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업자득自業自得

 

야당인데도 당대표 선거를 언제나

부정선거 전문 중앙선관위에 맡기더니

4.15총선에 부정선거 없었다고 악을 쓰던

마이너스 3선의 36세 세작조차 당선됐다.

 

그렇게 당하고도 투개표조작을 몰랐나?

애국 국민의 빗발치는 항의를 외면하고

참신한 대표라는 기레기 언론에 놀아났던

웰빙당의 비겁한 기회주의자들이여!

 

사전투표조작에 대선을 겨우 이기고도

처음부터 끝까지 정권교체를 방해하다가

대선 후에도 내부총질만 하던 당대표를

건들건들 대통령은 통큰듯이방치했으니

 

6개월 당원권정지라는 윤리위의 결정에

그를 포용하자는 2중대 같은 말도 나오니

집권 소수당은 내홍에 더욱 무력해지고

거대 종북야당은 회심의 미소를 짓네.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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