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너 이준석 데리고 민주당으로 안 갈래?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유승민, 너 이준석 데리고 민주당으로 안 갈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청원 작성일22-06-25 07:33 조회1,273회 댓글2건

본문

유승민너 이준석 데리고 민주당으로 안 갈래?

 

 

 

유승민과 김무성은 두더지 작전으로 박근혜 행정부의 둑을 붕괴시켰다특히 탄핵 당시 새누리당 62적 놈들은 한국 깽판 정치사에 반역 빨갱이 첩자 매국노로 길이 길이 남을 것이다. 대한민국에 치명적 불행이 닥치면 그 책임을 너희들이 반드시 져야할 것이다.  

 

박근혜 탄핵에 성공한 유승민 일당은 무슨 다른 거사를 도모할 듯이 이준석을 데리고 기어나갔다. 이합집산을 거듭하다가 뜻대로 안 되니까 이준석을 데리고 다시 기어들어왔다. 그후 시종일관 국민의 힘 당 내에서 갈등을 증폭시키면서 자당 파괴에 여념이 없었으니, 유승민 그는 대한민국 우파당을 파괴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좌파 이념의 희귀병이 든자 같다. 

 

이준석 때문에 세상 사는 맛을 잃은 국민이 얼마나 많은지 유승민 너는 도대체 모른다는 말인가? 네가 데려온 이준석이 시도 때도 없이 미쳐 날뛰어도 너는 도대체 무슨 인간이길래 코끝도 안 보이고 숨어서 구경만 즐기고 있나. 한국에서 이념이 필요없다는 말을 강조하면서 밤에는 적과 동침하고, 낮에는 아군 진지에 상시로 들락거리는 자들 가운데 빨갱이 아닌 자가 거의 없다. 

 

이준석이 날뛰는 꼴은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는 참극 Comedy 이다. 이준석이 하는 언행을 보면 본능적으로 좌파를 엄호사격하고 우파를 끝까지 괴롭히면서 스스로 죽는 길로만 가려는 자이다. 그는 바보 아니면 미친 놈이다. 이준석이 한없이 촉새처럼 설치고 다녀도 유승민은 아는듯 모르는듯 처신한다. 그렇게 구경만 하고 있으면 너의 친구 새끼의 정치생명이 1,000% 확실하게 끝날 것이다그 후 이준석은 갈곳 없는 낭인이 될 것이라는 것을 너도 알 수 있는 것 아니냐그래도 재미로 구경만 하고 있나?

 

유승민은 명심하라요새 죄는 응징당하는 데 그리 긴 세월이 걸리지 않는다는 것을!

 

이번에 윤석열이 대통령에 당선된 것은 기적같이 하느님, 호국영령, 조상신이 도운 것이다하느님-호국영령- 조상신의 기에 눌린 부정선거 주범과 종범이 정신을 잠깐 잃어 통갈이-표갈이할 때 표 계산을 틀리게 했기 때문에 윤석열이 당선되었다사실상 정상적인 국민은 개표가 끝날 때까지 종북 주사파 좌빨당이 부정선거를 미친 듯이 대규모로 하여 윤석열이 대통령에 당선되는 것은 100% 불가능하다고 확신하였다.

 

그러나 윤석열이 천신만고(千辛萬苦)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이미 망한 대한민국을 구하려고 악천 고투하는 윤석열 모습이 유승민 네 눈에는 안 보이나? 그러나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을 도울 유승민의 애국심을 한번 기대해 보겠다.  

 

북괴 노동당 간부가 아니라면 모든 한국인은 다음의 우크라이나 사태를 보고 아군 내에 잠입한 반군첩자트로이목마가 있다면 전쟁에서 결코 승리할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국힘당에는 중도 우파라는 간첩들이 매우 많다. 중도라는 자들은 좌파임에 틀림없다. 만약 국힘당이 당체질을 순수한 애국심이 넘치는 자들로 물갈이 하지 않으면 당이 깨어지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생각한다. 정치에 입문한 자들이 빨갱이 이념을 가진 자들과 함께 섞여있다면 그것은 정당이 아니고 일개 친목단체에 불과하다. 


결론: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반군 때문에 패전하듯이, 이준석과 유승민을 당내에 그대로 두면 내부의 적인 그들 때문에 국민의 힘 당도 망하고 한국도 망할 것이다.  

 

<우크라이나 사례> 오늘 새벽 우크라이나(Ukraine) 남동부가 함락 직전이라는 뉴스를 보았다가장 눈에 많이 띄는 것이 심하게 다친 민간인 모습특히 아이를 안고 있는 엄마가 눈이 초롱초롱한 자식을 내려다보면서 울상을 짓는 모습폭격으로 파괴된 도로와 아파트였다비참하게 파괴된 아파트를 보면서 저렇게 많은 건물을 다시 지으려면 얼마나 긴 세월과 얼마나 큰 돈이 들까를 생각하였다또한 모든 세계인이 일어나 러시아를 응징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한편 러시아가 침공한 우크라이나 전쟁은 현재로 보아 조기에 끝날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가장 큰 원인은 우크라이나에서 친러 반군이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다과거 소련연방 당시에 하나의 나라였든 우크라이나에 친러파 반군이 간첩 짓을 하면서 러시아를 돕고 있어 조기에 끝날 사태가 아니다그러나 비록 그러한 과거가 있다고 해도 독립된 우크라이나 국가의 국민이 친러 반군을 만들어 러시아와 합세하여 모국 우크라이나를 공격하는 행위는 용서할 수 없다. 여적죄를 범한 것이다. 여적죄는 오직 극형, 사형뿐이다.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유승민 너는 더불당이 네 이념에 맞는다.
대한민국에 해악질 하지 말고 더불당에 가서 살아라

한국롬멜님의 댓글

한국롬멜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렇죠???그래요!!!
준석이 데리고 니들끼리 당을 만들던지,
아니면, 민주당으로 꺼지든지......
둘중에 하나라고 말하고, 어여 꺼지거라!!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1,866건 7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86 널리 빛날 나라 스승 보성국사(普晟國師) 옥중 애국 … 댓글(1) 의병신백훈 2023-09-13 3979 27
1685 재판일정 공지 댓글(2) stallon 2023-07-31 3974 50
1684 <지만원 박사님 신간 안내> 옥중 다큐소설 전두환-지만… 댓글(1) stallon 2024-04-04 3963 46
1683 현역의 장병들에게 고하는 노병들의 고뇌/ 당부(완) 댓글(2) 인강11 2022-12-21 3959 47
1682 한없이 반복되는 망국의 전조증 (2024.02.06) 댓글(3) 청원 2024-02-06 3953 39
1681 . 댓글(2) 도도 2024-01-17 3937 21
1680 지만원 박사 재판(탈북자 명예훼손)일정 공지 댓글(1) stallon 2024-04-01 3930 29
1679 [다큐소설] “국방부장관”이 뉴스(news)에 출연하여… 댓글(1) 진실찾기 2024-02-15 3927 28
1678 좌파들이 독점하는 교육감 문제 있다 댓글(6) jmok 2023-07-23 3917 65
1677 홍범도는 탈영병, 노상강도, 공산주의자 댓글(2) Pathfinder12 2023-09-06 3913 29
1676 (削除豫定) 민주당 '최 문순' 강원도 도지사; 춘천고… 댓글(1) inf247661 2023-04-21 3892 27
1675 떠나라, '이 종찬'은! 댓글(3) inf247661 2023-09-05 3885 18
1674 한없이 반복되는 망국의 전조증 (2023.12.27) 댓글(1) 청원 2023-12-27 3880 27
1673 지만원 메시지-125에 대한 청원24의 처리결과 통지 댓글(4) sunpalee 2023-11-20 3879 24
1672 [다큐소설] 전두환 (8) 5.18 을 읽고 댓글(2) 푸른소나무 2024-02-15 3875 39
1671 5.18의 진실! 댓글(4) 장여사 2023-12-31 3865 31
1670 민중 봉기 통치{운동권} 국가 된다! 댓글(3) inf247661 2023-02-16 3852 19
1669 국가원로회의 시국선언(2023.04.20.) 댓글(3) 청원 2023-04-21 3842 48
1668 "지만원 메시지-195 대통령과 국민사이 소통불가 이유… sunpalee 2023-11-22 3841 22
1667 한없이 반복하는 망국의 전조증(23.09.06) 댓글(1) 청원 2023-09-06 3828 29
1666 김대중 추종자들과 그들을 추종하는 자는 모두 빨갱이다. 댓글(6) aufrhd 2022-12-19 3823 72
1665 대한민국에 의사의 난도 다 일어나네 1 댓글(7) 청원 2024-03-28 3811 41
1664 전두환대통령 2주기 구국 추모제 댓글(1) 왕영근 2023-11-23 3794 29
1663 형언할 수 없는 허탈감 댓글(4) stallon 2023-08-15 3786 89
1662 이준석의 삶은 각종 특혜의 연속 댓글(2) Pathfinder12 2023-11-24 3766 30
1661 故 전두환 前 대통령 국립묘지 안장 가능하다. 댓글(5) 요지경 2023-06-02 3760 43
1660 헌법재판소도 부정선거에 부역하는 기구에 불과 댓글(1) 이팝나무 2023-11-23 3750 38
1659 10.26 과 12.12 댓글(2) aufrhd 2023-12-11 3750 40
1658 농담 ㅎㅎ 댓글(2) 김철수 2023-07-30 3742 29
1657 [특종]새로운 진실이 또 나왔다! 이봉규TV 댓글(2) Monday 2023-09-24 3742 53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