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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잘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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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역삼껄깨이 작성일22-10-15 05:04 조회1,693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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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나라에 노동의 가치가???

우리나라에 기업의 가치가!!!

우리나라의 사회/국가 가치가!!!

언제나 쌍박의 관계였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물고기가 물을 만난 것인가?

글쎄요. 저는 잘모르겠습니다. 노ㆍ사ㆍ정이라 합디다만

1등이 노고, 2등이 사고, 3등이 정이란건가요. 어느 조직과 참마니도 비슷합니다.

저는 잘모르겠습니다. 두눈에 쌍심지를 키고 지켜 보겠습니다. 이나라 곳곳의 쥐들 대거 몰려나올 모양입니다. 참으로 찝찝합니다. 비조직화된 86%를 섬기고 말을 들어보겠다. 자는 잘모르겠습니다.

경제는 무슨경제, 사회는 어떤 사회, 노동은 사람인가? 아니면 계급인가? 저는 잘모르겠습니다.

 

며칠만에 터진 사태지만 저는 잘모르겠습니다.

누가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북사칠오ㆍ광일오사만 파면 됩니다. 김문수씨. 저도 이사람 잘모릅니다.

노사정이 왜 필요한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병자의 환부에 꿀을 바르는게 아니라 깊은 속에 웅크리고있는 암덩어리를

떼내야 병자가 살지 않겠습니까.

 

저는 잘모르겠습니다. 아그리고 이참에 굴하지 않고, 옳은 역사공부 제대로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정진석씨. 정치공무수행자의 한계를 벗고, 환골탈태하기 바랍니다. 기대가 아주 큽니다.

필독서는 [조선과일본], [전두환리더십] 이두권을  직접 사비로 사서 토끼눈 되도록 파기 바랍니다. 필독서는 너무나 많으니 파고난다음 또 요청하기 바랍니다. 북사칠오ㆍ광일오사

댓글목록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5.18은 제가 해결해 줄것이니 염려마시고
현생활에 건행하시길바랍니다.

한국롬멜님의 댓글

한국롬멜 작성일

저는 그래서 앞으로 제가 자그마한 음식점을 경영해 보려고 합니다만.....
그것도 제가 생각한대로 잘되면,  집안식구들과 함께할 계획입니다.
자그마하다는 걸 생각하고 요즘, 연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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