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에게 보낸 나의 편지에 대한 답변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낸 나의 편지에 대한 답변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글말 작성일22-06-11 11:11 조회1,236회 댓글2건

본문

오늘 아래와 같은 편지를 받았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낸 나의 등기편지에 대한 답변입니다.

(참조: 자유게시판 33714 “윤석열께 편지를 씁시다!” 22-05-23)

 

국민이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는 모두 이렇게 처리되는가 싶습니다.

어쩌면 이것이 행정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대통령에게 편지.. 아무 소용 없는 것 아닌가요.

세종시 어느 민원과장이 교통정리.. 법무부로 보냈답니다.

법무부는 어떻게 처라하려는지..

민원을 종합해서 윤석열이 읽도록 할까요? 그랬으면 좋으련만..

 

세종시 주소.. 어진동 도움로.. 우리나라엔 이런 주소도 있습니다!

어진동, 도움로.. 왠지 종북좌빨 냄새가 물씬 납니다.

좌빨세상 되면서 사람중심..’ 등 어벙한 광고 현수막이 나라를 덮었습니다.

이제는 동네이름도 괴상하게 작명..!!

 

편지 내용------------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 박xx

행정문화교육 민원과장 이xx

세종특별자치시 도움520 (어진동) 30102

 

제목 민원 이송 알림(문서번호)

귀하께서 우리 위원회로 신청하신 민원(문서번호)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안내드립니다.

귀하의 민원은 대통령의 약속이 있다고 해서 5.18을 헌법개정시 헌법에 포함시켜서는 안된다는 것으로, 민원처리에 관한 법률16조에 따라 소관기관인 법무부로 이송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저도요, 어제 늦게 집에 오니 '국민 권익 위원회'발신자 명의의 '등기 우편'이 왔다는 쪽지만 구석에 작게 붙어 있길래,,.
요즘 빨갱이 정권의 '로조'롬들이 스트라이크 _ 일과 시간 내에만 우체국 등기 우편 수령 가능! ,,. 이만 저만 불편한 게 아닙니다. ,,. 우리나라 우정업무 - 배달부들이 이렁 굴어서, 여태까지 지녀왔던 정서가 확 달아나버렸읍니다! ,,. '우체국'의 '우편부서'는 '금융부서'와는 달리 '등기 우편물'에 관한 한, '수령 후 생각해 볼 시간 여유 필요'한 만큼,  즉시 수령 가능토록 '휴무.야간 일직 근무 제도'를 시행하여 운영해야거늘! ,,. '우체국'의 '우편물 노조'를 없애버려야! ,,. 저도 그 대통령 '윤 석렬'에게 발송했었던 '등기 우편'응답으로 여겨집니다. ,,. '국무총리실'것은 '법무부 이첩'으로 받았는데, 제가 자유게시판에 게재했었읍니다만,,.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3&wr_id=226676  이젠 '법무부장관'것이 오겠지만, 이럴까 봐 은근히 걱정되네요. ,,. '민원업무태도' 근본적으로 개선되야! ,,. 군부같으면 이런 응신 작태는 없죠. ,,. 적어도 제가 군부에 몸 답았았을 적에는요. ,,.

각설코요; 제가 대위 때 제7사단에 근무시! ,,. '육군 헌병감' 출신이신 분{성명 생략}이 오셔서 '민통선 CCL 이북 관련 군부 규정 법규'를 좀 알고 싶으시다고 하여,,. '참모'님에게 보고드리고는, '1군 작전 예규'처럼 '비밀'도 아니고, '군단 내규 지침 대외비'도 아니어서, '비밀문서 보안규정 위반'아니므로;  제 개인 실무자 과장 직권에 의거, 관련 '제1군 예규' 부분을 몽땅 복사토록 끔 ,,. 사단 헌병 대대장님이 참모님과 동기생이신데, 저는 사단 일반참모처들 가온 데 에서는,  가장 끝발 없고, 일만 잔뜩하는 G-5{예민 참모처}의 '예비군과'의 '예비군 장교'로 어찌나 일이 많은지,,. 국군창설후 처음으로, 3각에서 → 4각편제로 시한부 바뀌는데다가,,.  공교롭게도 예비군 창설 10주년이 겹쳐진 해로, ,,. 불시 정규 동원 훈련, 불시 작전 동원 _ 실제 비상 동원{대간첩사태_작전동원}, 군단의 사단 대항 예비군 경연대회, 군사령부 예비군 검렬, '사단 CPX' 및 '정부 을지 연습' 등 눈코 뜰 겨를없는 ,,.  그 때, 사단 MP BN장님이 제게로 특별히 전화오셔서 '잘 도와줘 드려라'. ,,. 내종에 알고보니 그 분은 자유당 중기 1956년,  제3대 특무대장{기무 사령관} '김 창룡'소장{중장 추서} 암살 관련 고위층,,.    이젠 이미 다들 고인이 되셨고, '사형 구형/언도/집행' 전 -  '무기 특별 감형 - 부산 육군형무소 복역 중 - 정권 교체 후 석방!' ,,.    얘기가 빗 나갔! ,,.  1978년도 초.중.후기 경 이야기인데,,.    이런 말 하기도 처음이네요. ,,. 관리자님! 이 내용 거북하고 부적절하시면 '비밀글'처리 하시거나 '삭제' 등 직권 조치 ,,,.      ^) ^    총총.

세일님의 댓글

세일 작성일

저도 이런 이첩 공문을 받았습니다.
제법 잘 하는 것 같으며, 힘이 나며  든든합니다!!!!.

수신 박0준 귀하(44644 울산시 남구.....생략)
제목 민원 이송 알림(1BA-2205-0704822)
1.귀하께서....생략
2.귀하의 민원은 대통령의 약속이 있다고 해서 5.18을 헌법개정시 헌법에 포함시켜서는  안 된다는 것으로,....생략
          국민권익위원회 인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1,834건 3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774 (삭제요망)"문화일보 오늘(1.30.화)", 하단부 대… 댓글(2) inf247661 2024-01-30 5744 25
1773 김 대 중을 지지하다니, 참 답답한 쓰레기들이 … 댓글(1) aufrhd 2024-01-29 5390 56
1772 배현진 폭행 사건 정리 댓글(2) Pathfinder12 2024-01-28 6118 62
1771 난세에 국운(國運)을 개척하라는 국가의 부름을 받은 전… 댓글(4) 시사논객 2024-01-28 4592 38
1770 전라도가 - - - 댓글(2) aufrhd 2024-01-27 4482 40
1769 한없이 반복되는 망국의 전조증 (2024.01.26) 댓글(1) 청원 2024-01-26 5047 30
1768 박정희,전두환두전직대통령이 독재를했다고 우기는 이들… 댓글(2) 도도 2024-01-25 4354 22
1767 한동훈의 위험한 5.18 관념 댓글(1) Pathfinder12 2024-01-25 4431 48
1766 숙성(熟成)기간이 긴 술일수록 더 귀하고 비싸다. stallon 2024-01-24 5061 38
1765 국부 이승만과 박정희 대통령의 5.16혁명 (퍼온 글) 댓글(1) aufrhd 2024-01-21 5267 26
1764 전두환전대통령과 5.18과는 상관이 없다는 증거입… 댓글(1) 도도 2024-01-21 5250 25
1763 나라가 망하는건 좌익 빨갱이 때문이다 댓글(1) 러시아백군 2024-01-21 4825 28
1762 한없이 반복되는 망국의 전조증 (2024.01.20.) 댓글(3) 청원 2024-01-20 4612 23
1761 최태민 의 처음 이자 마지막인터뷰 댓글(1) 도도 2024-01-19 4738 14
1760 주영복국방부장관의 놀라운 증언(1979년 12․12 … 댓글(2) 도도 2024-01-19 3102 24
1759 (한동훈)학습지능은 상황판단지능과 다른것이다 댓글(4) 이름없는애국 2024-01-19 2721 21
1758 지만원 박사님 가석방을 위해 한동훈 장관에게 편지 보내… 댓글(3) 기린아 2024-01-18 2975 32
1757 인요한의 5·18 맞짱토론 공개 도전장을 덮썩 받으며 시사논객 2024-01-17 3686 40
1756 . 댓글(2) 도도 2024-01-17 3904 21
1755 . 댓글(3) 도도 2024-01-17 3112 31
1754 세금을 내어도 기쁘고 감사한 국민 댓글(3) 김철수 2024-01-17 3083 21
1753 지만원博士님 석방(釋放)되었다. 지만원博士님를 세종로… 댓글(1) 지만원무죄 2024-01-15 4412 44
1752 '날리면' 판결의 의미: MBC 채널 취소도 검토해야.… 댓글(3) Pathfinder12 2024-01-14 5084 42
1751 希望이 보이는가? 댓글(2) aufrhd 2024-01-13 5314 20
1750 ‘5·18특별판’ 1200만부 보급 판매 프로젝트 안내 댓글(1) 진실찾기 2024-01-12 5855 40
1749 ‘북한 김정일’을 만났었던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박근혜… 댓글(6) 지만원무죄 2024-01-12 5136 26
1748 "김정은, 민주당과 완전 결별 선언" "김정은, 문재… 댓글(6) 지만원무죄 2024-01-12 4757 20
1747 댓글 삭제바랍니다 댓글(4) 방울이 2024-01-11 6025 23
1746 2024년 4월은 쓰레기 국개의원 청소하는 마지막 기회 댓글(1) jmok 2024-01-10 5884 40
1745 개고기 식용 금지는 문화 사대주의 비바람 2024-01-10 4508 43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