 읽고 댓글(2) 푸른소나무 2024-02-15 3890 39
1791 [다큐소설] “국방부장관”이 뉴스(news)에 출연하여… 댓글(1) 진실찾기 2024-02-15 3932 28
1790 지만원 박사 재판일정 공지 stallon 2024-02-13 4912 55
1789 음력설 유감 댓글(1) 이팝나무 2024-02-11 5654 30
1788 r기록영화 "건국전쟁" 관람후기 댓글(2) stallon 2024-02-11 5507 52
1787 돌려차기 김철수 2024-02-11 4983 13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