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대통령 서거 1주년을 쓸쓸하게 보내며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노태우 대통령 서거 1주년을 쓸쓸하게 보내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치승리 작성일22-10-26 21:24 조회1,514회 댓글3건

본문

오늘은 노태우대통령 서거일

1주년이 되는 날이다.

 

매년 고인의 기일마다 추도식을

하는건 당연한 관행이며

적어도 첫 추도식만큼은 성대하게

진행한다.

 

그러나 유튜브 어디에서도 그의 추도행사를

틀어주는곳은 보이지 않았다.

 

1주년행사를 하기나 했는지조차

궁금할 따름이다.

 

그런가 하면 또다른 노통을

생각하면 어찌 그리 대조되는지....

 

착잡하다.

댓글목록

한국롬멜님의 댓글

한국롬멜 작성일

노태우를 칭송해주기를 바라시는 거요?????
그 중공놈을 왜???? 칭송해주기를 바라시느냐구요???
그 노태우가  우리 남한에 끼친 친중공 짓을 제대로 아시기나 하시는지????

진달래1님의 댓글

진달래1 작성일

배신의 아이콘인 노태우가 기념할 만한 인물인가요?
스스로 자신을 키워주고 밀어주고 한 없이 믿어준 전두환 친구를 배신한 노태우,
자신이 살기 위해 5공을 부정하다 6공마저 부정당하고, 자신이 살기 위해 끌어들인 김영삼한테 당해 감방가고....
정말 단 한 가지라도 기념해 줄 건덕지가 없는 인물인데 ....
더구나 5.18 폭동을 민주화운동으로 둔갑시키는데 일조한 반역사적인 인물인데...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노 태우'는 1979.12.12 사태 시, 제9사단장 때, 서울로 부대 출동하는 과정에서, '미군 헌병'들이 검문소에서 '부대 출동 저지'하여 서울 진출이 중단된다는 상황 보고를 받고는! ,,.                        " '미군 현병 초소 개인호에 수류탄 안전핀을 뽑지 말고 그대로 투척하라!' 그러면 혼비백산 초소 호를 벗어나 이탈할 터이니, 그 때 출동부대들은 전속력으로 서울로 진입하라! ,,.!"  이런 작태를 미군들이 어떻게 수용했을까요?! ,,.                                각설; '노 태우'는 1961.5.16 군사 혁명 시, '장 도영' 육군총장 - 계엄군 총사령관을 대위 때 '헌병 완장'차고 '장'총장을 연행 구속하는 행동대장을 하였! ,,.                                      '노 태우'는 육사교 # 11기 입교 전 _ 6.25 때, '헌병 하사{현재 계급으로는 '헌병 병장'}' 인데, 6.25 도중에 육사교 # 11기 응시, 합격해서 4년 교육 후 임관 졸업.,.                        '노 태우'는 대통령되어서, '러시아 {구 쏘련}에게 꾸어 준 돈을 현찰로 받지 않고, '쏘련군 육군 전차'를 대신 받아서 ,,. 이런 반역 & 이적질이 또 있는가?! ,,. 난 그 때 부터서는, '노 태우'를 넋나간 사람으로 의심하거나, 혹시 간첩들이 주변에 있는 건지 두려운 의구심이 들었었음,,.                    또 1가지는; '박 정희'각하가 '아직도 '절량 농가' _ 식량을 절약하려고 끼니를 굶는 농사집 _ 가 있는지 조사해서 '민정 시찰 보고'하라!" 는 비밀 특명을  대위 때(?) 받고는, 인근 도시에는 없자, 저 멀리 '강원도 인제 - 양양 - 속초' 구간 도로를 찾아가서 '절량 농가'가 아직도 있음을 확인, 보고했다'는 자랑스런 자서전 기록을 읽은 적도 있었는 바!  ,,.  그토록 이잡듯 샅샅히 뒤지면 없는 집이 있겠는가,,.                남미 '아르헨티나'에 가서는 '벳사메 무쵸'를 불렀!  ,,.  누가 뭐 잘한달까봐,,.    '크게 어리석은 (클 태! 어리석을 우!}!            가장 암을 수 없을 정도로 분노한건? _ _ _  '앵삼이'롬 한테 그렇게 당하고도,,.      '전 두환'각하의 경호실장 '장 세동'(육사교 # 16기생}을 형무소로 보냈죠. ,,.      빠 ~ 드득!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1,834건 1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564 지만원, 재심청구의 길 열어 [구주와 변호사] 댓글(3) 니뽀조오 2023-08-19 2273 36
1563 지만원 메시지 125, 대통령님께 간곡히 건의 합니다,… 댓글(3) sunpalee 2023-08-19 2150 22
1562 빨갱이(용공분자)가 너무 많아요, 댓글(4) aufrhd 2023-08-18 2671 40
1561 아~ 경제 댓글(2) 김철수 2023-08-16 3360 26
1560 해병 2사단; 안전사고 책임 논란; '역겹고도 & 반발… 댓글(3) inf247661 2023-08-16 3438 18
1559 형언할 수 없는 허탈감 댓글(4) stallon 2023-08-15 3751 89
1558 R-1557 지만원 특별사면 가능성!! 댓글(3) sunpalee 2023-08-15 3381 67
1557 의병이 분노를 이렇게 페이스북 포스팅 하는 것외에는 없… 댓글(3) 의병신백훈 2023-08-15 3005 66
1556 러시아 백군이 빨갱이를 토벌하는 장면 댓글(1) 러시아백군 2023-08-13 3579 25
1555 기적과 가속도 댓글(1) 김철수 2023-08-13 3448 42
1554 지만원 특별사면 가능성!! 댓글(7) candide 2023-08-12 3955 45
1553 지역 차별은 금기? 댓글(5) aufrhd 2023-08-12 3052 36
1552 박사님의 최근글 중에 댓글(1) 방울이 2023-08-11 3292 28
1551 이봉규tv 새로운 중요한 증언 나왔다. 댓글(1) 니뽀조오 2023-08-11 2888 24
1550 지만원 광복절 특사 어찌되나 이봉규tv 댓글(1) 니뽀조오 2023-08-10 3343 39
1549 지만원 박사님 특별 사면 여부? 댓글(4) Pathfinder12 2023-08-09 3003 57
1548 보성국사(普晟國師) 옥중 구국 서신 모든 공직자가 읽어… 댓글(2) 의병신백훈 2023-08-09 3062 51
1547 금일 탈북자 명예훼손 재판 결과 댓글(2) 관리자 2023-08-08 3097 54
1546 멍 두마리 댓글(1) 역삼껄깨이 2023-08-08 2490 42
1545 빨갱이는 씨를 말려야 한다. 댓글(3) aufrhd 2023-08-08 2207 41
1544 (未,不 削除 豫定) ,,. '윤 석렬'각하! 정신차리… 댓글(4) inf247661 2023-08-08 2475 19
1543 기업에 강매하는 태양광 RE100 폐기하라 댓글(2) jmok 2023-08-07 2769 36
1542 지만원 국사(國師)의 교훈을 전 공직자에게 전달하여야 … 댓글(1) 의병신백훈 2023-08-06 2658 55
1541 한없이 반복하는 망국의 전조증(23.08.06) 댓글(1) 청원 2023-08-06 2470 32
1540 5·18 유공자는 없다(김태산) 댓글(5) 니뽀조오 2023-08-05 2659 41
1539 유공자 명단과 공적내용 공개의 정의 왕영근 2023-08-05 2427 21
1538 게시판 글 정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댓글(2) jmok 2023-08-04 2985 35
1537 Reply - 지만원 메시지 116, 나의 기도 댓글(1) sunpalee 2023-08-04 2781 17
1536 한없이 반복하는 망국의 전조증(23.07.31) 댓글(4) 청원 2023-07-31 4734 38
1535 재판일정 공지 댓글(2) stallon 2023-07-31 3935 5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