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말이 있다
부자 두명이 걸뱅이 8명을 먹여 살린다고
8명안에는 분명 기생충보다 못한 것들이 있기 마련이다
누굴까?

​그렇다
의인 한명이 나라를 구한다. 그의인이 『지만원박사』시다
세계최고의 지성, 절대자가 만든 이세상에서 가장 의로운 사람.
나는 이 나라에서 주는 석박사 학위 절대 인정안한다
모두 가짜스럽고, 진면목이 없다

​그러나
지만원박사님의 학위는 백프로, 천프로 인정한다.
아마 죽어 저승가서 절대자 앞에서도 인정할것이다
행여 절대자께서 아니야 하시더라도, 나는 맞습니다 할 자신이 있다

​
세상의 모든 자들이 지잘나서 먹고사는 줄 안다
그게 열심히 살아가는 거라 생각한다
다 개·돼지급 신념이다. 개돼지들이 신념을 가지면, 그만큼 무섭고 지저분 한 것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명백히 이나라는
지만원박사님과 그의 추종애국지사들이 꺼저가는 국운을 살려가고 있다

​어느 나라가 학자를 법정에 세우고
재산을 약탈하고, 감옥에 처넣고
인격을 살인하고, 육두문자를 날려대는가?
​
어느나라가 그러냐고?
바로 이 나라다

너무 재밌고 속이 확 풀리는 인터뷰~
젊은이들하고 얘기하니까 더 신바람 나고 지만원 박사님 기운이 펄펄
와아아아~ 하면되겠지님 감탄이 절로 나올 때 분위기 띄워주고요
근데 이제서야 알았다는건 아니겠지요? 

중국에서는 얼굴도 버스로 타고 아니, 버스도 얼굴로 타고... 
안 고쳐주셔도 다 알아듣거든요!!     
판사 고소한 얘기까지 진짜 재밌는 젊은감각의 인터뷰 많이 전파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