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알박기 '경찰하나회' 소탕하지 못하면 윤석열 정부는 필패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문재인의 알박기 '경찰하나회' 소탕하지 못하면 윤석열 정부는 필패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석대 작성일22-11-09 02:56 조회3,183회 댓글2건

본문

문재인의 알박기 '경찰하나회' 소탕하지 못하면 윤석열 정부는 필패다.

 

문재인과 이재명은 자신을 보호해 줄 방탄막을 겹겹이 쌓아놓았다. 이 두사람을 구속시키지 못한다면 윤석열 정부는 필패다. 문재인은 퇴임 후 안전을 보장받기 위해 검수완박으로 검찰의 손과 발을 잘랐다.

 

그리고 자신을 지켜줄 경찰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 경찰 요소에 자신의 심복들을 심어 놓았으며 류삼영, 이임재와 류미진 같은 총경급들이다. 이임재의 행적 미스터리가 역()음모론, 기획 사고설까지 낳고 있다. 이임재는 사고 당일 밤 서울경찰청 112상황실장 류미진과 함께 같은 호남(이임재:전남 함평, 류미진 : 나주)

 

경찰대 출신이어서 그런 의혹을 증폭시킨다. 류미진은 당시 112상황실을 비우고 위층의 사무실(인사교육과장)에 가 있었다. 두 사람은 문재인이 퇴임 3개월여전에 단행한 소위 알박기경찰 인사에서 요직으로 영전한 경찰대 출신 친() 민주당 성향 경찰 하나회총경들이다.

 

윤석열 정부 출범 후 행안부 장관 이상민이 추진한 행안부 내 경찰국 신설에 극렬히 저항한 서장들 모임 주도 인물로 류삼영도 대표적인 친문 경찰대 출신이다. 경찰국은 문재인을 비롯해 과거 정부 청와대에서 민정수석실 치안비서관을 통해 경찰을 통제했던 것을 윤석열이 청와대에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에 민정수석실 폐지에 따라 설치하려 했던 것이다.

 

류삼영도 경찰 하나회들은 윤석열이 경찰을 장악하려고 한다는 식으로 주장하며 항명했고, 민주당이 편들며 윤석열 정부를 공격했다. 그들은 사실상 윤석열 정부를 인정하지 않았다. 심각한 반란 사태가 류삼영 한 사람만 대기발령 조치하며 미봉된 채로 3개월 동안 동상이몽(同床異夢)해 오다가 이태원 사태가 터진 게 아닌가 의심케 하는 범죄 행위들이 경찰청 감찰에 의해 드러나고 있으며, 이임재는 사고 당일 아무 일도 하지 않았다.

 

이태원 사고에 경찰 하나회가 있다. 문재인이 알박기해놓은 이임재 용산경찰서장의 1시간 반이 이태원 수사의 핵심이다. 민주당의 침묵 옹호’ ‘고의 방기’ ‘기획 사고음모론이 무성하다

댓글목록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우리국민들이 남남갈등으로 싸우고있는 원인은
5.18 광주사태를 뒤집어 민주화운동으로 지정했으나
정보화시대 들통이나 답까지.책으로!
5.18은 절대 민주화운동이 될수없습니다.
호남인들이 사기친것 입니다.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친북좌익 간첩에 불과헸던 김대중!
핵의원금을 퍼다준 김대중!
두번퍼다주고 자살한 노무현1
그들을 계승하겠다는 문재인!
조선노동당혁명전사라니 명확한간첩 문재인!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려는 반역자들은
모조리 색출하여 처단하고가야함!
만약 이태원참사가 좌파들의 꼼수였다면
간첩문재인은 당장잡아서 사형시커야합니다.
풍산개 사건으로도 배신자 문재인은
김정은에게 박살나는것은아닌지 기대됩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1,880건 1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10 위안부 강제 징발은 일본군이 아니라 소련군이 한 것 댓글(3) Pathfinder12 2023-06-09 3522 29
1609 최규하 권한대행의 제5공화국안 발표 육성 43년만에 공… 댓글(2) 시사논객 2022-12-19 3510 18
1608 한국사회의 반성과 인식의 전환 댓글(2) 청석tr 2023-06-08 3508 22
1607 제주4.3 공산폭도들은 과연 '통일정부'를 원했나? 댓글(1) 비바람 2023-03-24 3508 40
1606 대한민국의 대단한 논객넷 댓글(1) 비바람 2023-04-07 3508 54
1605 '전남 화순군' 출신 공산주의자 & 中共오랑캐 똥뙤'虜… 댓글(4) inf247661 2023-08-25 3503 22
1604 해병 2사단; 안전사고 책임 논란; '역겹고도 & 반발… 댓글(3) inf247661 2023-08-16 3496 18
1603 박종인의 땅의 역사 댓글(5) 공자정 2024-04-08 3494 20
1602 매년 4월 첫주 금요일 : 鄕土豫備軍의 날/ 外⑵건{옥… 댓글(1) inf247661 2024-04-05 3492 4
1601 현역의 장병들에게 고하는 노병들의 고뇌/당부 댓글(8) 인강11 2022-12-01 3485 67
1600 기적과 가속도 댓글(1) 김철수 2023-08-13 3485 42
1599 진퇴 양난의 김정은-미국에 망명하고 자유 북한으로 만들… 댓글(3) jmok 2023-07-19 3483 27
1598 5.18및 12.12 역사의 현장을 읽다 5차 왕영근 2023-09-07 3481 15
1597 진실을 주장한 지만원과 태영호의 시련 댓글(3) 제갈공명 2023-02-16 3477 41
1596 푸틴의 총구가 한반도로 향할 수 있다 댓글(3) 이름없는애국 2023-12-30 3472 25
1595 (영화) 서울의 봄이,지만원 박사를 초대했다. 댓글(1) 용바우 2023-12-12 3471 74
1594 이순자 자서전 6장 3화에서 한강의 기적이 가능했던 비… 댓글(1) 시사논객 2024-03-03 3470 26
1593 지만원 박사 형집행정지신청 관련 댓글(8) sunpalee 2023-06-18 3451 65
1592 5.18의 진실! 댓글(4) 장여사 2023-04-25 3435 47
1591 저는 지만원 선생님을 알고 나서 댓글(1) 러시아백군 2023-10-29 3427 38
1590 R-1557 지만원 특별사면 가능성!! 댓글(3) sunpalee 2023-08-15 3422 67
1589 시스템클럽 글에 댓글(1) jmok 2024-03-29 3415 7
1588 아~ 경제 댓글(2) 김철수 2023-08-16 3413 26
1587 잘못된 판결 : 지만원 박사의 2년 감옥형의 부당성 댓글(2) jmok 2024-01-02 3409 49
1586 5.18및 12.12 역사의 현장을 읽다 6차 왕영근 2023-10-29 3403 19
1585 레이건 대통령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순자 여사의 한복 외… 댓글(3) 시사논객 2024-03-20 3401 24
1584 세월호 침몰사고 원인 (2019.1.16일자 글 수정보… 댓글(3) 이팝나무 2023-03-26 3400 36
1583 신윤희와 장태완 중 누가 12·12의 영웅이며 참 군… 댓글(2) 시사논객 2022-12-30 3392 24
1582 경제건국 대통령 전두환 손자 전우원씨의 무지몽매한 폭로 댓글(4) 시사논객 2023-03-23 3386 29
1581 북만주 마왕 '무장강도' 김좌진의 실체 댓글(5) Pathfinder12 2023-04-27 3385 3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