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자 자서전을 읽고 들으면 한국 역사가 보인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이순자 자서전을 읽고 들으면 한국 역사가 보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시사논객 작성일22-09-24 11:11 조회1,399회 댓글2건

본문



이순자의 시댁생활이 주는 큰 감동은 전두환 중위로부터 절교 선언 이후 진실한 사랑이 승리하는 대반전이 일어나 꿈만 같은 신혼생활이 시작되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 일상적인 시댁생활 이야기 속에 한강의 기적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열쇠가 있다.

한국 국민들은 민주팔이 사기꾼들에게 사기당하였기에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의 휼륭함을 보지 못하였다. 목포상업중학교를 중퇴한 김대중은 민주주의에 대해서 공부한 적도 없고, 총독부 통치와 공산당 통치밖에 경험한 적이 없어서 민주주의가 뭔지도 모르면서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을 독재자로 매도하였다. 이순자의 시댁생활은 전두환이 미국 유학 준비를 하는 기간 동안의 생활이었다. 1950년대에는 미 국무성에서 한국 등 동맹국의 엘리트 장교들을 초청하여 육군대학급 과정을 이수케 하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박정희와 전두환 모두 미 정부로부터 유학 초청을 받을 만큼 영어 실력이 뛰어났다. 그 학과목들 중에 미국의 엘리트 장교들과 함께 수강하는 민주주의 정치학, 민주주의 행정학 등의 과목들이 있었다. 1950년대에 아주 드물게 공학 분야의 미국 유학생이 있긴 했었어도 그때 정통으로 미국 민주주의 정치와 행정을 미국에서 수강한 한국인들이 있었는가? 정통 민주주의 정치와 행정이라면 박정희와 전두환이 양김씨보다 훨씬 앞선 선구자였다.

이순자 자서전 영상 오디오북 제2장 3화 - 시댁생활

그러나 꿈 같던 신행 사흘이 어느새 지나고 날이 밝으면 정든 식구들과 헤어져 시댁으로 가야 하는 마지막 밤에는 온갖 걱정으로 마음이 무겁기만 했었다. 우리는 미국 유학을 위해 대구 부관학교에서 군사영어교육을 받고 있던 그이의 교육과정이 끝날 때까지 4개월 동안 대구 봉덕동 시댁에 들어가 시부모님을 모시기로 결정했던 것이다. (이순자 자서전 76~77 페이지에서)

댓글목록

한국롬멜님의 댓글

한국롬멜 작성일

맞아요!!!
한국의 역사가 보이네요!!!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친북좌익 간첩에 불과했던 김대중!
핵의 원금을 퍼다준 김대중!
두번퍼다주고 자살한 노무현!
남.북한 전국민에게 간첩이라는것을 확인 시켜준 문재인!
5.18의진실을 밝혀 광주사태로 인정된다면
5.18재단과 민주당은 해체시켜야합니다.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려는 반역자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33,797건 7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617 [이순자 자서전] 10.26 박정희 대통령 시해사건 직… 댓글(1) 시사논객 2022-12-12 1752 14
33616 5.18의 진실! 댓글(3) 장여사 2022-12-12 1514 23
33615 군함도의 왜곡, 한수산 작가와 서경덕 교수 댓글(3) 비바람 2022-12-11 1822 46
33614 "민노총을 국가보안법과 형법으로 처벌하라" 댓글(1) Monday 2022-12-11 1606 29
33613 맘 맞는 분들과 함께, 술이 ,,.! ^ )^ inf247661 2022-12-11 1303 32
33612 연말 장소에 먼저 미리 다녀 왔습니다. 훈훈한 주말시간… 댓글(1) 지만원필승 2022-12-10 1631 18
33611 5.18의 진실! 댓글(2) 장여사 2022-12-09 1911 31
33610 지만원 명강의 못듣게 된 처지 아쉬움 의병신백훈 2022-12-09 1892 33
33609 5.18의 진실! 댓글(1) 장여사 2022-12-08 1815 27
33608 (削除 豫定) 온 '공직자 후임자'들은! 댓글(1) inf247661 2022-12-08 1607 12
33607 불실 재판에 의한 '누명'은 지체없이 요再審(재심); … inf247661 2022-12-07 1544 16
33606 2018의 문재인, 북한에 쌀 제공 의심점 댓글(4) Pathfinder12 2022-12-05 2263 49
33605 [이순자 자서전] 제4장 역사의 격랑과 마주하다 - 박… 댓글(1) 시사논객 2022-12-04 2579 29
33604 광주교도소 3공수여단 작전상황 설명내용 댓글(1) 해머스 2022-12-03 2430 20
33603 박정희 대통령 '68년 1·21 사태 청와대 기습사건 … 댓글(1) 보초병 2022-12-02 2775 28
33602 현역의 장병들에게 고하는 노병들의 고뇌/당부 댓글(8) 인강11 2022-12-01 2952 67
33601 빨갱이없는 세상에서 살고싶다. 댓글(5) aufrhd 2022-11-30 3157 66
33600 5.18은 민주화운동의 문제점 댓글(3) 서석대 2022-11-30 2749 53
33599 [속보] 절대 용서 안한다, 충격 명령 댓글(3) Monday 2022-11-29 2717 64
33598 5.18의 진실! 댓글(3) 장여사 2022-11-29 1690 36
33597 고 전두환 대통령님을 현충원에 빨리 모셔라 [518학… 의병신백훈 2022-11-28 1841 40
33596 전두환(대통령)리더십 베스트셀러 책 2022년 37,… 지만원필승 2022-11-27 1850 65
33595 '김정은'을 그냥 '김정은'하면 되지! 댓글(3) aufrhd 2022-11-27 1676 45
33594 5.18의 진실! 댓글(3) 장여사 2022-11-26 1793 34
33593 전두환 대통령 추도식(추모식) 행사 촬영 비디오 화면 댓글(2) 지만원필승 2022-11-26 1706 60
33592 Freedom Protector President Ch… 댓글(1) 해머스 2022-11-26 1467 27
33591 윤석열은 한국 정치를 천지개벽하듯 혁신해야 댓글(2) 청원 2022-11-26 1500 57
33590 역대 정부의 국가채무 댓글(1) 빛이비추길 2022-11-26 1429 32
33589 ● 5.18역사학회 성명서 (2022.11.25.) 댓글(3) 해머스 2022-11-25 1502 83
33588 프로파간다 매크로 마이크로 댓글(1) 김철수 2022-11-25 1374 3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