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리더십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전두환 리더십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역삼껄깨이 작성일22-10-08 23:27 조회1,919회 댓글2건

본문

322쪽

판결10.

"역사바로세우기 재판은 법률도 아니고,헌법도 아닌 '자연법'에 의한다"

---------------------------------------------------------------------

향후 부터 이 나라는 

동종동질, 즉, 북괴뢰 사상에 어긋나면 무조건 자연법으로 하겠다는 최후통첩이지요.

지금 지만원 박사님의 재판을 보십시요. 

 

신 본의적인 자연법으로 하겠다면, 뭐하러 허연 쌀밥 처먹듯이 강행법인 특별법을 만들고

재판장도, 재판소도 광주로 몰아가는 건지?

본래 재판의 감도 안되는 사안을 강제로 재판하고,강제로 형벌을 과하지 않습니까? 이것은 북괴 마음대로 아니겠습니까.

 

1997 역사바로세우기 재판, 그악령은 지금도 이나라는 짓밟고 있는 것입니다. 물리처야지요.

물리처야지요. 뿌리를 뽑아버려야지요. 불태워 버려야지요.

 

323쪽

1997 역사바로세우기 재판장에서 전두환대통령의 당부

"내가 직접 회고록으로 남기면 잘 믿지 않을지도 모르는데 재판을 통해 모든 관계자들의 증언과 더불어 밝히게 된다면 그보다 더 확실한 일이 어디있겠소?"

"그러니 다들 역사 속에 보존될 '사초를 남긴다는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합시다."

-------------------------------------------------------------------------------------

사초(史草)

이가조선이 왜 518년이나 이어왔을 까요? 그들은 자신의 역사를 지배했기 때문입니다.

실록? 그 중에 사초한장 남아있는게 있습니까? 오로지 두툼한 2,124권만 있지요?

 

언젠가 저는 본게시판에 글을 썼습니다. 원본이 인정받으려면, 사본수가 그 못지않게 넘처나야 하고,원본과 사본의 내용이 일치해야 한다고 말입니다. 그래야 서로 비교하여 진위 여부를 가릴 수 있지요. 역사의 진실가림은 당연 그래야 하는 것입니다.

 

1997년 당시 전두환대통령의 예측은 빗나가지 않았고, 당부의 말씀은 지금 남은 우리 및 후손들에게도 이어저야 하는 하명입니다.

 

공공도서관에 가보세요. 

전두환회고록이 서가에 진열되어있던가요? 아니지요. 모두 빼서 지하창고에 처박아 두었습니다. 아예 진열자체가 안되어있습니다. 가처분받은 책이라 그렇습니까?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분명 도서검색 전산에는 뜨지만 실제 서가에는 없습니다. 어느 도서관도 그럴 것입니다. 이사태는 왜 그렇습니까?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지금 바로 전두환리더십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518왜곡특별법 이게 바로 우리에게 사초를 만들지 말라는 것입니다. 입도 벌리지 말고, 쓰지도 말고, 읽지도 말고, 토론도 하지말라고 합니다.

오로지 518단체들의 주장만 믿으라 합니다. 이는 바로 우리가 말하고, 옳은 역사를 써나가지 않으면 훗날 아니 근래에 518은 이가조선실록처럼 되버린다는 것입니다.

 

전두환대통령의 하명을 받듭시다. 모두들 사초를 남기고, 저들이 완성하고자하는 역사가 얼마나 거짓덩어리인지 반드시 증명케할 기록을 남깁시다.

의인 지만원 박사님 연구결과를 여러 곳에 나누고, 개인의 SNS에 기록합시다. 우리 스스로 이 큰 과제를 이어나갑시다. 떨치고 일어나,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일순위가 [전두환리더십을 읽는 것]입니다.

이책을 읽고 분노치 않고,감동치 않고, 울지않는 자들은 이 나라 국민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북사칠오ㆍ광일오사

댓글목록

역삼껄깨이님의 댓글

역삼껄깨이 작성일

이 글을 써놓고 나니 마음 한켠에서는 답답하고, 안타까움이 넘칩니다.
뭘 합시다. 해야합니다. 우리 나라를 위해 해야 합니다라는 취지나 왜 이리도 마음이 무거운지 모르겠습니다.
박훈탁교수님에 관한 박사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이글을 쓰고 읽게 됐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나라를 수호하기 위한 일입니다. 내나라를 수호하겠다는 그 의지인데 이나라는 하지마라고 합니다.

누구에게 기대지도 말고, 의지하지도 말고, 내신념대로 꺽임없이 쭈욱 가는 겁니다. 저는 그게 애국이라고 생각합니다.
내목은 내가 내놓지 누구의 목을 달라고 하지도 맙시다.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5.18 사기친것이 이미 들통난 이시점에서
멍청한 국회의원들이 권력을 핑계로 5.18마무리도없이
법으로 정했다는것은 미친자들이나하는짓아닌가!
국민을속이고 꼴깝떠는 몰상식한 자들!
그능력으로는 절대 대한민국역사를 왜곡시킬수없다는것!
국민과 세계인을 속이고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면
멍청한 돌대가리 간첩김대중!간첩문재인 무리들은
모조리 색출하여 재산몰수하고 대한민국하늘아래살수없도록
북으로 추방시키던가  처단해야합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1,876건 19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36 [의병칼럼]구슬 궤어 보석만든 자유논객 김동일 대표에게… 댓글(2) 의병신백훈 2023-03-23 3115 43
1335 국제무대엔 화려하나 국내정치에 진척 없다 댓글(3) 이팝나무 2023-03-22 2430 42
1334 좌익 포퓰리즘(강탈경제)는 공멸.독재로 귀결된다 댓글(2) 이름없는애국 2023-03-22 2512 32
1333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5.18북한군 관련 자료를 대거 삭… 댓글(3) 비바람 2023-03-06 8585 221
1332 5.18의 진실! 댓글(2) 장여사 2023-03-22 2008 24
1331 돼지를 빼 닮았다 댓글(2) stallon 2023-03-19 3053 77
1330 빨갱이들도 많고 바보들도 많다 댓글(5) aufrhd 2023-03-19 2856 63
1329 5.18 북한군 개입 증거 ㅡ 김경재의 고백 댓글(1) 이팝나무 2023-03-19 3134 47
1328 5.18의 진실! 댓글(2) 장여사 2023-03-18 2682 23
1327 김정은의 권력 세습이 부러운 남쪽 국개들을 350명으로… 댓글(3) jmok 2023-03-18 2621 41
1326 서울시학생인권조례폐지찬성부탁드려요 댓글(2) 반달공주 2023-03-18 2630 15
1325 미친 놈들은 전두환을 비방한다 댓글(8) 비바람 2023-03-17 2902 70
1324 열람 소감 _ '루즈벨트' 대통령 명언 인용 댓글(3) inf247661 2023-03-16 2316 13
1323 도대체 헌법에 넣자는 '5.18정신'이 무엇이냐? 댓글(10) 비바람 2023-03-14 3354 83
1322 The Buck Stops Here-내가 책임진다. 댓글(3) stallon 2023-03-14 2797 31
1321 '앙상 레지엠 _ 구 封建 王朝 體制 殘滓(봉건 왕조 … 댓글(1) inf247661 2023-03-14 2677 12
1320 국정원의 직무유기 및 이적행위 댓글(2) 우주의신 2023-03-10 4327 55
1319 광주사태가 주사파를 탄생시켰다고 황석영이 북한 5.18… 댓글(6) 시사논객 2023-03-10 4548 31
1318 태영호 당선! 유흥수, 허용진은 사퇴해야 댓글(3) 비바람 2023-03-10 4418 58
1317 5.18의 진실! 댓글(3) 장여사 2023-03-09 4450 32
1316 5.18사기꾼이 지만원 광주재판에서 무고죄로 승소하였다… 댓글(3) 시사논객 2023-03-08 4340 41
1315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5.18북한군 관련 자료를 대거 삭… 댓글(1) 비바람 2023-03-06 4169 71
1314 재판일정 공지입니다. 댓글(1) stallon 2023-03-07 3993 57
1313 안정권, 형 집행 정지로 석방 댓글(2) Pathfinder12 2023-03-07 4291 84
1312 광주사태 일으키려 침투 시도한 북한군 뉴스 영상 댓글(4) 시사논객 2023-03-06 2405 41
1311 명예훼손 불성립의 근거(중앙일보 게시판에 쓴 내용입니다… 댓글(4) jmok 2023-03-06 2241 48
1310 ★ 5.18 광주폭동 관련 국정원 직무유기 민원신청 ★ 댓글(4) 우주의신 2023-03-04 2926 67
1309 이병호 전 국정원장 근황 댓글(1) Pathfinder12 2023-03-04 3194 59
1308 (削豫) 고 '김창룡'장군님 해방 직후 삼팔선 남하 후… inf247661 2023-03-03 9349 16
1307 탈원전에 재생에너지(태양광+풍력) 강행은 직권 남용의 … 댓글(2) jmok 2023-03-03 2219 3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