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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예상무역적자(-)480억$(달러)/충격잘넘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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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왕고래 작성일22-10-07 02:40 조회1,3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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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2년 올해 무역 예상적자 (-)480억$(달러) /충격 잘 넘겨야 

 

대한민국 2022년 올해 무역수지 예상적자 (-)480억$(달러) 예상됨에 따라서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대규모 무역수지 적자 1년동안 (-)480억$ 예상은 

엄청난 충격이며 각 가정에 미치는 경제적 손실도 상당한 영향 미칠것으로 예상하며 

앞으로 종합주가는 최고점3300p 의 절반 이하로(1650p) 추락 예상 되며 

앞으로 당분간 누구도 겪어보지 못한 충격이 각 가정에 예상 됩니다.

 

앞으로 미래는 세계전쟁, 아마겟돈 전쟁 시나리오도 없지않은 세계정세 와 

그 영향을 벗어날수 없는 대한민국 미래도 있을것으로 예상 하며  

혼란을 틈타 발생될수 있는 리스크에 따라서 비축해야할 물건을 다량구입 해놓으시고,

각 가정에 긴축경영 해야만 살아남고 버텨낼수 있다고 봅니다. ~ 중략 ~

 


@ 전쟁,경제불황, 대처방법 @

*식료품 가격폭등 또는 품절대비 늘 집에 오래 저장되는 물건 비축 저장해야함

   [참고]=>(<라면>최대 2년 지난것 먹었는데 =>아무 문재 없었음(냄새만 있고)

* 빚 있는 가정은 집에 빚 청산 최대한 빨리 해야한다. 

위의 2가지는 반듯이 깊이 생각 하고 결정 판다 해야 합니다. 

ㅡ 끝 ㅡ

************************************************************

[참고] 퍼온글 

동아일보|경제

“올해 무역적자 480억 달러, 역대 최대치 전망”

입력 2022-10-02 13:36업데이트 2022-10-0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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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연구원 2022년 무역수지 전망
4~9월 6개월 연속 적자
가파른 수입물가 상승 등 무역수지 악화요인으로 올해 무역적자가 480억 달러(약 69조 원)의 역대 최대치를 보일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한국경제연구원은 2일 ‘2022년 무역수지 전망 및 시사점’ 분석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분석에 따르면 우리나라 무역수지는 올해 4월 24억8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한 후 9월까지 6개월 연속 적자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달 20일까지 누계기준 무역수지 적자는 292억1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원 달러 환율의 상승세는 가팔라지고 있다.

한경연은 환율이 빠른 속도로 상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역수지가 악화되고 있는 것은 무엇보다 국제원자재 가격의 고공행진에 따른 높은 수입물가 영향이 크다고 지적했다. 2020년 1분기부터 2022년 2분기까지의 무역수지를 수출입 물량요인과 수출입 단가요인으로 분석해 보면, 수출입 물량 측면에서는 흑자임에도 불구하고 수입단가 상승 폭이 수출단가 상승 폭을 큰 폭으로 상회해 무역수지가 적자를 기록했다는 주장이다.

 
실제 한경연이 원 달러 환율, 수출입물가 상승률 등을 기반으로 무역수지를 실증 분석한 결과에서도 수입물가 상승률(달러 기준)이 전기 대비 1%포인트 높아지면 무역수지는 8억8000만 달러 악화된다는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실증분석 결과와 올해 3분기(7~9월), 4분기(10~12월) 원 달러 환율, 수출입물가 상승률 등을 토대로 한경연이 종합 전망한 결과 올 하반기(7~12월) 무역수지는 374억5600만 달러 적자, 연간으로는 480억 달러 적자를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
480억 달러 무역적자는 국내 무역통계가 작성된 1964년 이후 사상 최대 규모다. 지금까지 무역적자 규모가 최대였던 해는 외환위기 직전인 1996년으로 당시 무역적자 규모는 206억2000만 달러였다.

한경연이 추정한 올해 무역액(수출액과 수입액 합계) 대비 무역적자 비율 예상치 또한 3.3%로 외환위기 직전인 1996년 7.4% 이후 2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금융위기를 맞았던 2008년 중 무역적자 규모는 132.7억 달러, 무역액 대비 무역적자 비율은 1.5%였다.
추광호 한경연 경제정책실장은 “현재의 무역수지 적자는 높은 수입물가에 기인한 바가 크므로 해외자원개발 활성화 등 공급망 안정과 해외 유보 기업자산의 국내 환류 유도, 주요국과의 통화스와프 확대 등 환율안정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국회는 법인세 감세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정부 세제 개편안을 조속히 통과시켜 급증하고 있는 기업들의 채산성 악화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곽도영기자 now@donga.com
“올해 무역적자 480억 달러, 역대 최대치 전망” (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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