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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애국보수 아줌마 충격증언- 5.18때 내 친구는 북한군한테 강간 당했고, 나는 시민군 조대생한테 강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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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머스 작성일22-07-27 14:28 조회899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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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애국보수 아줌마 충격증언- 5.18때 내 친구는 북한군한테 강간 당했고, 나는 시민군 조대생한테 강간 당했다

* https://youtu.be/jewfI81t160 (~33분20초)

2017. 8. 11, 봉주르 방송국

(** 애국방송 봉주르방송국이 박근혜대통령 재판기일마다  12시부터-3, 매일 9시 대통령을 석방하라는 실시간방송 중에서 인터뷰한 증언내용임.)


 

00:02제가 얘기 할께요.

광주역에 가면은 한 50년 넘었어요. 50년전부터 있었던 거북이상가(사)라고 있어요. 거북이상가가 뭐냐? 시내버스가 한 30~40대 되고, 시외버스로 나가는 버스가 또 한 30,40대, 한 100대 가까이 되는데, 그게 바로 우리 외갓집 친척인데 어마 어마 광주에서 최고 부자거든요.

근데, 그 양반이 광주사태가 일어나니까 광주시민들을 버스에 그냥 왕창 그 뭐라고 할까.. 콩나물 시루 실 듯이 실어 가지고, 밖으로 나를 때 마침 내 친구를 우연히 만났는데, 이 년이 보니까 얼굴도 순 상처투성이고, 뭐고 엉망이야.

어떻게 된 일이야? 그랬더니.. 아직 서울에서 군인 안 내려왔는데.. 어떻게 됐어..

 

00:46야.. 그랬더니 우리나라 군복을 입었는데, 말투가 이북 말을 쓰는데, 지가 옷을 안 벗길라니까 막 옷을 벗겨 가지고 그 놈도 옷을 벗었는데 속 란닝구 하구, 아래 속옷이고 보니까 아.. 한 달은 입었는지 아주 찌린내가 나더라.

웃기지 마라, 야. 우리나라 군인들은 그렇게 지저분하게 댕기는 사람들 없어. 혹시 간첩이 내려온 거 아냐? 그랬더니.. 간첩이 내려 왔으면 어떻게 군복을.. 간첩이 내려 왔으면 군복으로 위장하고 있을 수도 있잖아 그랬더니.. 그런가 봐.. 세상에 말투를 보니 이북말씨를 쓰더라고..


01:17혹시 경상도 말씨 안 쓰냐? 경상도 사람이 항상 우리 전라도에 대해 적대적이잖아. 뭐 저.. 예를 들어서, 그때 저.. 김대중이한테도 뭐.. 그렇고 뭐.. 그런 게 있잖아. 아니야, 속옷을 보니까 완전히 쩔었어. 한 달은 입었나 봐. 냄새 풀풀 나고 첫째는 어 경상도 말씨는 하나도 아니고, 이북 말씨더라. 그래서 어머 그래. 그랬는데..

 

01:41한 십년 전인가 어.. 김대중이 갔을 적에도 그랬지만 이 노무현 적에도 북한에 가니 북한에 김정일이가 뭐냐 영화광이래요. 영화세트장 영화배우들 촬영하는 델 가니까, 거기 간판내용을 보니까 거기에 뭐라고 써져 있는지 알아요? 내가 보니까.. 광주사태 써져 있고 영화배우들이 광주사태 촬영하는데..

며칠 전에 아저씨가 나한테 그랬잖아요. 그 무슨 택시.. 뭐 해 갖고 영화배우들이 촬영해 가지고 택시기사가 가는데 뭐 뭐 거.. 저.. 우에서는 전두환 부대 뭐가 어쩌고 그 얘기 안 했지만 택시기사 그거 해서 뭐 했다 해서 나는 건성으로 알아듣고 안 보다가 오늘에서 처음 이걸 봤단 말이야 아침에..

제가 솔직하게 이야기할 께요.

 

02:25우리 친척이 광주 거북이상가 하면 광주시민들이 다 아는 일이에요. 거북이상가 그 사장이에요. 그 택시를 하는 게 아니라, 시내버스, 시외버스만 운영해.. 거기를 십 원도 돈을 안받고 많은 시민들을 살리기 위해서 자.. 차 안에다가 버스.. 시내버스에다 차를 콩나물 모냥 실어 가지고 꽉꽉 실어 가지고 꽉꽉 차게 꽉꽉 밟아서 실을 정도로 잔뜩 실어서 시외로 나르면 거기다 다 퍼놓고, 다칠까 바 다시 빈 차만 끌고 그 시내버스 기사가 끌고 시내로 들어와요.

그러는데, 마침 서울에서 장갑차인지 기갑차인지, 군인 차 있죠? 군인 추럭차가 내려오는데, 시내버스에 사람이 그렇게 차 있어도 시내버스에다 총 한방 쏘는 군인 없어요.


03:17그러니까 우리 친구가 강간당했다는 그게 이북말씨 쓰고 옷을 벗었는데 쩔어 가지고 야.. 냄새가 풀풀 나는 게 한 달은 입은 것 같더라. 그런데 그게 간첩이었던 거봐. 그러면서 뭐라고 하냐면 내 친구가 그 강간당한 거.. 그 놈이 아마 이북 놈인 것 같은데, 왜 우리나라 군인 옷을 입고 있냐? 이 간첩이 내려와 제기랄.. 우리나라 저.. 옷을 훔쳐 입을 수도 있잖아.

근데 경상도 말씨가 아니고 저 이북 말씨 맞어? 그랬더니 아이.. 우리가 테레비 보면 왜 우리나라 배우들이 나와가지고 이북 말씨 쓰잖아. 이북에서 내려와 가지고 그러잖아.. 피난민들 사는 사람들 이북 말씨 들었기 때문에 얼른 들었어. 이북말씨 쓰는 것 알았어.

나이 몇 살이나 먹었어? 그랬더니 삼십 넘어 사십은 안 됐는데..


03:59아.. 그래.. 그러면 우리나라 군인 옷을 입었으면 간첩이 내려와 가지고 우리나라 옷을 훔쳐 입었던지 우리나라 군인들이 야.. 그렇게 쩔은 옷을 입고 차도 안 타고 그렇게 나타나냐? 말도 안된다, 야. 그거는.. (맞아..)

04:13나는 내 우리 동생이 여 사레지오고 고등학교 1학년이에요. 금남로에서 방 얻어 가지고 살고 있어. 그래서 우리는 광주 도청소재지가 무안에 가 있어요. 전라남도 같은 도청소재지는 무안에 있어. 우리 할아버지 산소, 선산이 무안에 있어요. 무안에서 뭐가 많이 나오냐 하면 다마네기, 고구마 그게 많이 나오거든요.

 

04:36그래서, 아.. 내 동생 큰일났다. 우리 엄마가 전화가 왔어요. 송정리에 있는데.. 송정리에 우리 이모가 사는데.. 빨리 가서 우리 동생이 혜숙이거든.. 혜숙이 빨리 데려와라. 큰일 났다. 외갓집 외숙부한테 이야기 해 가지고 거.. 시내버스에 태우든지 해 가지고 그래서 내 동생한테 가 가지고, 야.. 너 빨리 나와, 큰일 나니까 버스에 실어가지고 날리고 내 동생은 나르고..

 

05:00내 친구가 그 놈한테 강간당하면서 얼마나 얻어 맞은 건지 어쩐 건지 오만 상처투성인데, 마침 광주 교대생을 만났어요. 조대 법대생을 만났어. 그 남자가 지 말로는 대대장이라고 그랬는데.. 대대장인지 지랄인지 몰라. 일단 똑똑하기는 엄청 똑똑한데 나보고 이래, 저 여잔 어떤 놈한테 강간당하는 것 자기가 봤다는 거에요. 여기서.. 아이고.. 내 기막히네.


05:23그런데, 댁에는 어디서 총을 나 가지고 이거 총을 가지고 다니남? 그랬더니 경찰서에 가서 훔쳐왔지. 경찰서에 다 어디 갔었남? 파출소에 가니까 진짜 경찰이 어디 한 명도 없더람?

그랬더니 아.. 경찰서에 가서 저.. 남자들이고 뭐고 경찰관이 다 어디로 도망가 버려 가지고, 병원에도 다 어디로 가버려서 저.. 간호사고 의사고 뭐 박사가 싹 어디로 다 도망가 버리고 없고 환자들만 있고.. 아이 큰일 났네. 그러면 환자들 중환자들 죽든지 말든지.. 꿈지락 거리는 사람은 다 외곽으로 도망치는데..

그 사람도 알더라고.. 어.. 저기 저.. 이거 거북이상가 차 몇 십대 가진 광주에서 재벌 그 사람이 전부 외곽지대로 사람 다 실은다는 데 마침 서울에서 내려왔답시고 장갑차인지 기갑차인지 몰라도 군인부댄데 말씨를 쓰는 거 보니까 우리나라 말씨를 써요..

 

06:16그래서 내가 아이고, 큰일 났네요. 아이.. 경찰서고 파출소고 세상에 총.. 전부 광주시민들이 이게 탈취해 가지고, 이거 소문에 듣자니 또 그.. 조대 법대생이라는 게 또 뭐라고 하냐면 뭐 구치소고, 뭐 교도소고 다 시민들이 때려 부셨다니.. 내 그 조대 법대생한테.. 아니.. 이거 광주남자들 깡패야. 왜 저.. 경찰서를 부시고 그러면 안되지 그랬더니.. 남자들만 그런 게 아니라, 여자들도 다 가서.. 그러면 여자들도 그랬으면 여자도 여자 깡패네..

그랬더니 광주시민들이 다 뭉쳐서 가서 저.. 경찰서고 파출소고 다 때려 부수고 가서 총 훔쳐오고 난리가 나고 뭐 무슨 구치소인지 뭐 교도소인지 내 구치소인지 교도소인지 그건 제대로 못 알아 들었는데 광주시민들이 가서 다 부셔버렸다는 거야.

 

07:00근데 그 부셔버렸을 때, 이미 부셔 버린 다음에, 서울에서 저.. 전두환이가 보냈다는 그 사람이 내려왔어. 그때 그 친구 강간당한 년이 마침 라디오를 가지고 있더라구. 그래서 우리 동생 방에 있으라 하구, 조대 법대생하고 숨어서 이런 저런 얘기를 인제 했겠죠.

 

07:21그 총은 경찰서에 거.. 좀.. 경찰서에 경찰관들 없더나? 경찰관도 다 도망가구 병원에 의사, 간호사 다 도망가구 뭐 그래서 광주시민들이라서 뭐.. 구치소인지 교도소인지 경찰서인지 어쩐지 내가 파출소에 가서 내 동생 찾을라고 갔더니.. 세상에 수도물도 다 끊어지고 전화도 다 박살이 나고 전기도 다 박살이 나고.. 이거 암흑 될려고 하네..

 

07:45내 동생 방을 보니까 물이 있더라고.. 친구한테 물 먹이고 거기서 물병 몇 개 있는 것 중에서 물 한 병 달라고 해서 조대 법대생한테 한 병 주면서 나도 거기서 마시면서 아니 근데 경찰서에 경찰관이 안 지키고 다 어디 갔다는 거야? 다 도망가 버렸지. 지 살 길 찾지 뭐.. 경찰서 지키고 있어. 어.. 내가 파출소에 가서 내 동생 별일 없는가 싶어서 전화 좀 걸게 하려고 했더니 세상에 파출소 다 도망가고 유리창도 다 깨지고 엉망 징창이야.

 

08:15근데, 지금 저.. 서울에서 뭐 장갑차가 내려왔는지 어쨌는지 내 동생을 거.. 시내버스 차에 여기 여기 저.. 광주 거북이상가 우리 외갓집 친척인데 알 제? 그랬더니 아.. 광주에서 최고 부자라는 그 사람? 맞어. 거기 우리 외갓집인데, 시내버스 차도 몇 십대 그때는 차 그렇게 가지고 있어 최고 부자라고 그랬어요. 시외버스도.. 그래 가지고 시민들 전부 공짜로 많이 실어 가지고, 이래 가지고 참 그 사람 부자라더니 광주사태 때 좋은 일 많이 했어.

 

08:44아.. 그렇게 좋은 일 많이 하는데.. 경찰관들이 지키게 놔두지, 왜 시민들이 가서 경찰서를 부수고 구치소를 부수고, 교도소를 부수고 지랄이야, 왜? 그랬더니 아.. 시민들 오는데 ///여자들도 그랬으면 남자깡패만 있는 줄 알았는데, 여자깡패도 있네. 나 별꼴 다 보겠네. 살다 보니.. 여자깡패가 다 생겼어?


09:03그랬더니, 아이.. 이게 무슨 아수라장 판인데 뭐 약국이고 뭐 어디고 다 ////수도도 다 빵꾸 나고 전기도 없고 뭐 다 경찰서 파출소 가서 뭐 총 다 탈취하고 나한테..

그런데, 라디오를 들으니까 뭐 서울에서 들리는 라디온지 어디서 방송을 해주는데 살살 들어보니까 뭐.. 전두환 대통령은 아니지만 전두환씨가 보내서 군인이 이쪽으로 오고 있다고 하든데.. 진짜 군인이 오는데 우리는 깜짝 놀랐는데 내 친구는 그 군인한테 강간당했다는데 이 사람들이 우리 해꼬지 하는가 했더니, 이 버스 안에 있는 시민들은 전혀 총질을 안하고 손을 흔들면서 되게 반가와 하고, 차 안에 있던 시민 학생들도 다 군인을 보고 반가와 하고 손들고 다 그러더구만..


09:49그랬더니, 그러니까 그 군복 입었던 놈이 이북말씨를 쓰더라는 데 그게 혹시 간첩이었는가 봐. 그랬더니 그랬든지 하지.. 그런 놈이 무슨 강간을 하겠어. 저.. 나쁜 놈이니까.

근데 군인 옷을 어디서.. 그야 도둑질 했었는지 누가 알아? 그러고 또 우리나라 군인인데 그 년이 잘못 들은 거 아냐?


10:11그래서 내 동생 봐 가지고 이거 봐! 진짜 이북말씨 쓰더나? 그랬더니 이북말씨 썼어. 자기가 들었어. 이북사람들 한국에 내려와서 사는데 이북말씨 대충 보면 알잖아. 이 년이 다 죽어가면서 그러더라구.. 세상에 속옷을 보니까 피로 젖어가지고 아래 바지고 뭐고 오방 난장이고 저저.. 칼로 찢어가지고 뭐 여자 브라자도 다 끌러지고 엉망징창이야.


10:34그러면 광주사태, 이것을 거 저.. 전두환 부대가 내려오기 전에 경찰서고 뭐고 경찰들 다 도망가 버리고 광주시민들이 가서 총 들고 있을 때 솔직히 말해서 경찰들이 시민들한테 총 쥐었죠. 우리끼리 하는 말로.. 경찰이 도망가고 없는데..


10:51어때.. (거..) 들려요. (예. 예. 경찰이..) 들려.. 들려.. (군인들이.. 그 계엄군들이..) 경찰서에 경찰들이 있어야 하는데 경찰들은 없어 도망가고.. 조대 법대생이고 여자 시민이고 남자들이 여자고 남자고 시민들이 가서 경찰서에 가서 경찰서 문짝 다 부셔버리고 말이지 총 다 훔쳐 가지고 나왔는데 이게 과연 광주 민주화인지 폭동인지 함 생각해 보세요.


11:18그 다음에 라디오 들으니까, 몰래 라디오를 살짝 들었더니 광주에서 인제 뭐 들으니까 뭐.. 라디오 들으니까 뭐 뭐.. 무슨 군인지 우리를(에게) 내려오고 있다고 해서 아.. 숨을 내쉬었어.. 그래도 그 년이 그 남자 군복입은 놈한테 당했다고 하니까 나도 군부대가 차 타고 막 내려 오니까 걱정을 했더니 손을 들고 막 손을 흔들어서 우리도 손 흔들고 아.. 나도 맘을 놓았죠.아.. 내 동생 별일 없이 잘 나가겠다 싶어서 무전기 치는 사람한테 우리 이모네가 송정리 거기 전화번호가 이거 이건데, 내 동생 가다가 뭔 일 없었는지 전화 좀 해주세요.


11:53그랬더니.. 무전기로 전화를 내 동생 한데 이모네 전화를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아.. 내 동생이 거기서 받더라구요. 그러면서 언니, 나 무안으로 내려 갈께. 여기도 위험해. 알았어, 내려가. 나도 가긴 가겠는데, 요 버스 또 빈 차가 들어왔었는데 조대 법대생이 여기 있는데 뭐 별일이야 있겠어 그러고 있는데..


12:14아.. 광주에 거 있는데, 그 저.. 서울서 내려오는 차인지 뭔지 경찰차.. 저저.. 경찰이 아니라 군인들이 내려오는 차가 우리 시민들 탄 버스를 보고 엄청 손을 흔들면서 반가와 하고, 또 시민들은 또 군인이 내려 오니까 그 시내버스 안에서 서로 흔들고 서로 반가와 하고 이렇지.. 우리는 택시를 안 타봐 가지고 택시를 무슨 뭐를 쐈느니 그건 내가 답을 내 못하겠어. 전부..


12:41우리 친척이 광주시민.. 광주 거북이상가 하면 광주시민들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그 거북이상가 사장이 얼마나 시민을 위해서 좋은 일 했는지 돈을 하루도 안받고 며칠 동안 시민들을 전부 다 막 외곽지대로 변두리로 다 날랐어요.


12:58(버스를 향해서 계엄군이 총을 정조준해 갖고 겨눴다고 쐈다는데..)

광주시내 버스라는 걸 별로 못 봤고, 아니 택시라는 걸 별로 못 봤고, 버스 탄 시민들을 보더니 서울에서 내려왔다는 군인들이 엄청 반가와 하고 뭐.. 주먹밥인지 뭔지 몰라도 물도 던져주고 밥도 던져주고 막 우리한테 그래서 얻어 먹고 그랬는데..

13:20거 저.. 광주시내에 택시 다니는 거 별로 안 봤어. 근데 택시 어쩌다 그게 하나 들어와 가지고 어쨌는지 그거는 모르지만 우리가 택시를 안 탔는데 우리가 택실 탈 수가 없어요. 모르는 사람 없어요..

13:34거북이상가 사장이 얼마나 시민을 위해서 좋은 일인지 돈을 하루도 안받고 며칠 동안 시민들을 전부다 다 저.. 막 외곽지대로 변두리로 다 날랐어요.

13:46 (버스를 향해서 계엄군이 총을 정조준해 갖고 겨눴다고 쐈다는데..) 군인들이 내려온 차가 우리 시민들 탄 버스를 보고 엄청 손흔들면서 반가와 하고 또 시민들은 또 군인 //// 경찰서..

경찰서에 가서 경찰서 문짝 다 부셔 버리고 말이지 총을 훔쳐 갖고 다 나왔는데, 이게 과연 광주 민주화인지 폭동인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14:10그 다음에 라디오 들으니까, 몰래 살짝 들으니까 광주에서 들으니까 뭐 무슨 군인지 뭐.. 뭐.. 무슨 군인지 우리를(에게) 내려오고 있다고 해서 아.. 숨을 내쉬었어.. 그래도 그 년이 그 남자 군인복 입은 놈한테 당했다고 하니까 나도 막 군부대가 차 타고 내려 오니까 걱정을 했더니 손을 들고 막 손을 흔들어서 우리도 손 흔들고 아.. 나도 맘을 놓았죠. 아.. 내 동생 별일 없이 잘 나가겠다 싶어서 저 있는데,

14:39그 저.. 서울서 내려오는 차인지 뭔지 경찰차..저 저.. 경찰이 아니라 군인들이 내려오는 차가 우리 시민들 탄 버스를 보고 엄청 손을 흔들면서 반가와 하고, 또 시민들은 또 군인이 내려 오니까 그 시내버스 안에서 서로 흔들고 서로 반가와 하고 이렇지.. 우리는 택시를 안 타봐 가지고 택시를 무슨 뭐를 쐈느니 그건 내가 답을 내 못하겠어. 전부..

15:03우리 친척이 광주시민.. 광주 거북이상가 하면 광주시민들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그 거북이상가 사장이 얼마나 시민을 위해서 좋은 일인지 돈을 하루도 안받고 며칠 동안 시민들을 전부다 막 외곽지대로 막 변두리로 다 날랐어요.


15:20 (버스를 향해서 계엄군이 총을 정조준해 가 겨눴다고 쐈다는데..) 아 그거는 광주 시내버스라는 걸 별로 못 봤고 아니 택시라는 걸 별로 못 봤고, 버스 탄 시민들을 보더니 서울서 내려왔다는 군인들이 엄청 반가와 하고 뭐.. 주먹밥인지 뭔지 몰라도 물도 던져주고 밥도 던져주고 막 우리한테 그래서 얻어 먹고 그랬는데.. 거 저.. 광주시내에 택시 다니는 거 별로 안 봤어. 근데 택시 어쩌다 그게 하나 들어와 가지고 어쨌는지 그거는 모르지만 우리가 택시를 안탔는데 우리가 택실 탈 수가 없어요. 택시요금도 비싸고 그렇게 그때 당시 택시요금 비싸잖아요. 그리고 택시기사가 사람 태우지도 않고 솔직히 말해서 택시 비싼데..


16:04우리 그 거북이상가 그 사장은 워낙 부자니까, 버스 시내버스 수십 대, 시외버스 수십 대에다가 전부 기사들한테.. 그런데, 웃기는 거 광주에서 내려온 그 저.. 아니 서울에서 내려왔던 군인들이 그 버스를 향해서 총질하는 거 보질 못했단 말이야.


16:22그리고 버스에다 사람 시민들을 잔뜩 어디 뭐.. 굴 속에 숨어 있다 나왔는지 나와 가지고 그 거북이상가에 있는 버스가 자꾸 시민들을 날라서 외국으로.. 아 참.. 외곽지대로 대피시킨다는 소문을 다 듣고서 그 거북이상가 버스가 나타났다 하면 어느 구녕에서 굴 속에 나왔는지 어디다 숨었다가 다들 나와서 버스가 들어오면 그 서울에서 내려온 군인들이 손을 흔들고 주먹밥을 던지면서 굉장히 반가와 하고 시민들은 시민들대로 반가와 하지, 시민들 하고 서울에서 장갑차인지 기갑차인지 그 차 타고 내려온 군인들하고 충돌하고 싸우는 것은 나는 못 봤어..


17:02(그러니까 일반시민들은, 광주 일반시민들은 군인들하고는 아주 호의적인 관계였다. 그거..) 예. 왜냐하면 주먹밥 던져 주고 물 던져주고 전부 ///광주 시내가 수도가 끊어져서 물이 없어요. 나도 물이 없는데, 내 동생 방에 거.. 지는 아무 생각 없이 물병 그 차를 끓여 놓은 거 그것하고 먹을라고 끓여 놓은 게 그게 있어. 안 상했더라구요. 그래서 내 친구도 그거 먹으라고..


17:29그 방에 누워.. 이제 다리가 다 찢어졌는지 온데 피투성이고.. 말도 말아.. 그래서 누워 자빠져 있고, 근데, 야.. 니가 키는 큰데 나는 키가 작지만 니가 덩치가 크고 그런데 조대 법대생, 이 사람 보고 너 좀.. 여그 광주 시내버스 오면 실어가라고 그럴 께. 너 여기 주먹밥하고 여기 물 좀 얻어 왔으니까 너 우선 이거 먹고 있어. 그랬더니 이 밥은 어디서 났냐? 그래서 군인이 서울에서 내려온 사람이 했지.


17:55아까 그 사람은 니 말마따나 진짜 뭐.. 우리나라 군인이 아닌 것 같다, 야. 이북말씨 쓰면 틀림없이 우리나라 군인이 어떻게 강간을 하고 야.. 그렇게 옷에서 쩔은 썩은 냄새가 나냐? 야.. 군인들이 얼마나 깔끔한데 그랬더니..


18:11그 광주 조대 법대생 대대장이란 놈이, 아이고 그 어디서 거.. 양아치 같은 것이 군인이 그게 지저분한 사람이 어디 있냐고 그러니까 이 년이 아마 이북말씨 쓰는 걸 보니 간첩인 것 같다고 이러고.. 우리 동생 방에 뻗어가지고 있어. 그래서 나는 시내버스를 이렇게 숨어 가지고.. 시내버스가 오면 벌써 차 빵빵 그러는 소리가 나요? 크게는 안 해도 요새는 막 되게 세게 눌르잖아요. 살살 이렇게 막 눌르더라구.


18:40그랬는데, 이 조대 법대생이 이 새끼가 아이.. 난 어이가 없어서.. 내 친구를 그 방에 있는 걸 보호하라고 차 오기를 바깥에서 기다리고 있었거든.. 그랬더니 세상에 그 저 저.. 간첩이 강간했다는 그 친구 아무 힘이 없잖아요, 손가락도 하나 뿌러지고.. (예.) 아이고.. 온데 피투성인 그거를 또 올라타고 거기서 강간한 조대 법대 대대장이라는 새끼가 그게.. 개새끼지, 사람새끼야.. 그래.. 시집도 안 간 처년데..


19:12 (그 진짜 강간당해 가지고 그 피투성이 여자를 또.. )

시집갔어요. 시집가 가지고 어.. 목포에서 살았는데 인제 어데로 또 이사 갔는데, 어데로 갔는지 모르겠는데.. 한 두달 전엔가 그 집 딸이 나한테 전화가 왔어. 지그 엄마 전화번호 전화 걸어 그래서 만났어. 그렇지만 나한테 지그 엄마가 절대 과거에 뭐 광주사태 때 광주 조대 법대생한테 뭐 강간당했느니 그런 얘기 절대 하지 말라고 해서 그런 얘기 안 했는데..

 

 19:43이 년이 그러더라구 먼저.. 아유.. 광주사태 때 뭐 뭐.. 이북놈 같은 사람들이 손가락을 뿌러트려 가지고 우리 엄마 손가락이 하나 병신 되버렸잖아요.. 그래서 아이고.. 거.. 그래서 어떻게 됐어. 손가락 잘른다 했잖아. 아.. 반은 잘랐죠, 인자 손가락 하나 병신되서 뼈가 다 아스러져 갖고.. 그래서..


20:05 (그 친구분은 518 뭐 혜택 안 받았습니까. 518 뭐 유공자 아닙니까?)

받았는지 안받았는지 헤어져 가지고 모르고.. 또 그 딸내미 왔을 때, 내가 또 작년까지만 해도.. 내가.. 나는 조금도 거짓말 않해.. 어.. 청량리 57-10이 거기에도 집이 한 채 있고, 전농동 113-50 거기도 내 앞으로 집이 있고, 청량리 337번지 거기도 집이 있고, 광주에도 집이 있고 이래었거든요..


20:33그랬는데, 아니 그거를 걔한테 전화번호 적어 놓은 거.. 얘들이라 관심 없으니까 내가 또 중신 좀 해 줄랴고 했더니, 이 얘가 남자를 데려와 갖고 그래서 중신도 안 해 주고 말았는데, 어.. 그런 일이 있었어요.


20:50내가 챙피해서 말은 안 하지만 아니 손가락이 뿌러져 가지고 피가 질질 흘리는데 그거를 내가 그거 저.. 손가락 뿌러져 뼈가 뿌러졌다는 그거를 내 동생 그 뭐.. 생리대를 가지고 꽉꽉 묶어내고 뭐.. 발를게 안티프라민 뭐 있나 그거를 발라 가지고 해서 //// 걔를 옷을 벗겨 가지고 강간하는 놈 새끼가 어디 있어?총은 경찰서에서 훔쳐 왔데요. 또..

 

21:16그러면 아저씨! 광주시민이 이거 민주화 운동이야? 들려요.. (예. 예.. 야..)

 

21:22  그리고 이거는 어.. 또 이거는 방송에 나가면 안 되는데..

그래서 이 새끼를 경계하고 버스 오기를 기다렸는데, 버스가 또 이상하게 안 와요. 그래서 이 새끼 보니까 무서운 생각이 들어 가지고 딴 방으로 들어.. 거기 또 딴 방이 있어. 딴 방으로 가 있는데, 어.. 이 새끼가 또 조금 있으니까 또 아까 밥 주던 거 어디 있냐고 그러더라구. 그래서 친구 방에 그 이불 속에다 넣어 놨는데 주먹밥이고 뭐 저.. 물하고.. 물은 내 동생이 끓여 놓고.. 예?


21:54 (계엄군이 주고 간 주먹밥 하고, 물 하고..)

예. 그랬더니 그것 좀 달라더라구요. 그래서 내 친구 방에 갔더니, 내 친구가 울면서.. 아.. 그 새끼가 누구냐? 그래 조대 법대 대대장이라는데, 대대장인지 소대장인지 몰라도 아주 똑똑하고 인물도 잘 생겼더라, 야. 한 삼십살 넘어 됐겠는데.. 그 놈 새끼는 나는.. 나쁜 새끼.. 그 새끼한테 당하고 아주 자기 병신 되버렸어..병원에.. 야.. 병원에 내가 저.. 알아보니까 병원 의사고 간호사고 다 도망가고 환자들만 있단다, 야.


22:24그것만 아니면.. 근데 어디가 어떻게 되었어. 그랬더니 막 피가 막 철철철 흘르고 아까까진 옷에 젖어 있었어.. 그래도 말라 있는 것 봤는데.. 조대 법대생한테 당하고 나서는 그랬으니까 내 친구가 조심하라고 해서.. 니 한테 그랬는데 나한테 그러면 그게 사람새끼냐? 그랬어..


22:41그랬더니, 근데, 이 새끼가 나한테 아유! 저 그 친구보다 아줌마가 더 이쁘고 깜직하고 그래.. 어렸을 때 인형같다.. 아이 그렇지 않아도 되게 잘 보네. 내 어렸을 때 인형 같다는 소리 들었는데 내 친구는 키가 크고 늘씬하고 잘 빠졌는데, 이상하게 나 저 우리 엄마가 아들은 조선에 없는 우리 아들이고, 딸은 다 식모 아니야.. 전라도에서 그래요, 다 그래.. 그래서 ////내 부엌에서 식모살이 마냥 ////질하고 나는 키가 작고 오빠는 키가 장대 같은데 이래서 내 엄마가 밉다구..


23:14그러더니 이 놈이 밥 좀 달라고 그러더라구. 내가 확 도는 사이 내 어깨를 딱 쥐더니 아니나 달라 이 새끼가 나를 해꼬지 할까 봐 그냥 순순히 응했어. 왜냐하면 내 친구가 손가락도 그런데도 그 지랄을 해놨잖아요. 밥 줬더니 밥 쳐먹고 그 지랄을 강탈 하더라구. 그래서 난 내 머리 털 나고 남자하고 그날 구석진 방에서 하루 밤 잤네요. 어떻게 나와 돌아 다니면 또 뭐 걸릴 거 아니에요.


23:40근데, 거.. 우에서 내려온 거 군부대 타고 온 사람들은 내가 나갔는데.. 얼굴이 말이 아니니까.. 아이고 뭐.. 저기.. 무슨 일 있었어요. 그래서 아유.. 내 친구 좀 차에 싣고 가세요. 그랬더니 차에 실어가는데 이 병원에를 끌고 가보니까 그 의사, 간호사 다 도망가고 없으니까 다른 외곽지대로 다른 차에 싣고서 뭐 어디 병원으로 끌구 간다고..


24:04네 친구를 끌고 가는 사이에 이 조대 법대생 여기 옆에 있다는 그걸 얘길 해야 되는데, 이 새끼 총 들고 있는 있는데도 우리나라 놈 아니야.. 또.. 조대 법대 다니고.. 그 주민등록증을 날 보여 주더라구. 조대 법대생 맞는데..

이 새끼한테 나도 당했어.근데, 내 친구 한데 진을 빼서 그런지 나한테 강압적으로 해도 그렇게 내 친구처럼 그렇게 막 절단난 것처럼 난리는 아닌데.. 뭐 한 이때 생각에 너무 긴장되어 있어서 그런지 군인부대가 많이 내려와 있어서 그런지 이 새끼가 1분 정도도 안 되서 그냥 내려와 버리더라구요. 그리고 또 괴롭힐까 바 그 새끼가 그렇게 해서 챙피해서 못하고..


24:45군인한테 가서 아이고.. 아저씨 살려주세요. 아까 내 친구 거 피해주고 간 거 봤죠. 광주 조대 법대 이 새끼들이 이거.. 이래 가지구.. 군인이 이북에서 내려온 놈 그 이야기까지 하면 얘기가 길어져 버리니까 그 얘기는 싹 빼버리고..그 놈의 새끼 어디 있네요. 아이고 우리나라 사람들인데 어디 학생들을 그러면 되냐? 부잣집 아들인가 보지.. 인물도 잘 생기고 똑대이고 대대장이라고 그러면서 주민등록증 보여 주는 것 보니까 광주 어딘가 본 데.. 그건 내가 말해 줄 수 없다고 얘기..


25:16사실 성질 같았으면 친구 그런가 봐서는.. 그런데 난 남자경험이 전혀 없다가 아이고 뭐.. 그때 내 20살 넘었는데 생리도 안 나왔어 키가 작아서.. 근데 이 개새끼가 그래 가지고서 내가 광주사태는 폭동이라고 얘기하는 거에요.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남자한테 뭐.. 1분인지 그 새끼가 내 친구를 그렇게 짓이겨 놔서 그런지 나한테는 멕을 못 추더라구. 나 별꼴 다 보네.


25:45 (그러면..) 그래서 광주는 폭동이야. 왜.. 조대 법대생이 총을 어디서 났느냐 그러니까 경찰서에서 훔쳐 왔다고 하는 데 뭐.. 그래서 댁이 혼자 가서 지 친구들도 다 훔치고 남자깡패.. 조대 법대 대학생도 아닌 것들이 여자들도 아이고 광주에는 여자깡패도 많네.. 진짜 여자들이 왠 일이야? 그거만 해.. 교도소 구치소 다 부셔버리고 뭐 난리가 났네.. 누가 그랬는데.. 시민들이 다 그랬다는 거야. 나 별 꼴 다 봤어. 내가 직접 들은 것 아닌데, 조대 법대생이 그 이야기 하더라고.. 그 학생한테 나도 당했어.


26:21 (예. 알겠습니다. 자 그런데 하나만 딱 여쭈고..)

근데, 인제 저.. 내가 서울에서 왔다는 그 군인 그 사람 있을 때, 자가용도 그렇게 다니는 걸 못 봤고, 택시도 별로 다니는 것 없는데, 뭔 택시가 내려와 가지고 뭐 총질 했다는지 그거는 내가 모르겠네. 아니 군인들이 군인 차 막 싣고 다니니까 자가용도 별로 안 다니고 택시 다니는 것도 별로 안보... 택시기사들이 택시비가 금값인데 사람을 실어 날라요?


26:48우리 외갓집엔 거기는 거북이상가 그 사람은 워낙 엄청난 부자니까 거북이상가가 어마 어마 몇 천평이 뭡니까? 어마어마 하게 너른 데를 다 자기 거 잖아요. 자기 땅이고 세 얻어 가지고 있는 게 아니고 빌딩도 몇개씩 되고 그러니까..


27:06(중복된 부분으로 뒤에 있음,,,,,예. 여사님. 잠깐만 그러니까 일반 지금 평범한 학생들 시민들도 (예..) 무법천지가 되어 가지고 막 그래 폭도로 변해 버렸네.) 아. ~~사람은 워낙 엄청난 부자니까 거북이상가가 어마 어마 몇 천평이 뭡니까 어마 어마 하게 너른 데를 다 자기 거 잖아요. 자기 땅이고 세얻어 가지고 있는 게 아니고 빌딩도 몇 개씩 되고 그러니까..


27:36 (예. 알겠습니다. 여사님. 잠깐만 그러니까 일반 지금 평범한 학생들 시민들도 (예..) 무법천지가 되어 가지고 막 그래 폭도로 변해 버렸네.)

어이구.. 아.. 시민들이 다른 것 몰라도 경찰관들이 인제 자기 목숨이 위태하니까 도망갔다고 치자구.. 어떻게 시민들이 경찰서 문짝 다 부수고 다 부시고 와서 총을 훔쳐 오고.. 뭐 교도소, 구치소를 나는 가보지는 않았지만 다 부셔 버렸다고.. 그래서 내가 군인한테 그랬어요. 아니 교도손가 구치손가 뭐 경찰선가 부셔 버렸다는 데.. 인자 그거 알아요? 거.. 어디서 들었냐? 하니까, 조대 법대생이 그 이야기하데요.

아이고, 참 별일 이네. 광주에는 여자깡패, 남자깡패.. 내가 깡패라 소리했으니까.. 내 말 듣고 이건 완전히 무법천지고 이건 깡패들이네. 이게 진짜.. 다시 봐야 될 일이네

근데, 그 군인들도 와서 광주시내 버스 다니는 걸 별로 안 봤을 걸.. 근데, 무슨 저.. 버스 다니는 걸 봤어도 택시 다니는 것 별로 안 봤어요. 택시비 얼마나 비싼데.. 택시기사 태워주지도 않아. 또.. 택시비 비싸서.. 택시가 별로 안 다녔어.. 버스는 많이 다니는데.. 이 저.. 택시에다가 총질하는 거 못 봤어요.

시민들이 버스 안에 꽉 차 있으니까 손 흔드는 건 봤어. 근데 광주시내 자가용 내지 택시가 별로 안 다녔어.. 버스는 거북이상가 그 친척은 워낙 부자니까 그렇게 시민들을 공짜로 수도 없이 순천으로 나르고 나주로 나르고 송정리로 나르고 어디로 나르고 천안으로 나르고 어디 외곽지대로 어디 수도 없이 시민들을 날랐잖아요. 돈 한 푼도 안받고.. (예.예 알겠습니다) 기름값도 안 나오지..


29:19 (잘 들었고요. 또 다음에.. 한꺼번에 많이 하면..)

근데, 전두환 대통령이 거.. 군부대한테 물어봐야 될 거는 과연 자기네가 광주 갔을 때, 택시하고 자가용이 어느 정도 있었는지 이걸 물어봐야 돼. 택시 다니는 거 내가 잘 보질 못하고 버스는 시민들을 전부 나르니까 시민들이 버스기사한테 고맙다고 하지 뭐 행패부리는 거 이런 걸 못봤어.


29:44그런데 조대 법대생한테 내가 당하면서 들은 소리는 이 총 어디서 났어 경찰서에 동생한테 파출소 안에 경찰관이 하나도 없으니까 가보았더니 경찰서 파출소에서 그럼 파출소 안에 경찰관 하나도 없다는 말 맞고. 구치소고 교도손지 시민들이 가서 다 작살내 부셔버리고 경찰이 다 난동질 해버리고 문짝이 하나도 남아있는 것 하나 없고 약국이고 식당이고 다 광주시내에 뭐 수도도 다 짤라 버려 가지고 수도물도 없고 전기도 다 박살나서 전기 들어오는데도 없고. 난리였어요. 난리도.. 개판.. 난리야.

그런데, 거기에 무슨 택시가 와 가지고 무슨 총질했다나 도저히 거 난 택시 다니는 걸 솔직히 나는 잘 안 봤어 택시요금이 금값인데 택시기사가 즈그 가족이 아닌 다음에 누가 택시를 태워줘요?


30:36그러면 나는 전두환한테 물어보고 싶은 것은 그러면 전두환 군부대 내려온 사람들이 광주시내 과연 택시하고 자가용이 어느 정도 다녔는지 그걸 물어보면 답이 나와.. 그 다음에 버스는 버스 안에 시민들이 아주 콩나물 시루마냥 꽉 차 있기 때문에 시민들한테 물 던져주고 뭐 주먹밥 던져주고 이런 걸 내가 봤어.. 시민들이 군인들 보고 손 흔들고 너무 반가와 했어..그런데 무슨 택시가 광주에 뭔 택시가 얼마나 있다고 총질하고 난 그래 도저히 이해가 안가? (예 알겠습니다.)


31:09전두환 전화번호 알면 대개 군부대가 내려와서 광주시내 돌아다니다 보니까 자가용하고 택시 얼마나 다닙디다? 이걸 물어보고 싶었어. 택시가 그렇게 했다고 하니까? (예 알겠습니다.) 아저씨가 알아야 될 것은 광주시내에 택시가 얼마나 다녔는지? 택시가 안 다녔다니까.. 근데, 시내버스는 시외버스하고 광주 거북이상가 하면 시민들이 다 알아. 거북이상가 신세 안진 사람이 광주시민이 한 명도 없어.. 전부 그냥 거북이상가 그 사장이 공짜로 며칠을 두고 다 실어 날르라고 그랬어.

 

31:43 (예. 알겠습니다. 수고했습니다. 다음에 또 전화드릴께요. 고맙습니다. 증언, 예. 야.. 이렇습니다.)

자 제가 서두에 말씀드렸죠.

광주사태가 거.. 지금 영화가 지금 한참 뭐 관객이 500만 어쩌고 그러는데 “택시운전사”라는 영화가 모범택시 개인택시이더라구. 개인택시가 3개월 뭐 월세를 못내 가지고 예.. 그 독일기자한테 10만원 받아 가지고 월세 3개월 냈다고 그러는데 그 자체가 도대체 말이 안되요.

그게 그 영화 안에 내용이 그때만 해도 80년대 개인택시면 부잡니다. 무슨 3개월 딸하고 둘이만 사는데 그게 말이 되는 소리가 아니고요.. 그걸 그냥 택시기사면 요즘 같으면 조금 //// 이런 정도로 이래 생각하고 감독이 대가리가 나쁜 거야 지금. 젊은 친구니까 그때 사정을 모르는 거에요.

그 감독이 광주 씨나리오를 보고 지가 바꿨는지 고쳤는지 모른체 했는지 모르겠지만 그 영화 자체가 엉터리입니다. 그리거 거기에 나오는 사진 그림을 보면 당연한 겁니다. 계엄군..

 

댓글목록

해머스님의 댓글

해머스 작성일

2017년 방송 당시, 타이핑된 기록임.
518카르텔족들이 계엄군이 성폭행했다는 주장과 함께
지금 17건이 접수되었다는 조사위의 발표내용이 있었다.
과연 위계질서가 있고 집단 행동을 하는 계엄군이
또, 단독 행동을 했다가는 죽을 수도 있는 그런 상황에서  계엄군이 그랬을까?

이는 전형적인 모략 전술과 선전 선동술이라고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복적으로 주장하는 그들은 도대체 왜 그러는가?  왜???

그렇게 계엄군이 성폭행했다고 주장하는 바는
그 본질에는 국군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이간질시키는 답이 있기에
즉 남남갈등을 유발시켜 힘을 약화시키는
 북한의 선전선동술이라는 답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518조사위는 여기에 등장하는 조대 법대생 학군후보생 대대장이
누구인지 조사를 해 보아야 할 것이다.

해머스님의 댓글

해머스 작성일

"우리나라 군복을 입었는데, 말투가 이북 말을 쓰는데, 지가 옷을 안 벗길라니까 막 옷을 벗겨 가지고 그 놈도 옷을 벗었는데 속 란닝구 하구, 아래 속옷이고 보니까 아.. 한 달은 입었는지 아주 찌린내가 나더라."
"웃기지 마라, 야. 우리나라 군인들은 그렇게 지저분하게 댕기는 사람들 없어. 혹시 간첩이 내려온 거 아냐? 그랬더니.. 간첩이 내려 왔으면 어떻게 군복을.. 간첩이 내려 왔으면 군복으로 위장하고 있을 수도 있잖아 그랬더니.. 그런가 봐.. 세상에 말투를 보니 이북말씨를 쓰더라고..
혹시 경상도 말씨 안 쓰냐? 경상도 사람이 항상 우리 전라도에 대해 적대적이잖아. 뭐 저.. 예를 들어서, 그때 저.. 김대중이한테도 뭐.. 그렇고 뭐.. 그런 게 있잖아. 아니야, 속옷을 보니까 완전히 쩔었어. 한 달은 입었나 봐. 냄새 풀풀 나고 첫째는 어 경상도 말씨는 하나도 아니고, 이북 말씨더라"

자기 친구가 이북말씨 쓰면서, 지린내가 나는 쩔어 버린 속옷을 입은 놈한테 당한 것을 증언하고 있으며,
그 피해 입은 친구를 조대 법대생이 또 범하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

이 조대 법대생이라는 놈이 또 증언하는 본인을 2차적으로 범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518 조사위는 이 증언내용을 갖고 철저하게 조사하기를 요청한다.

jmok님의 댓글

jmok 댓글의 댓글 작성일

군이 시민을 강간 ? 있을 수 없는 거짓말.
강간은 점령군이 피 점령지 부녀자를 강간한다.
시민이 북괴에 의해 살해당하고 강간 당한 사실에 정부는 수치로 여겨 숨기려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언제고 밝혀지고 5.18 폭동은 사실대로 쓰여져야 한다
그때쯤 되면 쥐구멍으로 들어가야 할 자들도 많이 나올 것이다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이영상은 진작 공개된것입니다.
호남인들은 거짓말을해도 가는성이 있어야지 신뢰를하는것!
단체생활을하는 군인이 전쟁이나 다름없었던 그 상항에서
미친자라도 그런 멍청한짓을 했다는것은 호남인들 수준일뿐!
현역이라면 명찰을 달고있었다는것!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절절히 옳은 소리들임! ,,.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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